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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인 자료를 가지고 일본인들이 만든 영화입니다. 얼마전에는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일본인들은 의외로 이 문제에 둔감하다는 것입니다. 도쿄에 아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본인들은 지진이 일어나면 당시에는 무서워하지만, 지진이 멈추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시마네현의 독도 조례안 발표 이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3월 20일 오전 10시 53분쯤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45km해상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부산,경남, 제주는 물론, 광주,전남에서까지 건물이 흔들려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우리나라 서울에서까지 느낄 수 있는 정도의 강진이었습니다. 일본의 망발에 대한 천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지진 현장 사진>
일본은 역사적으로 용서 받지 못할 일을 많이 저질렀습니다.
자신들에게 문명을 전수한 스승국인 우리나라와 일본의 부흥을 도운 미국에 대해서 전쟁을 벌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생명의 은인, 그리고 스승의 목에다가 칼을 들이대었던 것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일진회 학생들이, 스승의 목에다 날이 시퍼렇게 선 칼을 들고 협박을 한 것 이나 다름없는 일입니다. 사람이라면 절대로 용서가 안되는 일입니다.
게다가 무지막지할 정도록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우리를 다스렸다고 역사서와 사적을 수정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서 20여만 권을 종로에서 5박6일간이나 불태워버렸으며, 조선사 편수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서 조선사 20여권을 쓰게 하였습니다. (남의 나라 역사를 자기네 마음대로 써버린 것이지요 --+) 그리고 지맥을 끊기 위해서 우리네 땅, 산허리 명당이라는 곳마다 쇠말뚝을 박았습니다.
'자신이 먹던 우물에는 침을 뱉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뒷골목에서 주먹질을 하는 인간들조차 자신이 몸 담았던 구역을 건드리지 않는 법이건만. 일본은 자신들에게 은인이었던 나라를 잡아먹으려고 하였습니다.
우주 변화 원리를 공부해 보면, 인과율(law of casuality)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조금 어렵게 이야기하면 '시간적 계승의 필연성'이라고 정의할 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면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일본의 흉포함과 배사율이 원인이 되어서 결과적으로 일본 침몰이라는 현상으로 벌어지게 되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일본 침몰에 대한 과학적 이론과 동양 역철학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본침몰의 과학적 이론
의 침몰은 멀지 않았으며 침몰하는 과정과 사유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당된다. 환태평양 지진열도는 알려진바대로 태평양을 중심으로 원을그리며 베트남 지역과 일 본을 거쳐 아치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특이한 현상으로 하와이 제도의 킬라웨어 화 산은 화산폭발이 있기 전에 화산분화 직전에 그 주변 마을의 우물이 순식간에 말라버렸다고 합니다.
찌바나 동경만등 매립된 토지는 사질(沙質) 기반이기에 물을 머금게 되면 지진등의 진동 에 의해 액상이 되어 내구력을 잃어 지반 침하를 일으키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물 먹은 진흙모래가 흘러내리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산 등 후지산 계열의 화산폭발과 더불어 그 북쪽 화산대는 나수산, 장왕산, 암수산 그리 고 중앙지방에서는 노리쿠라 화산대의 효악, 노리쿠라악, 어악 등이 화산들은 일본땅의 중 심부로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북으로 분단하는 대함몰이 예측됩니다. 그 결과 큐슈지방까지 피해는 확대 되어 운석악, 아 소산, 무도산, 사쿠라지마 등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 뿜게 될 것입니다. 이중 계속적인 화산 분화작용이 일어나는 곳은 [이즈반도]입니다 이즈 반도의 화산은 후지 화산대 라는 화산대에 속해 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게 되면 <참고기사> 日, 이즈반도 지진 7천회 돌파 관측된 지진회수가 지금까지 7천회(체감지진은 3백32회)를 넘었다. 이즈반도 동쪽 해안을 진원(震源)으로 하는 지진발생으로 인근의 시즈오카(靜閘)현 이토(伊東)시에서는 7일 오후 진도5를 기록했으며, 8일에도 진도 3의 지진이 수차례 관측됐다.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후지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후지산은 사화산이 아닌 활화산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백두산만 하더라도 조선시대에 분화작용을 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또한 그 당 시 지진이 수차례 한반도를 강타한 내용도 문헌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백두산은 휴화산에 속 하며 최근 수 천년 내에 분화 흔적이 있습니다.
그 중 후지산은 지금도 막대한 마그마를 생산해서 축적하고 있으며 300년전 호에이 대분 화 이후로 힘을 축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지진파의 전달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후지산의 지하 30-40KM 지점에 과거의 경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막대한 용암이 형성되어 있으며 만일 이것이 화산폭발로 이어지게 되면 동경시 전체를 덮고도 남는 용암이 도시 곳곳으로 밀려들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후지산의 폭발로 인해 생기는 현상으로 화산폭발의 공통적 특징인 막대한 수증기와 용 암 그리고 화산재가 분출하게 됩니다. 화산폭발시 가장 먼저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와 흰연기 들은 바로 막대한 양의 지하수가 용암에 의해 증발되는 현상입니다. 분출되는 용암중 화산재 가 쌓이는 양은 많은 경우는 주변도시를 1m 정도로 덮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 전체에 압력을 낮아지게 합니다. 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 올리면 접시나 병속의 물이 빨대로 빨려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서로 옆의 연결된 지하수로를 통해 막대한 수량이 폭발된 쪽으로 빨려 나가 게 되는 것입니다.
(라지에이터 : 자동차의 냉각장치로 물이 순환하면서 가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장치)
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동경만은 바다를 매립하여 형성된 곳으로 연안의 지나친 매립 과 밀집된 빌딩과 주택가 형성으로 인한 과중한 하중 그리고 방대한 지하수의 사용으로 지금도 비가 많이 오면 일부 지역이 평균 1cm 가량 침하현상이 일어나 건물이 기울어 지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의 지반은 아주 약해져 있다고 전해지는데, 부족한 지하수는 화산폭발로 이어지고 화 산폭발시 솟아나게 되는 막대한 수증기와 화산재가 줄어들게 된다면 東京大陷沒(동경대함몰)이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충격보고서 : 일본 열도 대침몰의 진행 다.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 전 체의 압력을 낮아지게 한다. 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올리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여기서 라 지에이터 효과란 것이 발생한다. 자동차의 오랜 운행과 더불어 자동차에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엔진을 식혀주지 못해 마침내 엔진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리는 현상이 그 것이다. 수를 쓰게 되어 그 수위가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일본열도의 화산대를 인공위성을 통해 지 하수로의 위치를 촬영하여 본 결과 일본내의 지하수로의 형상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동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즉 한번의 거대한 화산폭발은다른 이웃한 화산의 연쇄폭발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어느 한곳의 폭발로 화산들은 그 옆의 지하수를 빨아을릴 것이며 그 로 인해 그 옆의 화산까지 용암을 식혀주던 지하수가 급격히 부족해짐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남아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분출하게 된다.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열도 전체에 그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배열되어 있다. 따라서 연쇄폭발이 일어날 때에는 혼슈지방 중앙부를 남북으로 가로지 르는 거대한 균열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함몰이 예측된다. 그 결과 큐슈지방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뿜게 될 것이다. 이 대지진의 상황종결시 예측결과는놀랍게도 고든 마 이클 스칼리온이 예언한 일본의 훗가이도 지방 일부만 남겨놓고 침몰한다는 내용 그대 로이다
제1편
제2편
2008 쓰촨성 지진 : 규모-7.8 피해자-8만 7천여명 (대구 경기장이 66000명이 수용 인원이고 잠실경기장 수용인원 26000명) 강도7.5 (원자폭탄 252개가 터진 위력)
2010 아이티지진 1차 7.0 이후 규모 5.9 와 5.5의 강한 여진이 현재까지 50 여차례 여진 계속됨. 피해를 입은 인구가 아이티 전체 인구의 1/3인 3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 바 있었다. 실제 사망자는 22만 명이 넘었으며 부상자 수는 30만 명에 달하였다
미국에서 아이티를 돕기 위해 급파한 초대형 병원선이라네요
2011 일본지진 일본 북동부 해안쪽에서 진도 8.9의 강진이 발생(이번 지진이 사상 7번째로 강력한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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