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아름다운 쌍샘자연(自然)교회 이야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국내외 선교 변하지 않는 것은 보석이 된답니다.
햇살 추천 0 조회 112 13.05.27 13: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27 14:56

    첫댓글 잘 지내고 계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 13.05.27 16:39

    낯설고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힘도 들겠지만,
    한편 생각해보면, 그곳이 또한 축복의 땅이 아닐까 싶네...
    소중함을 알고, 필요성을 알고, 그래서 함께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이목사님과 가정이 그렇게 축복의 통로가 되겠지요.
    늘 강건하도록 기도합니다.

  • 13.05.27 17:40

    어쩌면 제일 염려되는것이 아이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른들이야 참고 지낼수 있고 소명이라 여길수 있지만, 사실 아이들은 다르니까요...
    사진으로 뵈니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늘 강건하시고 순간 순간 하나님의 역사와 사랑을 제일 빨리, 제일 많이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곳이라 여겨집니다.
    아주가깝고 먼 이곳에서 목사님의 사역을 생각하며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합니다...

  • 13.05.27 20:37

    목사님 가정이 서 계시는 자리가 어느 때든, 그 어느 곳이든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13.05.28 15:45

    목사님 가정과 그곳에서의 생활을 위해 저도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3.06.04 00:39

    어~~ 봄이가 거기서도 바이올린을 ~~ ㅎㅎ 무더운 날씨에 힘드시죠?^^ 한국도 벌써부터 낮엔 30도가 오르락 내리락하네요~~ 저는 기말고사 준비와 침술공부에 여념이 없네요^^ 하지만 늘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쌍샘교회에 목사님 가정이 없으니까 썰렁해요... 벌써부터 그립네요 늘 승리하세요~~ 샬롬

  • 13.06.07 17:38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시어 그 뜻에 목사님의 거침없는 도전? 믿음과 열정에 격~하게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동안 한국은 제가? 백목사님과 쌍샘 가족들이 지키고 있겠습니다.ㅋㅋ
    몸 건강히 계세요. 조만간 필리핀 함 갈낍니더~ 좀만 기다려 주이소~
    벌레 한마리 못잡으실 것 같은 여리신 손사모님의
    그 포용력은 예수님이 저희를 사랑하시는것 처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느꼈던 그 따뜻함이 그 곳에서도 분명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목사님 가정이 한발 한발 나아가실 때마다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그 어디에 있던지 항상 응원하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Fighting~!

  • 13.06.07 17:37

    봄?곰?ㅋㅋ사진보니 역시 그 곳에서도 씩씩하게 지내는거 같구만(벌써 짱 먹은거 아니야?ㅋㅋ)
    살 좀 빠진거 같은데~ㅋㅋ(여기선 다이어트 해도 똑같은거 같더니 ㅋㅋ)
    가람 거기서도 이쁜 짓하고 다니거 아냐?ㅋㅋ
    샘 새로운 친구들 많이 만났어?
    글 쓰다 보니 궁금한게 이렇게 많을 줄이야~
    그 곳 생활이 잼있다고 여기 잊어먹지 말아라~내가 다 지켜보고 있다~
    니들이 참 자랑스럽다~ 꼬맹이들아~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