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약사여래부처님 공양기도후 가피받은 내용

나무석가모니 부처님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에 상주하고 계신 제불보살님 귀의합니다. 광명만덕 태사부님 자재만현 큰스님 귀의 합니다. 세세생생 갚아도 갚지 못할 큰 은혜를 주신 광명만덕 태사부님 자재만현 큰스님 오체투지 엎드려 큰절 올립니다. 저는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대구신도 묘광 최태수 입니다. 저의 내자 정영순(법성심) 오래전부터 순환기 질환으로 고통을 겪어 왔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질병의 고통은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질병이 도질 때면 숨쉬기가 어려워 숨이 넘어갈 땐 응급조치로 뺨을 때리면서 옷핀과 수지침으로 손과 발을 따면서 병원으로 실려 가고 했습니다. 천도제를 지내므로 모든 것이 해결될 줄만 믿고 있었습니다만 영가의 장애와 업병의 다른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흡장애로 구급차에 실리어 경북대 종합병원, 파티마 종합병원에 실려 가서 응급치료를 받고 정밀검사를 받아봤지만 결과는 어떠한 병명도 없었습니다. 걱정을 하다가 현지사 원장스님과 상담하여 약사여래 부처님 공양을 11월27일 올렸습니다. 공양을 올리기 2개월 전부터 음식을 잘 먹지도 못하고 환자 옆에는 환자가 언제 쓰러질지 몰라 가족들 중 한사람이 대기한 상태에 있었는데 약사여래 부처님 공양을 올린후로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공양을 올린 7일째 되는 날 꿈에 목에서 계란만한 핏덩어리가 빠져 나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지금은 건강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음식도 잘 먹을 수 있고 옆에 사람이 대기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젠 순환기 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일년 양식인 김장도 몇 번이나 미루어 오면서 김장을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몇 일전에 딸네 집 김장까지 다했습니다. 지난번 석가모니 부처님 공양을 올릴 때도 엄청난 가피를 받았습니다. 광명만덕 태사부님, 자재만현 큰스님 이렇게 큰 은혜 어떻게 갚아야할지 걱정을 앞세우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광명만덕 태사부님, 자재만현 큰스님 법체 오래오래 안녕하시옵고, 남섬부주 어리석은 중생 모두 구제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발원 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2009. 12. 21 대구 묘광 최 태 수 불자 출처:현지궁 현지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