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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시작한날짜:3월 4일 다읽은날짜:3월11일
지은이:자오바오쑤이
책제목:지금말하지못하면 평생 후회할 한마디
줄거리:이책은 15억 중국인을 울먹이게 만든 24가지 뜨거운 감동 스토리이다
우리가 바쁘고 힘들게 생활하는동안 시간은 언제나 쉴새업이 흘러가고있다,,
그동안 우리가 말하지못한 말이 많다 예를 들어 얼굴을 직접보고 사랑합니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이런글한마디한마디를 풀이를 해서 중국에서 진짜 있었던 스토리를 써서 감동과 교훈을 함께
주는 책이다,,이책을 보면서 우리의 과거도 되돌아서 반성을 할수도 있고 마음이 항상 차갑고 외로운사람들은 마음씀씀이가 따뜻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느낀점:이책을 읽기시작하면 학교에서 읽게 되는건 물론이고 집에 와서 시간내서 틈틈이 읽게된다
그만큼 한이야기가 시작되면 뒷이야기까지 궁금해지게까지하는 마술책인거 같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찡한것도있었고 눈물까지 흘리게한내용도 있었다.그래서 나의 과거도 생각하면서 반성을많이했고 엄마에게 아빠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하게되었다^^
3월19일
책이름: 봄 여름 가을 겨울
지은이:법정 류시화 엮음
이책은 사계절을 아름답게 표현한 글이다
이책을 읽고있으면 내가 몰랐던 사계절을 다자세히 할수있다
봄하면 노란색이나 따뜻함을 떠올릴것이다 이책을 읽고있으면 봄에대한 모든것 아니 절반이라도
더 알수있다.....지금은 봄이다..그래서 그런지 이글에서는 봄이 가장 인상깊다
봄이라는 글을 읽고있으면 내맘도 언젠가는 봄이되어 하나의 나비가 되어있을것이다,,,
법정스님은 하찮은 동물이나 식물이여도 소중하고 더소중하게 다루신다
하찮은소리라면 더 귀기울이는 멋진 법정스님이시다 나도 이책을읽어서 그런지 식물이나 동물을보면
아끼고 더 소중하게 다루고 싶다....한번읽었다고 실천될수는 없지만 나도 하찮은것일수록 더욱더
아끼고 수중히 다뤄야겠다,,,^^
책제목: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지은이:김혜자
다읽은날짜:3월 26일
동기: 선생님의 권유로인해서 읽게되었다
줄거리:이 책에서는 당대의 미모를 자랑하던 오드리 햅번을 추억한다.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의 아침을과 같은 주옥같은 영화의 아릿다운 여인에서 주름진 얼굴에 해맑은 미소로 세계의 어두운 곳을 찾아다니며 밝혀주었던 그녀의 평생을 추억한다.
그리고 이 땅에도 그녀처럼 아름다운 배우 김혜자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동안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구호활동을 벌여온 김혜자는 특히 참혹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현실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고통과 가난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외국에서는 봉사라는 개념과 의식이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잡고 있어서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남을 돕고 사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고 들어왔다. 구석구석 손길이 미치지 않거나 꼭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돕고 봉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도 이제 옆을 돌아다 보며 더불어 사는 의식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느낀점: 나는 가끔 이런생각을 한다. 어느나라는 잘먹고잘살고 어느나라는 가난해서 먹지도못하는나라들이많이있다. 다른나라들은 음식들이 남아서 버리기까지하는데 못먹는나라들은 다른사람의 도움만기다리고 먹지도 못한다.....이런 나라의 비참한 생활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나도 크면 김혜자씨처럼 되고싶지만 실천은 못할것이다 하지만 김혜자씨의 행동에 반이라도 닮고싶다...
제목: 먼나라 이웃나라
글쓴이:이원복
다읽은날짜: 4월 1일
동기: 사회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내용:이글에는 미국의 대톨령에 대하여 글이 쓰여져 있다....
초대 대통령부터 제 20대 대통령까지 나와서 설명이 되었다...
초대는 조지 워싱턴 그대암 존 애덥스...등,,,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힘이 센 사람이다,. 세계유일의 초강대국인 미합중국의 최고권력자이기 때문이다...미국은 지금까지 200여 년 동안 42명의 대통령을 탄생시켰다...그들의 전직은 변호사. 군인, 교수, 기사에 심지어 재단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공통점이있다. 그들은 미국의 대통령이었고. 그들의 시대에는 최고의 인물로 국민의 선택을 받았으며, 임기중에는 최선을 다하여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였다는 것이다. 그중 에는 훌륭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시대를 잘못 만나 실패한 대통령도있고, 별다른 능력을 가지지 못했음에도 성공한 대통령도 있다. 그러나 이 42명의 대통령들은 최선을 다하였다고 그리고 역사에 남았다.
느낀점: 나도 이처럼 미국의 대통령처럼 훌륭한사람은 못된다해도 이다음에 커서 누구의 마음속에 아니 어린이 머리에라도 나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잘하는게 수학이라고 한다면 다른사람이 수학이라고 말하면 그 꼬마의 머리속에 새겨져 있는 내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 훌륭하지 않더라도 누구의 마음속에 새겨지는 사람이 되고싶다.
제목: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글쓴이: 김용택 산문집
다읽은 날짜: 4월 9일
동기: 제목이 눈에 제일 띄어서..
줄거리: 이 글은 김용택씨가 살아오면서 생활에 일어난 일을 쓴 수필이다...
이 글을 읽고 있으면 나도 저런상황때 저렇게 행동을 취하겠구나,,,느낄수있고
이 글을 읽고 있으면 맘이 편안해진다...
김택씨의 어린시절은 가난했지만 솔직하고 재미난 생활을 솔직하게 표현해서
지루하지 않았고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다음이야기를 빨리 읽고싶은 맘이 우러나온다,,,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땐 이책으로 내맘을 달래면 딱좋겠다...
느낀점: 이책을 읽고있으면 이책을 꼭 추천하고싶은 맘이든다..
내친구들 중에서도 뭐해야할지 방황하고 머릿속이 복잡할 친구들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그럴땐 이책을 권유하고싶다....친구야 이책 읽어보지않을래????
제목: 한 번뿐인 내 인생 10대부터 준비한다
글쓴이: 김주농지음
다읽은날짜: 4월 16일
동기:한번뿐인 내인생을 화려하게 장식하고싶어서
줄거리:이책은 처음에 직업과 미래에 대한 글이 쓰여졌다
처음부터 10대부터 인생을 준비해야한다고 나오지않고 10대의 중요성을 말하고우리를 설득시켰다
난 아직꿈이 없다.,..그런데 이책을 읽고나니 하루빨리 꿈을 선택하여 열심히 최선을 다해 나만의 미래를 만들고 싶다..또한 나만의 미래를 자신있게 자랑도 하고 알리고싶다
그럴려면 더욱노력하고 계획도 짜고 고생도해야한다
난이책을 읽고 나만의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느낀점:지금까지 내가 왜 꿈을 정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됐고,,,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꿈을 정하여 한발한발 내딛어 성공을 할수있도록
노력을할것이다,,(좋은결과는 노력하는정도에따라달렸으니깐)화이팅!!!
제목:한비야의 중국견문록
글쓴이: 한비야
읽기시잔한날짜: 4/17일 다읽은날짜:4월 23일
동기: 왠지 책이 무엇보다 깨끗해보여서ㅋㅋㅋ
줄거리: ♡♡♡♡♡♡♡♡♡♡♡♡♡♡♡♡♡♡♡♡♡♡♡♡♡♡♡
자기가 원하고 하고픈 일을 하고 인생을 마치기 위한 방법이 나와있다
나도 이렇게 방법을 찾아가면서 노력해야겠다
여기에는 한비야의 중국에 가서 하는일과 자신의 인생의 보람을 느끼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와있다,,,나도 열심히해서 나의인생을 멋지게 보람을느끼게
장식하고 인생을 끝내고싶다
♡♡♡♡♡♡♡♡♡♡♡♡♡♡♡♡♡♡♡♡♡♡♡♡♡♡♡♡♡♡♡♡
느낀점:한비야처럼 나의 인생을 최선을 다하고 나의 인생의 목표를정하여
그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여 목표를 꼭 이루어 행복하고싶다
제목:나비박사석주명
날짜: 5월 21일
동기: 눈에 띄어서.
곤충학자이자 나비 연구가인 석주명 선생님께서 1950년 10월 6일 세상을 떠나셨다 한다. 지금부터 54년 전의 일이다.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을 가르치시면서 나비 연구에 몰두하셨는데 주로 한국산 나비 분류에 대한 연구를 하셨다. 또 100여편의 나비 관계 논문을 남겼으며 그중 특히 ‘배추흰나비의 변이곡전’은 뛰어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또 한국산 나비류 248종을 분류하고 우리말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대단한 업적이라 생각된다. 정치를 하여 이름을 날리고 큰 기업체를 경영하여 돈을 모아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런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참 부럽다.
느낀점: 나도 한번 한가지의 목표를 정해놓고 그목표를 이루기위해
그한가지의 목표에만 몰두하고 연구해서 성공하고싶다,ㅋㅋ
제목: 먼나라이웃나라 (도이칠란트)
날짜:5월 28일
쪽수:270쪽
동기: 도이찰란트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줄거리
우리나라처럼 국토가 동서로 갈라져 있든 도이찰란트도 이젠 통일을
이루어 한 나라가 되었다..베토벤, 괴테, 칸트가 태어난 도이칠란트!
르만 족의 본고장 도이찰란트는 근면 성실한 국민성으로 라인강의
기적을 일으키고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이 된나라이다
느낀점: 우리도 열심히 나라를 키우면 통일은 시간 문제 인것 같으니
나라를 열심히 키우자!!!
제목: 김순남
날짜: 6월 4일
줄거리: 어렸을 때 집안 사정이 안좋았음에도 불구하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에 관한 관심에 대해 포기하지않았던
김순남!!당시 우리나라가 일본에 지배당했던 시절에 우리나라를위해
우리나라의 자랑이 되기위해 음악을 포기하지않았다
느낀점: 나도 누군가를 위해서 아니 나자신을 위해서라도 무슨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이런방법 저런방법 물 불 가리지 않고 침착하게 한걸을씩 나아갈것이다
제목:먼나라 이웃 나라(스위스편)
지은이:이복원
날짜: 6월 11일
쪽수:273쪽
♡♡♡♡♡♡♡♡♡♡♡♡♡♡♡♡♡♡줄거리:여기는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스위스는 가진건 알프스 산밖에 없지만 비밀잘지키기로//♡
♡유명한 은행과 수많은 국제회의,관광상업등으로//♡
♡♡ 유럽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 ♡나라말이 네가지나 되는 특이한 나라이지만 세계//♡
♡♡♡♡♡ 유렴의 직접민주주의를 실행하는 선진국이다//♡
♡♡♡♡♡♡♡♡♡♡♡♡♡♡♡♡♡♡♡♡♡♡♡♡♡♡
느낀점: 점점 읽을수록 스위스만의 매력에 푹빠져 헤쳐나오기가//♡
조금은 힘들었지만 다알고 나니 시원하다??ㅋㅋㅋ//♡
날짜:6월 18일 일요일
제목: 지금말하지못하면 평생 후회할 한마디
동기:내가 살아가면서 할말다하고 후회안하고죽기위해
지은이:자오바오쑤이
줄거리: 이책은 15억 중국인을 울먹이게 만든
24가지 뜨거운 감동 스토리이다
이책의 슬픈이야기를 통해 사는동안 꼭 이말들만은 꼭하고싶다
그리고 내가만약 지금 하지못하는 말이 많이있다면 지금 다하고
후회하지않고싶다
느낀점: 엄마아빠사랑해요 친구야사랑해등
직접보면 말못하지만 지금이렇게라도 맘속으로 외친다음
그다음에 용기가 생기면 후회하지않게 말로 할게,ㅋㅋ
제목: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
지은이: 이원복♡♡♡♡♡♡♡♡♡♡♡♡♡♡♡
날짜: 6월 25일♡♡♡♡♡♡♡♡♡♡♡♡♡♡♡
동기: 여러나라를 알고싶지만 그중에서도 ♡♡♡
미국에 대해정확히 학고 싶어서이다^^
줄거리: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의 두얼굴, 성공과 고민에 대한 정확한 해설도
♡♡♡♡♡♡ 해줘서 모든지 알수있다. 미국은 뉴프런티어에서 이라크 전쟁까지 230년 미국역사를
♡♡♡♡♡♡♡♡정확히는 아니지만 재밌게 담은책이다
♡♡♡♡♡♡♡♡♡조지워싱턴에서 시작된 부시 대통령의 활동과 미국정치문화를 알수있다
♡♡♡♡♡♡♡♡♡♡♡♡♡♡♡♡♡♡♡♡♡♡♡♡♡♡♡♡♡♡♡♡♡♡♡♡♡♡♡♡♡♡♡♡♡
느낀점: 내가 궁금해 했던 미국의 모른사실들을 알수있었고, 또한 미국의 대통령
의 활약을 느낄수 있었다!!ㅋㅋㅋㅋ
날짜:9월10일
지은이:L.N.톨스토이
제목:톨스토이단편선
동기:아빠의추천~
줄거리: 이책을 펼치려는 순간 제목밑에부분에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사랑이 있기때문이다"
라는 말이 쓰여있어서 더욱관심을 끌었고 왠지 끌리는 책이였다
이책을 읽어보니 맘이 편안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고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느낄수있었다
이책은 성경을 관련시켜서 이야기를 하는것같았다
예를들면 예수님은 미리준비하고 언제나 모든지 줄 수 있는 사람만이 선택받은자이다
이말을 듣는 순간 전 친구들에게 무엇을 주고있는지 무엇을 줄 수있는지 생각을하게되었다,,
이책을읽게되는순간 친구들에게 잘해주지는 못하지만서도 줄수있는건 모든주고싶다
그리고 미리미리 준비하여 예수님께 선택하신 사람이 나였으면하는생각도든다,^^
느낀점: 이책을 읽고 난 후부터인가 하나님, 예수님에대한 신뢰감이 생겨나게되었고
맘이 편한해지고 저녁내내 이책만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된다////
앞으로노력해서 예수님께 선택받은자가 되고싶다
>>>>>>>>>>0기행문0<<<<<<<<<
>>>수학여행을다녀와서,,^^
>>>>>날짜:9월 17일
우리학교는 2박 3일로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다
가면서 멀미할뻔해서 어지럽고 했지만 막상 도착해서 친구들과 밥먹고 놀이기구타니깐 괜찮아졌다..
자유이용권은 14000원이였으나 친구들과 탄것과 보낸시간은 돈으로 계산할수없을정도로 비쌌다
이틀또한 너무 값비싼 하루였고 버스안에서 있었던 짧은시간마져 다이아몬드보다 더욱비쌌다
느낀점:친구들과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먹고 타고 해서인지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질수있었다
오죽했으면 콧딱지까지 봐줄정도로,ㅋㅋㅋㅋㅋㅋ
서먹서먹했었던 애들과 가까워지고 진실게임을 통해서 친구들마음도 알수있어서 행복했다^^
1. 제목: 나의라임오렌지나무
2. 지은이, 출판사: 바스콘돔셀로스 지음, 지경사 출판
3. 읽은 날짜: 9월 24일
4. 줄거리와 느낀 점
태어날 때부터 부유했던 제제는 5살에서 6살 때쯤 세상을 거의 알고 말썽을 많이 피우는
악한 소년소녀가장이였다. 하지만 우리가 보냈던 15~16살 때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제제는 슬프지
만 울면서 비굴하게 지냈다. 어느 날 제제는 아버지의 승진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한
풀를 알게 되었다. 라임 오렌지 풀이였다. 작고 어린 풀이였기 때문에 처음에 제제는 싫어
했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져갔다. 가난 때문에 선물은커녕 밥이라도 잘 챙겨
먹을 때면 비굴했던 제제에게 어느 날 좋은 소식이 귀에 들어왔다. 똥을 한 트럭 가져다
가 나누어준다는 것이다. 제제는 그 소식에 꼴린 고추를 안고 겨우 갔지만 똥은 모두 떨
어지고 없었다. 불쌍한 제제... 나는 어린 마음에 얼마나 비굴했을까, 상처를 받았을까 걱
정을 했다. 하지만 제제는 자신도 기쁘지만 동생을 먼저 위로 해 주었다. 요즘 제제 나이에
그럴 수 있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니, 있을 수 있을까? 난 이 부분을 읽고 동생을 위
하는 제제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제제는 선물 없는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냈다. 며칠
후, 제제는 거대한 포르투갈 사람 차 뒤에 매달려 타다가 매를 맞았다. 그후 제제는 그 아저
씨를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제제는 그 아저씨와 더 친해 졌다. 그 뒤 , 제제
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포로투갈 사람과 이야기 하거나 있었던 이야기를 오렌지 나무에
게 자랑도 하면서...하지만 제제는 버림받은 아이 같았다. 왜냐하면 제제에게 있어서 소중했
던 포루투갈 아저씨가 기차에 치여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그 뒤 제제는 먹지도 않으면서 슬
프게 지내다 결국 병원에 입원을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그 동안 장난꾸러기였던 제제를
혼내고 꾸중했던 마을 사람들이 제제가 없어 심심하다며 병 문안을 온 것이다. 그 뒤에도
제제는 포로투갈 아저씨가 생각나서 나지 않았다. 하지만 오렌지 나무와 친구들이 와서 위
로를 해 주었다. 그 뒤 제제는 나았다. 하지만 제제는 장남을 치지 않았다. 성격이 바뀐 것
이다. 그렇게 성숙해진 제제는 무럭무럭 자라 시인이 되었다. 제제가 바라던 직업... 나비 넥
타이를 맨 직업이었다. 제제는 커서 아이들에게 사랑과 구슬을 나누어주었다. 포로투갈 아저
씨가 그랬던 것처럼...
날짜:10월 22일 일요일
제목: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글쓴이: 포리스트카터지음,조경숙옮김
줄거리:이책을읽게된동기는말이져,,,
엄마께서이책을선물로받게되셨나봐요
엄마께서이책을읽고있는모습을보고있으면 정말편해보이는거예요
엄마들은 온갖가정살람과,직장일도하시는분들도있는데이책을잠시보신엄마를보고있노라면
편해보여서그편안함을저도가지고싶었기에읽게되었어요
정말인지이책을읽고있노라면 저도엄마처럼 이책에 점점 빠져들기시작했어요
왜지모르는편안함과 앞으로일어날일의 기대감이 절로생겨나고,,,한마디로큰행복이죠
이책의내용은말이죠,,자연과 더불어사는삶의 행복이보이는거같아요
이책의 등장인물들은 편안한맘만가져서그런지왠지모르게 독자들의맘도편안하게해줘요
그게이책의 매력이예요 정말 친구들에게 소개하고싶어요
느낀점:엄마만큼의 편안함을느꼈는지는 잘모르지만이책을읽는순간만큼은 정말편안했다
날짜: 10월 29일 일요일
글쓴이:박현순
줄거리:이 책은 다소 부담스러운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서 꽤 오래 됐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열어보지 못하던 차에 독후감을 계기로 어렵사리 읽기 시작했다.
다소 무거운 시작이었으나 단편소설 두 편이 엮어진 책이어서 읽어가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우동 한 그릇´이라는 첫 번째 단편과 ´마지막 손님´이라는 두 번째 단편으로 이루어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의 책으로 첫 번째 이야기인 ´우동 한 그릇´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일본에서는 섣달 그믐날이 되면 우동 집들은 일 년중 가장 바쁘다.
북해정의 한 우동 집 역시 분주히 하루를 보내고 가게문 앞의 옥호막(가게이름이 쓰여진 막)을 거둘까 하고 있던 참에 출입문이 열리고 두 명의 사내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온다. 허름한 옷차림에 여자는 우동 한 그릇을 시키게 되고 주인은 우동 한 덩어리와 반을 더 넣어 손님이 눈치채지 못하게 삶아 내어진다.
세 모자는 우동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맛있게 먹은 후 우동 값 150엔을 지불하고 간다.
다시 신년을 맞이한 북해정은 바쁘게 한해를 보내고 연말을 맞이한다.
10시를 막 넘긴 시간 다시 가게를 닫으려 할 때 두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오게 되는데 주인은 여자의 옷차림을 보고 일 년전 섣달 그믐날의 마지막 손님임을 알아본다.
여자는 다시 우동 한 그릇을 시키고 주인은 작년과 같은 테이블로 안내한다.
세 모자는 우동을 먹고 역시 우동 값 150엔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선다.
그 다음해의 섣달 그믐날밤은 여느해 보다 장사가 번성하였다.
10시를 조금 넘긴 시간 주인은 메뉴표를 뒤집어 200엔으로 오른 우동 값을 150엔으로 바꾸고 세 모자가 앉았던 테이블에 ´예약석´이라는 팻말을 놓아둔다.
가게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자 기다렸다는 듯이 세모자가 들어온다.
형은 중학생 교복을 입고 동생은 형이 입었던 옷을 입고있으나 여자는 여전히 예전에 입었던 허름한 반코트 차림 그대로 가게를 들어선다.
이번에는 우동을 이 인분 시킨다.
이윽고 세 모자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료로 지불하지 못한 나머지 돈을 갚느라 힘들었던 일 동생 쥰이가 학교에서 쓴 작문이 뽑혀 전국 콩쿨에 출품되어 형이 수업 참관 일에 참관했던 일들을 얘기하며 우동을 먹은 후 우동 값 300엔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간다.
다시 일년이 지나 북해정에 주인들은 세 모자를 기다리지만 나타나지 않고 그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북해정은 장사가 번창하여 내부수리를 하지만 세 모자가 않았던 테이블만은 그대로 둔다.
새 테이블들 속에 낡은 테이블을 의아해 하는 손님들에게 주인은 우동 한 그릇 얘기를 해주게 되고 그 얘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아주 유명해진다.
수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섣달 그믐날밤 이번 해에도 세모자가 앉았던 테이블은 빈 채로 신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같은 거리의 상점사람들은 북해정에 모이게 된다.
나름대로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번잡함이 절정에 달했을때 가게문이 열리고 정장차림의 두 청년이 들어온다.
출입문 쪽으로 향했던 시선들은 다시 시끄럽게 얘기꽃을 피우고 주인은 죄송하다며 자리가 없다고 말하려던 참에 화복(일본옷)차림의 여인이 머리를 숙이며 들어와 두 청년 사이에 선다.
여인은 우동 3인분을 시킨다.
십 수년전 세 모자를 생각하며 당황해하는 주인에게 청년하나가 말한다.
14년 전 모자 셋이서 우동 한 그릇을 시킨 사람인데 그때의 우동 한 그릇에 용기를 얻어 열심히 살고 있다고.. 그 후 시가현으로 이사해서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 교토의 대학병원에 의사로 근무하게 되었는데 내년부터는 삿뽀로의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어 그 병원에 인사도 할 겸 아버님 묘에도 들를 겸해서 왔다고...
그리고 동생은 작문에서처럼 우동 집 주인은 되지 않았지만 고토의 은행에 다니고 있다고 그리고 동생과 상의해서 사치스러운 것을 계획했는데 그것이 삿뽀로의 북해정에 와서 우동 3인분을 시켜먹는 것이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주인은 눈물을 흘리며 세 모자가 예전에 앉았던 테이블로 안내를 하게 되고 가게 안에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감동하게 된다
느낀점: 이 책이 나라전체를 울린 ´눈물의 피리´라는 말이 있다.
´울지 않고 배겨날 수 있는가를 시험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읽어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감정이 메마른 탓일까 너무나도 오랜만에 책을 펼쳐든 탓일까 도무지 감동을 느낄 수가 없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세 사람이 들어와 우동 한 그릇을 시키는데도 이렇게 친절할 수 있을까... 또 그 친절에 감동하여 힘든 생활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 반듯한 청년으로 성장하였다는 내용에도 그다지 감동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나름대로 아직까지는 감정이 풍부하다고 느끼던 참이었는데 이번 독서를 계기로 얼마나 메말라 있는가를 느끼게 되었고 나름대로 반성과 다짐을 한다,,,^^
날짜:11월 5일 일요일
제목: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줄거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등어』『봉순이 언니』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공지영이 7년만에 신작 장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세 명의 여자를 살해한 남자, 세 번이나 자신을 살해하려 한 여자. 다른 듯 닮아 있는 두 남녀의 만남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본연의 문제를 깊이 있게 묘사한 소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진짜 이야기'들을 나누며, 애써 외면해왔던 자기 안의 상처를 들추고 치유해나가는 둘의 모습이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진다. 느낀점: 너무나 슬펐고,,,,산다는건 참 행복하다는걸 알게되었다
소설 속에서 작가는 각기 다른 여러 인물의 시각에서 신산한 세상살이와 삶의 상처들을 들여다본다. 겉으로는 아주 화려하고 가진 게 많은 듯 보이지만, 어린 시절에 겪었던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가족들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냉소적인 삶을 살아가며 여러 번 자살기도를 했던 서른 살의 대학교수 문유정. 그리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세상의 밑바닥으로만 떠돌다가 세 명의 여자를 살해한 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스물일곱의 정윤수. 그 둘은 처음의 만남에서부터 마치 자신을 보는 듯 닮아 있는 서로의 모습을 ‘알아본’다.
날짜//11월 12일 일요일
글쓴이//채만식
제목//소년은 자란다
줄거리//
소년은자란다라는 제목을 지닌 이책의 1945년 해방을 맞은 흥분과 감격, 불안과 혼란 속에서 살아가 는 보통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주인공은 우리 또래의 나이를 지닌 어린이이다.....^^
간도에서 살던 영호네는 해방된 고국으로 돌아오게된다. 그러는 동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까지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영호는 동생 영자를 돌보며 꿋꿋하게 자라나게됩니다^^
이 작품에는 읽는 이의 주먹을 불끈 쥐게 하고, 빙그레 웃게하고, 한숨도 쉬가하고, 눈물도 나게 하는 알뜰한 사연이 가득해서 너무 좋다. 그러나 1940년대에 쓴 글이어서 읽기 어려운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당혹스러웠다, 그래서 박상률은 어린이, 청소년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다듬고 또 다듬었다...
김세현씨는 장면 장면을 생생하게 살린 그림만을 그려넣어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장면들이 연상되기 쉽습니다,,,^^
느낀점//이책을 아무생각 없이 읽게되었는데 1945년해방을 맞은 흥분과 감격, 불안과 혼란속에서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의 모습들을 해설해놓은걸 무심코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나와 또래의 아이가 겪은이야기도 읽게되었지요,,,엄마도여의고 아빠마저 잃어버리니,,,살길이막막할텐데,,,꿋꿋이 동생을 챙기고 살아가는걸 보게되었습니다,,
만약에 책에서만 읽던 장면들이 지금나에게 일어난다면 엄마도 여의고 아빠도 잃어버린다면,,,난삶의
방향도조절도 못한 채 방탕하게 될것이고 끝내는 삶의 의미를 잃은 채 죽었을지도 모른다
책을읽으면서 많은걸 느꼈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되었다
우리가족모두 쌀람해요^^
날짜:2006년 11월 19일 일요일
글쓴이: 조창인~
줄거리:
그리고...아이의 병이 나을 기미가 없고 아이또한 병원을 벗어나고 싶어하자..그는..아이와 한 시골의 산으로 들어가게 된다.
한달이란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다. 항상 문앞에서 그를 기다려주는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건강해져 갔고 그는 아이가 다 나은줄로만 알았다.
하지만..너무나도 짫은 행복뒤엔 불행이 따랐고 아이의 병이 재발되어서 다시 병원신세를 지게된다.
그리고..얼마뒤..그의 전아내가 찾아왔다. 새로운 가정을 만든채로 그렇게...
아이는 자신에게 맞는 골수를 찾았다. 일본의 한 학생이 다움이와 놀라울 정도로 같은 골수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그에게 돈이 문제였다. 아내는 아이를 데려갈려고 했다.
그리고...다움이의 아버지인 그는...간암 확정을 받았다.간암 말기...앞으로 살날은 6개월..그것도 병원을 다닐때의 이야기이다.
그것을 안 그의 후배 여진희는 그에게 병원에 가자고 했다. 하지만 그는 가지 않았다. 아이는 이것보다 더한 고통을 겪었을테니...더 오랜시간을 겪은 아이가 있으니까...아내가 치료비를 대준다는 도움을 거절했다.마지막으로..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리라..
같은 출신 후배의 도움으로 불법적으로 각막을 팔았다. 그리고 맞지 않는 시를섰고 출판을 약속했다.
골수를 이식하던날...아이는 아빠이 눈을보며 괜찮냐 물었다.
아내는 아이를 자신에게 보내라 자꾸 말한다. 당신한텐 양육권이 없다면서...그리고..아내에게 아이를 맏겼다. 그녀를 따라가면 아이의 미래는 보장하는 셈이니까...
이식수술은 성공리에 마쳤다. 성공확률80%
완치나 다름없는 결과이다. 그리고 그는...아이에게서 멀어져 간다...아내와의 약속..아내는 조건으로 아이에게서 정을 떼라고 했다.
그리고 퇴원하던날...그는 이제 버틸힘이 없다.
저녁시간. 그녀가 전화를 한다. 아이가 당신을 보겠다며 울며난리를 친다고..아이를 보내라 한다...아이 혼자만을..저녁시간이면 자신의 초라한 몰골을 아이에게 보일수 없으니 안심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온다..뒤에는 아내와 그녀의 새로운 남편이 서 있다.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할말을 적은 시집과 눈물을 참으며 썼던 장부를 준다. 아이가 말한다. 한번만 아빠의 귓볼을 만져봐도 되냐고..그는 거절했다.
그러면 자신이 무너질것 같아서가 아닐까..?아이에게 말했다. 강인하게 살아라. 그곳은 우리나라가 아니다.
10년뒤에..다시 돌아와라..라고..
그리고 아이는 떠났다. 그리고 그는 무너져 내렸다.
자식을 보내는 아픔을 가진채로...
아이가 떠난지 3일쨰 되는날...그는 병원에 입원했다. 생사를 넘나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진희에게 부탁해 아이와 같던 산골시골을 찾아갔다.
폐교에서의 아이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그는 울었다.
그리고...눈이오던날밤..그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진희에게 자신을 일으켜 달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앉은자세로 기도를 올렸다. 아이와의 약속을 위해...그는..그자세로..세상을 등지고 떠났다.
산에 그를 묻었다. 여진희는 동쪽으로 관머리가 가야한다는걸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북서쪽을 향하게 놨다.
죽으면서까지 아이를 그리워 하던 선배를 위해서..눈쌓인 길을 그녀는 천천히 걸어나갔다. 언젠가 아이와 같이 올 길이기에....
느낀점:
역시 부모님의 사랑은 엄청나다는것을 느꼈다.
항상 계시는 부모님 이지만 그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소중한 계기 인것 같다.
그리고 백혈병에 걸렸지만 아빠를 사랑하고 의지하고 따르던 아이를 위해
자신의 아픔을 무시한채 아들을 다시 그의 부인에게 보내는 장면은
가슴이 찡했다. 그리고 그렇게 슬프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는 부모님께 투정만 부리고 말썽만 피우는 것에 대해 그 아이와 아빠에게
미안한 생각까지 들었다.
결국 아버지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셨지만마음만은 편했을 것이다.
자신보다 사랑했던 아들이 힘든 병을 이기고 다시 행복한 삶을 살게
된 것에 대해 기쁘고 행복했을 것이다.
죽는 순간을 기쁘게 해준 그 아들에게 자신이 오히려 감사했을것이다
날짜: 2006/11/26일요일~
제목:세종대왕
줄거리: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위인 세종대왕을 읽었다. 옛날 우리나라는 중국의 한자를 썼다. 한자는 어렵고 복잡해 공부를 많이 한 양반들만 알 수 있었다. 세종대왕은 평민들이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 무척 답답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백성들 모두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집현전 학자들과 밤낮없이 연구하셨다. 그래서 조선시대인 1443년 12월, 드디어 우리 의 글 훈민정음을 만드셨다. 훈민정음은 원래 자음 열일곱자와 모음 열한자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자음 열네자, 모음 열자 해서 스물네자만 쓰고 있다. 훈민정음은 사람이 말하는 입모 양이나 하늘과 땅, 사람의 모습을 본뜬 것이다. 지금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한글 은 과학적이고 뛰어나다. 우리 역사에는 여러명의 임금님들이 있다
느낀점:세종대왕은정말본받고싶은왕중에한명이고
백성들을위해 만든훈민정음을정말자랑스럽게생각한다
날짜:12월 3일
제목:플라이대디플라이
줄거리:
스즈키 라는 가장이있는데요.
그 딸이 어떤 남자애게 폭행을 당하고 돌아옵니다.
스즈키키씨는 그딸이 다친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겠어서 병원에서
딸이 불렀을때 그냥 뒤돌아 나가버립니다.
그후로 딸과 사이가 토라지게 되었고 스즈키씨는 자기가
딸하나 지키지 못하는 못난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딸의 복수를 하러 딸을 폭행한 남학생을 찾아 어떤고등학교로가는데요.
고등학교가 2개라서 순신이네 학교로 잘못들어간겁니다.
거기서 더좀비스 들을 만나서요.
자기딸을 지켜주고 싶다는 얘기를하는데요.
그런얘길 듣고 싸움고수 순신이와 좀비스들이 스즈키씨를 도와줍니다.
매일 훈련을 시켜주는데요.
스즈키씨는 아내몰래 회사 다니는 척하면서 훈련을 하는건데
아내는 미리 알고있었구요.(좀비중에 한명이 미리말하면서 식단을 그렇게짜달라고말해서.)
그리고 결전의날 그 딸을 폭행한 권투선수를 만나 결투를 합니다.
결국 그싸움에서 이겨서 딸의 복수를 하게됩니다.
느낀점: 정말재미있었고 흥미유발을너무잘하는것같아
많은걸끼게되었다,,,^^
첫댓글 잘 했는데 게시판에 있는 글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
ㅋㅋ 긍데 너 답게 너무 화려하다/~~><
고2고2고2고2고2고2고2고2고2
웜매 `~ 니두 글씨 색깔 좀 고치쑝~
근디나만의 개성이여ㅋㅋㅋㅋ
자희야ㅋㅋ 정말 소자말이 맞는것 같다ㅋㅋㅋ 흥!!
동기 진짜 웃긴다,ㅋㅋ
굉장히 짧소...자옥씨.ㅋㅋ
ㅋㅋㅋㅋ여기왔으면 칭찬만하고가야,ㅋㅋㅋㅋ
칭찬~
안녕~~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안녕^^
경택이의칭찬감사*^^*
으메 머리 아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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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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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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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일등이다~
칭찬한지가 언제인데,,한달 넘어서 답장?,,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경택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