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어머님은 영어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계셨고 리딩클럽 프로그램의 효과를 신뢰하였기에 어린 영재에게 영어 학습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영재는 아직 유치원생이라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 했습니다. 그래서 e-study 수업으로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고 큰소리로 따라 읽는 쉐도우 리딩 연습을 통해 영재에게 끊임없는 격려와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스스로 e-study를 시작으로 듣기, 따라하기, 단어쓰기까지 척척 하는 리딩클럽 마니아가 되었답니다. 리딩클럽에 오지 않는 주말에는 “엄마, 리딩클럽에 또 가고 싶어.” 할 정도로 흥미를 갖게 되었고 전화영어 수업 또한 수업 후 2~3회 정도 녹취파일을 함께 들으며 훈련을 한 결과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하던 아이가 지금은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시느라 영재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하신 어머님도 며칠 전 우연히 영재의 쉐도우 리딩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시며 감탄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학습변화가 꾸준히 학습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사주니어가 함께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믿고 맡겨 주신 어머니 정말 감사하고요, 영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