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정수기 전문 코디라면서 상업적 이미지 상승시키고 있지만, 교육조차 된 코디인지 의문이 된다. 또한 수금해간 정수기 임대료를 외 바로바로 입금 시키지 않고 뭣들하는지 모르겠다... 코디 자신이 입금해간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임대료가 밀려있다고 몇달이 지난 임대료를 영수증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 달라는건가? 지금이 2005년 4월인데 이제와서 2004년 8월분을 기억않난다...어처구니가 없다...사무실에 전화해서 영수증을 찿아서 있다고 하자 또다시 7월분이라고 반복하는 직원...만약에 영수증을 잊어 버렸다면 다시 고객이 물어야 하는건가...웅진코웨이 공중파에 광고할때는 무지 강조하는 "전문 코디"들 수금해간 임대료 돈없으면 먼저 쓰고 다음달에 또는 몇주후에 입금하는건 아마도 다덜 아는일 아닌가...이런 일로해서 사무실에 전화했더니...더욱더 황당하다... 닷자고짜 코디를 한번이라도 만난 적이 있냐는거다...코디가 인간성이 좋다며...웅진코웨이는 인간성으로 직원을 채용하는가? 또한 수금해간 돈을 입금시켰다면 왜! 사무실엔 기록이 없나...아님 알면서도 영수증이 없다면 또다시 임대료를 챙기려는건가?....고객에게 코디의 인간성을 먼저 말하기보다 코디가 업무를 똑바로 처리했는가 그것이 먼저 아닌가...고객의 돈을 수금해간것 조차 기억 못한다 하고 인간성만 좋으면 웅진코웨이는 그것으로 만족하는 기업인가...조금한 구멍가게도 아니고 수금문제를 집고 넘어가야 하는 정말 중한 문제다...
친정엄마는 임대료를 지불했다고 하고 코디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하고...그러면서 코디왈 "그럼 그 돈을 제가 받고 썼다는 겁니까?" 라고 말했다고 했다는데....
영수증을 찿았으니 망정이지...임대료 코디 본인이 받아 영수증에 싸인까지 하고 왜 모를까....뭘뜻하는건가?? 또한 사무실직원은 고객이 화가나서 전화를 한건데 그상황에 코디를 두둔하며 인간성을 말하고...그럼 우리 친정어머니는 인간성이 나쁘다는건가...코디가 오면 항상 차 한잔이라도 주며 수고한다고 말씀 하셨다고...한번이라도 그냥 보낸적이 없다며 화를 내시는 엄마에게 뭐라 할말이 없다...잘못을 하고도 하루가 지나도록 고객에게 전화한통 하지 않고 또한 임대료 문제를 알아본후 연락을 줘야하는거 아닌가...고객이 전화할때가지 기다렸다 그때서 고객에게 코디 인간성이 좋은 아줌마라고 두둔하는 직원 ...어떻게 입사해서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모르겠다...화가난 고객에게 기름을 부어 주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