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ないさ / 歌:北原謙二
作詞:三浦康照 作曲:山路進一 編曲:宮脇知美。
一、 泣かないって 約束したのに 울지 않는다고 약속했는데 「さよなら」と 言ったら 「안녕」이라고 말하면 何んにも言わずに 横向いて 아무말도 못하고 옆을 보고 お下げが風に ゆれていた 갈래머리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지 忘れないさ 忘れないさ 好きなのさ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좋아하는 거야 二、 よく似合うね 真赤なリボンが 잘 어울리는군 새빨간 리본이 「しあわせ」と 聞いたら 「행복」하냐고 물으면 はずかしそうに 爪を噛む 부끄러운 듯 손톱을 깨무네 小川の岸で 見た夕陽 개울가에서 바라본 석양 二人だけの 二人だけの 思い出さ 두 사람만의 두 사람만의 추억이야 三、 淋しいけど 帰ってくるまで 외롭지만 돌아올 때까지 「待ってゝ」と 言ったら 「기다려」달라고 말하면 可愛いゝ瞳が うるんでた 귀여운 귀여운 눈동자가 젖어 있던 綺麗に編んだ お下げ髪 곱게 딴 갈래머리 忘れないさ 忘れないさ いつまでも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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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