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박주호 선수 아버지(박길수 58세)가 유치남교 출신으로 유치 대리 신월리 산골짜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박봉생활로 어렵게 축구에 뒷받침하여 오늘날 국위선양에 앞장선 선수로 키워온 우리 고향의 자랑입니다. 다같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우리 유치에서 국가대표선수가 나왔다니반갑기 그지 없는 뉴스입니다.축구 중계는 가능하면 늘 챙겨 보는데박주호선수 기억했다가 응원 많이 했야겠습니다.
그러게요 나도 처음 알았는데 응원 마니마니 해야 겠네요
그렇쿤
첫댓글 우리 유치에서 국가대표선수가 나왔다니
반갑기 그지 없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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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선수 기억했다가 응원 많이 했야겠습니다.
그러게요 나도 처음 알았는데 응원 마니마니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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