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복이랑 대진이 목소리는 거의 매일 듣는거 같다 -_-
인수인계도 전화로 엄청 많이 하고..
빠코랑은 새벽근무때 몰래 전화해서 한번 통화했었고..
현수 목소리도 지령망 감도체크때 가끔 한번 듣는정도다.
나머진 -_- 거의 못들었군;
아 인균이도 조금 들었고..
하여간 다들 잘 지내?
우리 중대는 전입하고 100일후에 휴가 보내줘서
나 신병위로휴가 11월 17일에 간다.
이번에 특박이 좀 많이서 9박으로 가지 으흐흐-_-;
그리고 경비단 체육대횐가? 갈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
다들 좀 봤으면 좋겠다. 특히 준이랑 빠코가 보고 싶군 -ㅅ-;
음..그리고 지금 밑에 2명 들어왔다. 라지만 아직까지 막내지 뭐.
내년2월이나 되어야 -_- 더 들어온다. 씨뎅;
아 전입하자마자 중대에서 막 엄청 굴렀다; 경비단 수준이였지;
일주일간..그리고 기지와서는 처음에 시험본다고
일주일동안 이것저것 엄청 외워서 시험보고..
110점 만점에 100점 받아서 좋아했더니 막 이상한 쪽지 또 외우라고 하고;
돌아버리겠다 -_-; 씨뎅; 머리아프게;
첫댓글 사랑해 자기야... ㅋㅋㅋㅋ 좋아?
후후~FM이라니~ㅋㅋ 짬이 되야지~ㅎㅎ 글고 내일 외박나가네~좋겠다~난 9월달에 갔다욌는데~ 난 12월달이정도에 두번째 외박잡혀있는데~^^ 이제 전화통화를해도 말 놓게해주더라~인균이랑도 그냥 막통화하구~아까 너랑도했자나~ㅋㅋ 외박잘보내구~ 나중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