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화보는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서
좋아하는 잡지중의 하나인데요.
이번에도 홈페이지에 투애니원의 화보가 공개되었어요~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박봄과 산다라박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
사진이 흑백의 분위기라 더욱 그런 느낌을 주네요!!

산다라박의 패션으로 딱 어울리는 것 같은데
상의는 정말 화려하고 독특한 골드문양으로 펑키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는데요.
이어링까지 개성만점인 색감을 이용해서 산다라박의 색깔을
잘 녹아들게 만든 패션인 것 같네요!!

흑백이라 아쉬운 사진인데요.
모양도 독특해서 색채감도 특이할 것 같은 의상입니다.
민지는 커다란 장식이 달린 원피스를 입었는데
몽환적이면서도 어린 소녀의 느낌이 들어요.
반면에 박봄은 어른스러우면서 성숙된 여성의 이미지가 강하네요.
커다란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주면서도 도도한 느낌까지 물씬 풍겨요.

큼직한 악세서리를 이용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낸 씨엘.
중유럽풍의 이미지가 강하게 나는데요.
커다란 이어링과 네크레스가 눈에 띄네요.
자켓은 살짝 어깨에 걸쳐서 내추럴한룩으로 완성한..
시크한 씨엘의 이미지가 그대로 전해져오는 코디인 것 같네요!!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내면서도
비비드 컬러로 색채감을 살린 스커트.
미니멀한 기장이지만 세련되고 섹시한 느낌까지 주고 있는데요.
양 손에 브레이슬릿을 착용했지만 두 가지가 각 각 다른 이미지를 주고 있네요.
한쪽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주지만 다른 쪽은 두꺼운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슈즈도 정말 독특하게 생겨서 시선이 가는데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풍기네요!!

헤어밴드, 브레이슬릿 모두 독특하고 큼직한데요.
몽환적인 느낌을 더해주기 위해 블랙 & 화이트로 네일까지 해주었네요.
독특한 색채감의 팬츠가 너무 독특한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크함으로 뒤짚어쓴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강렬하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를 만들었네요.

산다라박이 입은 원피스의 무늬가 너무 독특한데요.
아기천사인가요??
은은하면서도 독특해서 시선을 뗄 수 가 없네요 ㅜㅜ
우아하고 시크한 유럽의 아가씨들 같은 이미지를 주고 있어요.
드레스의 컬러가 궁금한데요.
전체적으로 이번 화보는 투애니원의 색깔이 제대로 나타나는 의상만 골라서
입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자신들만의 색깔을 잘 표현한 의상들로 찍은 화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