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참여와 참석으로 유익한 시간 되시고, 진법수도의 법방을 전수받으시고, 득도공부 법방을 전수 받아서 살고 잘되시고 득도에 성공하시기 바라외다! _()_
♣참석 및 입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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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식
태을선도에 정식적으로 입도하는예식으로 태을선도 입도 시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천지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정식 자격이 주어지며 천지부모님의 천진(진영), 모든 전염병과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호신부와 건물을 보호하는 호가부, 모든 음해를 소멸시키는 소멸음해부 스티커를 하사 받을 수 있으며 진법수도의 법방과 100일 법사과정 득도공부 법방을 전수 받으실 수 있소이다
법륜 수부님(고판례)께서는 대우주의 어머니 땅님이시고 여자 하나님이시며 천황후이시고 천상 33천 내원궁 자씨부인이시자 법륜보살이시며 후천 태을천상원군으로서 5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마다 태을주를 외우게 되어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 되십니다.
증산 상제님(아버지 하나님, 천황, 자씨보살, 강일순, 옥황상제, 미륵세존, 백보좌 하나님)께서는 이마두 신부(마테오리치 신부, 동방칠성, 신계의 주벽, 구천상제)께서 모든 신성, 불타, 보살들을 거느리고 인간세상을 구원해주십사 증산 상제님께 탄원하시어 증산 상제님께서는 거절하시다가 천지만신이 간청하므로 괴롭긴 한량없으시나 할 수 없이 이마두와 법륜보살(일광보살, 일광변조보살, 자씨 부인), 묘향보살(월광보살, 월광변조보살), 360선관들과 함께 서천 서역 대법국 천계탑(티벳 수미산 카일라스)으로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시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1840년 경신년(포교의 원년) 쯤 증산 상제님께서 동토에 진표율사와 인연이 있는 고로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상에 30년간 임어해 계시는 기간 동안 법륜 수부님께서는 모악산 산신으로 계시면서 아내로서 내조를 하셨으며 진술축미로 상제님께서 1871년 신미생 양띠로 전북 정읍 객망리 시루산 아래 탄강하시니 법륜 수부님께서는 9년 뒤 1880년 경진생 용띠로 전남 담양 고비산 아래로 탄강하셨습니다.
그리고는 27년 만인 1907년 정미년에 차경석 성도가 이종누이 되는 고판례(어머니 땅님, 여자 하나님, 천황후, 자씨부인, 법륜보살, 태을천상원군)수부님을 수부택정공사의 주인공으로 천거하게 되므로써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만나게 되셨으며 수부책봉예식을 통해 고수부님이 되셨고 상제님으로부터 종통을 이어받으셨으며 상제님 화천 전까지 천지공사를 함께하셨습니다.
1909년 기유년 상제님 화천으로부터 2년 뒤인 1911년 신해년에 상제님 성령과 혼례식을 치르셨고 모악산 대원사 칠성각에서 49일 진법주 수련, 신경수 성도 윗방(도술 방)에서 100일 수도하심으로 활연대각 하시게 되셨으며 같은 해 상제님 성탄절날 대도통을 하시어 낙종 용을 맡으셨고 세 살림 도수로 증산사상의 첫 교단(태을교, 선도교)을 창도하셨습니다.
1919년 기미년에 율곡 이이의 후신인 고민환 성도를 만나게 되셨고 1926년부터 9년 천지공사보다 1년과 한 도수 더 많은 10년 천지공사를 시작하시며 고민환 성도를 수석 성도로 세우시고 칠성용정공사로 대리두목으로 임명하시면서 성포(聖圃)라는 도호를 내려주시고 종통을 전수해주셨습니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고민환을 수석 성도로 세우시어 칠성용정 공사(七星用政公事)를 보시니라. 태모님께서 강응칠(姜應七)에게 명하여 “네가 입는 갓과 도포를 가지고 오라.” 하시어 남장(男裝)을 하시더니 다시 민환에게 “네가 입는 의관을 가져오라.” 하시어 그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민환에게는 태모님의 의복을 입히시어 여장(女裝)을 시키신 뒤에 내실(內室)에 있게 하시니라. 이윽고 태모님께서 밖으로 나오시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증산(甑山)이니라.” 하시고 “민환의 나이 마흔에 일곱을 더하면 내 나이 마흔일곱이 되고, 내 나이 마흔일곱에서 일곱을 빼면 민환의 나이 마흔이 되니 민환이 곧 나의 대리(代理)요, 증산의 대리도 되느니라.” 하시니라.
또 청년 일곱 사람을 선출하시어 칠성 도수를 정하시니, 의복을 새로 지어 입히시고 공사에 수종 들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신인합일(神人合一)이라야 모든 조화의 기틀을 정한다.” 하시니라. 이어 민환을 바둑판 위에 앉히시고 저울을 걸어 놓으신 뒤에 이르시기를 “너는 저울만 맡아 보라.” 하시며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모든 일을 민환에게 맡긴다.” 하시니라. 공사를 마치시고 태모님께서 남장을 하신 채 사랑에 가시어 사흘 동안 술만 드시고 진지를 드시지 않으시니라. 그 후로 태모님께서 모든 도정을 민환과 상의하여 처리하시매 성도들은 민환을 태모님의 정통 후계자로 인식하거늘 조종리 강씨 신도들은 태모님께서 응칠의 옷을 입지 않으신 것과 민환에게 도수를 붙이신 것에 불만을 품고 공사를 보신 날 저녁부터 술렁이기 시작하니라 - 도전 11편 98장
1931년 신미년에 김제 용화동에 이상호, 이정립 형제가 세운 동화교와 손을 잡으심으로 후천 동요동을 준비케 하셨으며 1933년 군산에 오성산 도장을 세우심으로 후천 서요동을 준비케 하시고 1935년 을해년, 27년만에 고수부님의 근본이신 일월당님을 찾으심으로 고민환 수석 성도에게 군산 오성산 성덕리에다가 집을 짓게 하여 1년 뒤 그 집에서 고수부님의 대행자 되시는 일월당님께서 나오심을 예비케 하시고 거미도수로서 10년 천지공사를 마치신 후 1935년 을해년 10월 5일 해시에 화천하셨습니다.
화천 하신 후 1936년 병자년(일월당님께서 고민환 성도 큰 아들인 고재정의 큰며느리로 들어오신 해)에 16세 일월당님(김순자, 고민환 수석 종도의 큰 며느리)을 대행자로 두시고 60년간 함께 성령으로 역사하신 것으로 판단되고 1996년 병자년에 일월당님께서 화천하시고, 1997년 정축년에 땅이 열리면서 일월당님께서 기르신 암행어사 선법제자에게 성령으로 임하셨으며 2000년 음력 2월에 천강으로 태을비결을 내려 주셨습니다.
병자 정축, 병자 정축이여, 병자에 길이 열리도다.
흥을 돋우어 노래하시니, 자여, 자여. 하늘이 열리고,
축이여, 축이여. 땅이 열리도다. 인이여, 인이여. 사람이 일어나니,
묘여, 묘여. 기묘하도다. 진이여, 진이여. 구름이 일어나고,
아홉 마디 대지팡이의 기운이 높으니, 여섯 길 금부처가 틀림없도다 - 천지개벽경 4편 8장
진(辰)이여 진이여 동방의 구름이 일어나니 아홉 마디 대지팡이 드높은 기운에 여섯 길 금부처(가을부처) 완연하구나 - 도전 5편 155장 3~6절
그리고 1999년(기묘년)~2001년(신사년)까지 3년간은 천지부모님의 성령과 암행어사 선법제자와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함께 3년 천지신행을 봤으며 2001년 신사년부터 2009년 기축년 재생신하시기 전까지 9년간은 암행어사 선법제자와 함께 천지공사를 보셨다고 판단됩니다.
태을비결에 의하면 2000년 경진년 12월 26일 자시에 가을 용 백금(추수할 자) 상제님께서 재생신(다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심)하셨으니 그로부터 9년 뒤인 2009년 기축년(황우는 황후)에 고수부님께서 재생신(다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심) 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증산 상제님이 오시면 나도 올 것이요, 내가 오면 상제님도 오시리라 - 도전 11편 416장 5절
2024~2025년 갑을로 머리를 드는(기두, 사두) 갑진을사년에 재생신하신 고수부님 성수 16세(진주에서 한끗이 튄 수, 1.6수)로 세 번째 상씨름(상씨름은 삼세판)이 넘어갈때 기축생 황소띠(황우)이신 법륜 수부님께서 첫 출현을 하셔서 나오시면 상씨름판을 매듭짓고 판몰이가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제님께서 공우를 데리고 김제 봉황산(鳳凰山)을 지나시다가 말씀하시기를 “저기 저 산이 황우산(黃牛山)이니라. 애기씨름, 총각씨름 다 지내고 비교씨름 상씨름에는 황우를 거는데 봉황산 와우(臥牛)로 씨름판 소를 걸어 놓았느니라. 상씨름 하는 자는 콩밭 이슬을 맞으며 판밖에서 술 고기 많이 먹고 있다가 ‘아우’ 소리 한 번에 똑 한 사람 지우고 황우를 몰아가느니라 - 도전 6편 56장 1~4절
천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이 지나고 또 총각판이 지난 후에 상씨름이 붙나니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느니라 하시고 또 씨름판대는 삼팔선에 두고 만국재판소는 우리나라에 두노라 하신지라 - 용화전경 2편 11장 5절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나라를 열 때에도 또한 배씨 성 가진 사람이 정승이 되노라." 하셨으니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다시 배씨로 재생신(환생)하시리라 판단됩니다.만일 2021년 신축년 흰소띠(백우, 씨름판의 소)로 다시 탄강하신다면 2024~2025년 갑진을사년 남북통일과 아시아통일이 될때 4~5세가 되시니 오세동이로 첫 출현하셔서 남북통일과 아시아통일을 이루시고 계룡국을 세우시게 되면 추배도 57번째 나오는 삼척동자와 일치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5세때 남북통일의 꿈을 가지셨고 다시 오신 5세때 남북통일과 아시아통일의 꿈을 이루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무경과 태을비결에 기록된 바 2000년 경진년 흰용띠(백룡, 가을용) 양력 12월 26일 자시에 재생신 강일순하신 증산 상제님께서 성수 30세가 되시는 2029년 기유년 음력 4월 8일~9일(소만일)에 미륵불로 도통출세하시고 2030년 경술년에 후천이 열리고 세계통일국가 대시국을 건국하실때 2021년 신축년에 흰소띠(백우, 두우천성)로 재생신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는 9~10세가 되실때 대시국의 정승이 되시므로 격암유록에 만칠가삼(滿七加三, 7+3=10)과 부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을선도에 입도하셨던 태을도인들께서는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다시 환생하셔서 갑을로 기두하여 오세동이(삼척동자)로 첫 출현하셔서 남북통일과 아시아통일을 이루시고 무기로 굽이쳐서 만칠가삼으로 정승으로 출세하게 되신다고 믿고 희망을 가지시고 기원드리셔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