이 멋진 곳에가서 자꾸 앵글을 출연자들의 잡다하고, 잘전달되지 않고 부산하고 연속적인 모션을 봐야되는건지...
지인들은 도저히 볼수 없어 채널 돌렸다하고,.
달을 보여 주려면 그 달의 아름다움만 보여주면 되거늘 자꾸 손끝을 부각 시키고있음을 아시는지...
본래 화첩기행의 기획의도를 인식해 <마음을 적셔준다...>는 표현을 해놓은 대로 열심히 공부하고,표현해 주세요.
일요일 밤 그시간 내어 보아주는이들이 감사하리만큼.
애청자로서의 안타까움을 말해 봅니다.
첫댓글 저도,처음으로 채널을 돌리고 싶은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제가 출연했을때도 그러지 않았는지 걱정스럽기도 하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