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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해부학) [甲狀腺, thyroid gland]
목 앞부분 후두 바로 아래에 있으며, 대사와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선.
갑상선이라는 말은 방패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나온 말인데요. 목젖에 해당하는 톡 튀어 나온 연골이 방패모양과 비슷해 붙여진 거랍니다. 갑상선은 목 앞에 튀어나온 갑상선연골에서 2~3cm아래에 있는 나비처럼 생긴 장기인데요. 이 암은 남성보다 여성이 4~5배 더 많이 발병하는 병으로 여성들의 암 발생률로 따지면 높은 편입니다.
여자가 많이 걸리는 이유로는 여성호르몬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성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는 생식기에만 있는게 아니라 갑상선에도 있는데, 이는 여성이 남성들보다 이런 호르몬 수용체가 많이 자극되어 갑상선암 발명 위험을 높입니다.
주로 갑상선은 20~50세 가임기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되나 사춘기 이전이나 가임기가 아닌 여성, 폐경 후의 여성은 남성들과 발생되는 비율이 비슷하죠.
갑상선은 기관의 양옆에 놓여 있는 2개의 타원형 엽(lobe)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엽은 좁은 조직대(band of tissue)에 의해 서로 이어져 있다. 이 모든 부분은 수많은 작은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을 여포(follicle)라고 한다. 여포의 껍질은 서로 밀접하게 붙어 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그 바깥을 얇은 막이 싸고 있으며, 막 바깥에는 모세혈관이 그물처럼 빽빽히 덮고 있는데 이 모세혈관은 막을 통해서 세포에 언제나 충분한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을 일정하게 공급해준다. 여포 속은 콜로이드라고 하는 끈적거리는 액체로 차 있는데 이 속에 갑상선호르몬이 티로글로불린이라는 단백질에 결합된 상태로 저장되어 있다.
갑상선에 있는 모든 여포에서 갑상선호르몬이 만들어져서 혈액 속으로 분비된다. 갑상선호르몬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두 화학물질인 티록신(L-thyroxine/T4)과 트리요오드티로닌(L-triiodothyronine/T3)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갑상선호르몬의 대부분은 티록신이다.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는 요오드와 티로신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으로 보통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다. 요오드는 능동적으로 체액에서 갑상선여포 속으로 들어가게 되며, 여포세포는 이 요오드를 저장·농축시켜 티로글로불린과 함께 콜로이드 속으로 분비한다. 그뒤 티로글로불린 분자에 붙어 있는 티로신에 요오드 원자를 차례대로 결합시켜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데, 이 과정은 콜로이드에 인접해 있는 여포세포의 가장자리에서 이루어진다. 이 요오드화물 2개가 하나로 응축되어 티록신이나 트리요오드티로닌이 만들어지며 이것들은 콜로이드 속에 저장된다.
갑상선세포는 갑상선호르몬 합성에 필요한 원료를 콜로이드로 운반하는 것 말고도 티록신과 트리요오드티로닌을 티로글로불린에서 떼내어 혈액으로 분비하는 역할도 한다. 티로글로불린에서 떨어진 티록신과 트리요오드티로닌은 크기가 작으므로 세포벽을 통과하여 여포 주위의 모세혈관 속으로 들어가 혈류를 따라 온몸에 퍼지게 된다.
갑상선호르몬은 얼마간의 다른 기능도 있으나 성인에게 가장 중요한 작용은 세포의 산소 소비, 즉 조직의 대사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혈중 콜레스테롤치(値)를 내리는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기 위해 갑상선호르몬을 치료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 이 호르몬은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필요하며 부족하게 되면 왜소증(난쟁이)이 나타나거나 정신박약이 올 수도 있다.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는 뇌하수체 전엽에서 나오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조절을 받는다. 정상상태에서는 갑상선호르몬이 별 어려움 없이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이때는 갑상선자극호르몬도 분비되지 않는다. 몸속의 갑상선호르몬 농도는 갑상선호르몬과 갑상선자극호르몬의 피드백 메커니즘(feedback mechanism)에 의해 일정한 범위 안에서 유지된다.
갑상선 내에는 부갑상선이라는 내분비기관이 있어, 혈청 칼슘이 지나치게 증가하는 것을 막는 호르몬인 칼시토닌(calcitonin)도 만들어진다. 갑상선기능항진증(hyperthyroidism)은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보통 갑상선조직의 비정상적인 발육이 함께 나타난다. 갑상선기능항진증 가운데 가장 흔한 질환으로는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을 들 수 있다.
기능항진증이 의심되는 경우
A. 중요 증상(각각 5점)
B. 보조 증상(각각 1점)
C. 보조 증상(각각 0.5점)
D. 결 과
위의 검사에서 갑상선 기능항진이 아니라고 나온 분은 아래를 보세요.
기능저하증이 의심되는 경우
A. 주요 증상(각각 5점)
B. 보조 증상(각각 1점)
C. 결 과
갑상선의 이상은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1. 갑상선 기능 이상 : 갑상선 기능 이상은 호르몬이 많아지거나(항진증) 부족해지는(저하증)이 있는데 갑상선 기능 이상이 오는 경우는 (항진 또는 저하)피검사로 호르몬의 양이 얼마나 어떻게 이상해 졌는지를 검사하고 약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2. 갑상선 혹(종양) : 갑상선 기능과는 무관하게 갑상선에 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혹은 양성과 악성(암)으로 구분되는데
갑상선의 혹은 초음파로 쉽게 진단이 가능하며 혹의 개수, 위치를 확인하고크고 모양이 나쁜 혹을 중심으로 세침 조직 검사를 합니다.세침 조직 검사 결과가 애매하면 총 조직 검사(Gun biopsy)를 하기도 합니다.
각 항목별 참고치는 기관별로, 또는 측정 방법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TSH: 0.35~4.49 μIU/mL, T4: 4.5~11.0 μg/dL, T3: 0.58~1.59 ng/mL, Free T4: 0.70~1.48 n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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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우리 몸에서 대사를 촉진시키고, 인체에 있는 영양분을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내는 것입니다.
생성을 보면 뇌의 시상 하부에서 TRH (갑상선자극호르몬 유리 호르몬)이 나와서 뇌하수체를 자극하면 여기서 TSH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것이 갑상선 (목에 있지요.)을 자극해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원인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외부에서 이상한 것(예를 들면 균)이 들어오면 힘을 합쳐 균을 공격합니다. 그런데 면역체계의 이상이 생기면 갑상선을 외부에서 들어온 이상한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공격을 감행하는데 이때에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과잉 분비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하며 그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유전의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증상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2~8배 많이 생기며,증상은 어느 부위에나 나타난다.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분비가 원인이기 때문에 일반적 증상은 대사의 항진 상태로 나타난다. 즉 심장 혈관 계통에는 가슴이 뛰는 심계 항진·혈압 이상·부정맥·숨참·심장 기능 부전이 온다.
한마디로, 갑상선 기능의 항진에 의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내쳐 달리고 있는 상태와 같은 소견이 나타나는 것이다. 가끔 눈이 나온 환자들을 보게 되며, 눈의 이물감·결막 충혈·밝은 데서 눈이 시리고, 복시·시신경 장애·눈꺼풀 운동 이상 등의 눈에 관련된 증상들이 온다.
또한 신경 계통, 근육 계통의 증상도 나타나서 늘 불안하고 주의가 산만해지고 흥분을 잘하고 말의 속도도 빨라진다. 왕성한 식욕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되며, 소화기 증상으로 변비·설사가 자주 오기도 한다. 피부는 건조해지고 계속 홍조를 띄며 촉감은 따뜻하고 부드럽다. 머리가 빠지고 손톱이 잘 깨지며 잦은 피부병이 온다. 이밖에 월경 과소, 무 월경, 성욕 감퇴, 간 기능 이상 등이 오기도 한다. 출산 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유방이 커지고 월경이 불규칙해지는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특히 20~50살 사이의 여성들이 잘 걸리는데, 성인 100명 중 여자가 2%, 남자는 0.25% 정도가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산 뒤 3개월쯤 지나 목이 붓는 것을 시작으로 항진증이 나타났다가 6개월 뒤 저하증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심한 무력감에 빠지므로 과거 산후조리가 잘못돼 생긴 후유증으로 오해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했다.
전체 산모의 5~10%에서 이러한 증상이 생기며 대개 자연치유 되지만 4명중 1명꼴로 지속될 수 있으므로 이땐 갑상선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월경의 양이 줄고 불규칙하게 되거나 몇 달씩 끊기기도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이러한 특징적인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으로 오진되는 경우가 많고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예컨대 부정맥(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현상)이나 심부전증(심장기능 약화)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 전문의로부터 확실한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심장질환으로 오인할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자가진단법은 항진증이든 저하증이든 모두 갑상선이 부으며, 문제는 목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다고 모두 갑상선 질환은 아니라는 것이다. 쉽게 갑상선 질환을 자가진단 하는 방법은 물을 입속에 머금은 다음 거울로 목의 튀어나온 부분을 비춰가며 물을 삼킬 때 튀어나온 부분도 목의 다른 부분과 함께 위아래로 움직인다면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생각할수도 있다.
진단 및 검사 심한 신체적인 외모의 변화(예:목이 커지고 눈이 튀어나오고 불안해하는 표정 등)는 진단에 도움이 되며 확진은 혈청 내 갑상선 호르몬의 상승, 혈청 내 콜레스테롤 감소, T3 reain uptake 상승, 단백 결합 요오드치와 방사성 요오드 흡수 검사 결과의 상승 등으로 할 수 있다.
치료 치료에는 항 갑상선제라는 약물 복용과 방사성 동위원소인 요오드 투여 그리고 수술이란 3가지 방법이 있다.
1차적인 치료법: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 과정을 억제하는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복용 기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의 양이 적당한지 자주 피검사를 해야 합니다. 이것을 게을리 할 경우는 갑상선 기능이 도리어 저하증이 될 수 있습니다.약을 꾸준히 먹으며 주기적인 피검사로 약의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치료 효과는 복용 후 2-3주경부터 나타나며, 6-8주 후면 증상이 사라집니다.1차 치료가 성공할 확률은 50-60%이고 성공한다면 약을 끊게 됩니다.
그러나 재발의 가능성은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2차적인 치료법: 2년 이상 약을 복용했는데 갑상선 기능이 잘 조절이 안 되는 경우와 자꾸 재발을 할 때는 1차 치료의 실패로 규정하고 2차 치료를 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입니다.
그 외에도 수술로 갑상선의 일부를 제거하는 방법과 고주파 열 치료로 갑상선의 일부를 태워 죽여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는 방법도 최근에 연구되고 있습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항진증에 하는 동위원소 치료와 암에 하는 치료는 많이 다릅니다. 한두 번 동위원소를 마시면 되고, 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으며 수술에 비해 마취할 필요가 없고, 수술로 인한 통증이나 흉터가 없고, 의사를 방문할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경제적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는 약 50년 전부터 시작된 치료로 안전합니다. 백혈병이나 불임, 유전적 질병 등 방사능에 의한 부작용은 이 치료로 인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임신 중인 환자에서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하지 않는데 동위원소가 태반을 넘어가 태아의 갑상선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의 단점은? 며칠간 목의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며칠간(대개 일주일 이내)은 방사능의 영향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습니다. 최대 효과가 일어나는데 2-3개월이 걸리므로 이때까지 다른 약을 같이 복용합니다.
방사성옥소 치료의 제일 큰 단점은 언젠가는 기능저하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능저하는 갑상선 호르몬으로 쉽게 조절이 가능하므로 항갑상선 약으로 항진을 조절하는 것보다 치료가 쉽습니다. 방사성옥소 치료를 받은 경우6개월 내지 1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하며 기능저하의 증세가 있으면 즉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식이요법: 치료 초기에는 고단백, 고열량의 식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1-2개월 치료하면 갑상선의 기능과 체중이 정상화되므로 보통의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미역, 김 등 해조류에 있는 요오드의 양은 갑상선의 기능에 큰 영향을 안줍니다.
신진대사의 증가로 심하게 배가 고프므로 식욕을 만족스럽게 채우기 위해서는 하루 6회 정도의 식사가 필요하다. 물론 많이 먹어도 체중은 줄게 된다.
따라서 영양은 풍부하고 잘 균형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고 단백질, 당질, 비타민B복합체,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준다. 장운동을 증가시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양념이나 양이 많은 음식,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제한하여 주는 것이 좋으며 인체에 필수 영양소(미네랄/비타민)를 함유한 건강기능 식품을 섭취하여 최소의 양으로 최대의 효능을 갖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치유에 도움이 되는 음식류
검은콩 잠자리에서 땀을 흘리고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에게 잘 듣는다. 복용법 : 검은콩껍질 9g을 물에 달여서 상식한다. 현미 잡곡밥에 검은콩을 넣어 짓는다.
연열매 연의 열매는 연자(蓮子)라하여 정신안정작용에 유수하다고 한다. 밤에 잠을 잘 수 없는 사람, 동계나 두통이 있을 때 잘 듣는다. 복용법 : 연 열매속의 배아(연자심) 4~5g을 달여서 마신다.
나리 뿌리 나리는 한방약으로서 사용될 때는 백합이라고 한다. 불면증, 신경쇠약 에 잘 듣는다. 복용법 : 싱싱한 나리 뿌리 60~90g에 꿀 2수저 가해서 달인 것을 취침 전에 소량씩 마신다.
호두 피곤할 때, 불면증이 되었을 때에 잘 듣는다. 복용법 : 호두 30g, 검은깨 30g, 뽕잎 30g을 합하여 질척질척하게 절구 에 찐 것을 1회 9g, 1일 2회 마신다.
복숭아(도인) 복숭아씨에는 침한(寢汗)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복용법 : 복숭아씨를 먹으면 좋다.
찹쌀 피곤한 사람이나 침한이 심한 사람에 찹쌀이 효과적이나 찹쌀은 피를 불온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피부병이 있는 경우에는 적당치 않다. 복용법 : 찹쌀과 소맥을 동량 볶아서 가루로 하고 매복할 때마다 10g을 현미 수프로 마신다. 돼지고기를 섞어 달여서 먹어도 좋다.
미네랄이 질병을 잡는다.
만물은 90여 종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인체는 82종의 미량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인간의 생노병사는 미네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연구결과들이 보여주고 있다.
미량원소의 균형이 파괴되면 병이 발생한다. 현대과학연구에서 미네랄이 인체세포, 단백질, 체액효소, 근육, 뼈 등에 불가결한 물질이며, 인체 내 생화학 과정에서 1000여종의 효소의 중요 구성성분이며, 활력소가 된다. 인체기관의 정상적인 기능발휘는 완전히 미네랄과 미량원소의 섭취정도에 의존하며, 미네랄원소의 균형은 바로 인체 각 내부기관의 생화학 과정과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나타났다.
미네랄들의 생리학적 특성이 구체적인 질병으로 나타나는 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각종 질병과 미네랄의 결핍 관계] 질병명 병 명 결 핍 원 소 당뇨병 -------------------- 크롬, 아연, 망간, 칼륨, 마그네슘, 셀렌 갱년기종합증세 ------------ 붕소, 리튬, 아연, 구리, 셀렌, 망간, 마그네슘 신장병 -------------------- 아연, 구리, 코발트, 철, 셀렌, 칼슘 간염, 간경화 -------------- 아연, 몰리브덴, 마그네슘, 망간, 코발트, 셀렌 망막색소변형증 ------------ 구리, 아연, 칼슘, 망간, 마그네슘 관상동맥경화증 ------------ 마그네슘, 셀렌, 아연, 코발트, 칼륨, 칼슘 고혈압 -------------------- 마그네슘,셀렌,칼륨,몰르브덴,아연,칼슘,코발트 뇌혈관질병 ---------------- 마그네슘, 아연, 철, 구리, 망간, 칼슘, 셀렌 식도암 -------------------- 셀렌, 몰르브덴, 아연, 망간, 크롬 폐암 ---------------------- 아연, 철, 망간 간암 ---------------------- 망간, 철, 아연, 셀렌, 바륨 백혈병 -------------------- 리튬, 아연, 크롬, 세렌, 철, 망간 위암 ---------------------- 몰리브덴, 아연, 비소, 비스무트 대장암 -------------------- 칼슘, 셀렌, 아연 유선암 -------------------- 아연, 구리, 마그네슘, 셀렌, 요드 비염 ---------------------- 마그네슘,망간,크롬,코발트,니켈,셀렌,아연
[천연이온종합미네랄 성분] 마그네슘, 칼슘, 칼륨, 아연, 게르마늄, 철, 인, 요오드, 셀레늄 등 72종의 천연이온미네랄이 전해질로 구성되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로 고르게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 체액(림프액,혈장,양수)의 미량 원소성분과 동일하게 함유되어 있다.
[천연이온종합미네랄 작용] 토양의 유실과 환경오염으로 일상식생활에서 섭취하지 못하는 미량원소를 보충해주고, 균형된 상태를 이루게 하며, 풍부한 미량원소가 체내의 각종 효소를 활성화시키고, 인체에 필요한 생활에너지와 전해질을 제공하며, 생활 활력을 유지시켜주고,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의 세포를 손상시키는 프리래디컬을 감소시키고 각종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 치유에 도움이 되는 기능 식품류 ***천해황골드: 부자, 초오, 산야초, 어성초,...등 독성 식물을 미생물에 먹이고 이를 숙성. 발효시켜 탄생시킨 천연 발효 숙성 식품입니다.
*아싸이베리"모나비" :최고의 항산화 물질로 평가되고 있는 아싸이베리"모나비" 포도보다는 작고, 블로베리보다는 진한 색의 과일은 일반 포도보다 30배나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s)을 함유하고 있다. 아싸이베리에는 좋은 영양소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완화/암 치유 및 예방에 도움을 주며, 관절염을 치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슈퍼 과일이라 할 수 있다.
*스템플렉스(Stemplex):university south Florida 과학자 Dr.Paula Bickford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대표제품이며 Organic 순식물성 천연성분이며 줄기세포 상승작용(골수세포:70%)(조혈모세포CD34:68%)(전구세포 CD133+ :43%) 즉 성체줄기세포성장을 촉진하며 활성산소를 제거 합니다.
*블루그린알지스피루리나:블루그린알지 스피루리나는 천연의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등 에너지를 공급하는 영양소와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 스피루리나는 남조식물로 흔들말과의 조류로 아프리카 멕시코 등지의 열대지방 염조호수에서 자라는 다세포 조류로 청록색의 나선형 모양을 하고 있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단백질 함량이 60%가 넘어 클로렐라와 함께 미래식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클로렐라와 유사하나 클로렐라와는 달리 세포벽의 두께가 얇아 섭취시 위에서의 소화 흡수율이 높고 다양한 기능성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 영양효과가 높다.천연 영양소, 스피루리나 100%는 ....................* 고단백 저칼로리의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해줍니다.* 우리 몸의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리활성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체내에서 만들 수 없으며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하는 필수아미노산(Essential amino acid)을 균형 있게 함유하여 공급해줍니다.* 5대 영양 및 식물성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피코시아닌, 클로로필, 베타카로틴등의 영양소 및 섬유질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우수한 영양을 고르게 공급해줍니다.* 건강의 증진 및 유지를 위한 기능식품입니다.* 스피루리나100%는 배양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 천연알카리식품입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유를 위한 음용법 ***
혈액속의 노폐물을 분해. 배출시키어 혈액순환을 원활케 하며 동시에 대장내의 유해 성분, 찌꺼기와 숙변을 제거하는 것(피를 맑게)이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의 치유 및 건강 회복의 근본입니다.
하루 3회 식후에 트랜스퍼팩터 플러스(면역력 조절/증진제)블루그린 알지 스피루리나(항산화제/종합영양제)를 섭취하고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합니다. 증상에 따라, 청혈(해독)을 위하여 하루 2회(아침전. 취침전) 모나비 주스 60ml 또는 천해황골드 1포씩 섭취합니다.
토르마린 원적외선 마스크 "채르메" 는 영양의 공급보다는 얼굴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세균의 기생을 억제하는데 개발 목적이 있으며, 원적외선이며 지속적인 파동을 피부가 스스로 작용하는 메카니즘으로 반영구적이며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사용이 가능하며, 그 기능과 작용이 좋습니다.이렇게 착용하면 효과가 탁월합니다.
상부
상부 마스크는 이마에 여드름이 집중되는 청소년들에게 사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PC사용이나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눈의 피로와 비염, 축농증 예방 등에도 도움을 줍니다.
(음이온 다량 생성)
전체
전체마스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용이 되며, TV시청이나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착용하시며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하부
하부마스크는 주로 갑상선 기능이 약한 여성들과 목이 두껍고, 턱살이 두터운 여성들에게 권하며 코골이 남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토르마린 원적외선 마스크"채르메"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저하증에 관계 없이 착용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원인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크게 나누어서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원발성(혹은 일차성) 기능 저하증과, 뇌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중추성(혹은 이차성)기능 저하증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성 기능 저하증이란 말 그대로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이 감소되어 나타나는 질환이고, 이차성 기능 저하증이란 뇌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호르몬(TSH)의 생산이 감소하여 갑상선 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지 못함으로서 기능저하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선천성이거나 어릴 때 발병하면, 크레틴병(cretinism)으로 신체 발육이 늦어 성인이 되어도 유아의 체격을 가지고 백치 또는 저능아가 됩니다.
성인이 되어 발병하면 점액수종 증상이 나타나서 눈두덩과 다리 등 전신에 무친(mucin)이 모여 부종이 생깁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나오는 경우에는 대사 과정이 지나치게 느려져 변비가 생기거나 몸이 늘어져 아무 것도 하기 힘든 상태가 되기도 하고, 얼굴과 손발, 눈 주위가 부어오르는 부종이 있으며,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고, 땀이 잘 나지 않으며, 피로, 기억력 감퇴, 월경과다,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식욕은 감퇴되었는데도 체중은 증가하게 됩니다. 또 대부분 표정이 없고, 머리카락이나 눈썹의 가장자리가 잘 부서지며 쉽게 빠지고, 여성에서 가끔 불임증과 습관성 유산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적인 증상으로는 후두 부종으로 인해 목소리가 쉬고 내이 부종으로 난청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중 가장 흔한 것이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전 인구의 약 2%가 이 병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약 95%가 여성이다.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30~50대에 많으며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경로든지 간에 갑상선 조직의 면역 기전에 문제를 일으켜 이 갑상선의 조직 혹은 효소를 적(항원)이라 생각하고, 이에 대항하는 항체(자가항체)가 형성되어 갑상선 조직을 파괴하여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이 감소되어 기능 저하증에 빠지게 된다.
하시모토갑상선염은 원발성(일차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기능저하증에 빠지는 경우는 약 1/3 정도이며, 일단 기능 저하증에 빠지면 회복이 안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기전이지만 일부에서는 치료 후 혹은 저절로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기도 한다.
크레틴증의 경우는 임신 중인 산모가 요오드를 아주 부족하게 섭취했을 때, 선천적으로 요오드 대사 결합이 있는 경우 또는 선천적으로 갑상선이 없을 때 나타난다.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인 점액 수종은 갑상선 자체의 병리적 변화가 있어서거나 갑상선을 조정하는 우리 뇌의 뇌하수체 선이나 시상하부의 기능 장애로 인해 올 수 있다.
증상 크레틴증의 경우는 신체 성장 발달의 결함과 정신적인 지진아가 된다.
점액 수종의 경우는 경할 경우는 거의 증상이 없거나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의 막연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데 대개 추위에 예민해지고 무기력해지며 피부와 머리카락이 거칠고 마르며 건망증이 심해지고 우울증이 오며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심해지면 얼굴에 부종이 오게 되고 추위에 견딜 수 없는 증상이 더 심해지며 땀도 거의 흘리지 않는다. 위장 운동이 저하되어 변비증이 오며 감염에 대해서도 약해진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여 아무 증상이 없이 우연히 다른 검사 중 발견되는 경우도 있고, 목이 약간 불룩하게 나온 것(갑상선종)외에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의사나 다른 사람에 의해서 발견되는 수도 많으며,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약 1/3 정도이다.
갑상선 전체가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고, 좌우 어느 한쪽이 커지는 경우도 있고, 오래되면 혹처럼 단단하게 만져지기도 한다. 이병에 걸리게 되면 피로하고 기운이 없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근육통 혹은 관절통이 나타나고 손발이 저리고, 눈 주위가 붓고 추위를 많이 타는데,
증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졸린다. ▶ 기억력이 감퇴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 추위를 못 참는다. ▶ 눌러도 들어가지는 않는 부종 식욕이 감소하나 전반적으로 몸이 붓기 때문에 체중 증가가 나타난다. 일반적인 부종이 있을 때에는 그 자리를 누르면 부은 자리가 쑥 들어가는데 기능 저하증으로 인한 경우는 누른 자리가 들어가지 않는다.
혀도 붓기 때문에 감각이 이상하다-성대도 붓기 때문에 쉰 목소리가 날 수 있다 ▶ 피부가 건조하고 땀이 잘 나지 않으며 모발이 거칠고 잘 부스러지며 눈썹 바깥쪽이 잘 빠진다. ▶ 관절통, 근육통, 월경 불순 ▶ 맥박 수가 느리다. 진단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불룩하게 커져 있고,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있으며, 갑상선 자가 항체(피검사로 바로 알 수 있음)가 상당히 높은 수치로 나타나면 조직 검사 없이 바로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진단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애매한 점이 있을 때에는 세침 흡인 세포 검사(가느다란 주사침을 찔러 세포를 흡인하여 검사하는 것)를 시행하면 진단이 된다.
그러나 갑상선이 불룩하게 커져만 있고, 기능 검사상 이상이 없고, 자가 항체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진단된다 하더라도 큰 의미는 없기 때문에 구태여 세포 검사 등 정밀 검사는 하지 않고 장기적인 추적 관찰만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경과를 관찰하는 도중에 확실한 혹이 나타나면 드물지만 악성 임파종과의 감별을 위해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식품 및 기타요법
⊙ 패모, 개나리열매 ; 각각 1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패모는 혈압을 낮추고 개나리 열매의 성분 올레아놀산은 강심 이뇨작용을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심하여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근거리는 때에 쓴다.
⊙ 다시마, 달걀 ; 다시마를 먹여 기른 닭이 낳은 알을 한번에 1알씩 하루 2~3알 끼니 전에 먹는다. 이 달걀에는 단백결합성 요드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요드의 흡수를 좋게 하고 갑상선기능한진증에 좋은 영향을 준다.
⊙ 밀, 식초, 미역 ; 밀(우리밀을 사용하도록 함)을 같은 양의 식초에 하룻밤 담그었다가 말려 가루를 내어 잘 씻은 미역 약간을 짓찧어 함께 갠다. 이것을 술 또는 물을 약간 탄 따뜻한 물로 큰 숟가락 하나씩 매일 세 번 식후에 먹는다. 이렇게 장복하면 도움이 되는데, 식초는 양조식초를 쓰도록 한다.
⊙ 생지황, 황백, 천화분 ; 갑상선기능항진으로 많이 먹으나 곧 배고프고 여위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 생지항 30g, 황백 20g, 천화분 20g, 옥죽 15g, 귀판 30g, 곤포 30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곤포, 해조, 새삼씨(토사자) ; 갑상선기능항진에 곤포(다시마, 감태, 미역의 이파리를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바다에서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것), 해조(바닷말, 바다에 사는 조류를 통틀어 일컫는 말-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구분한다), 새삼씨 각각 15g, 반하(법제한 것) 9g, 빈랑 9g, 아출 9g, 하고초(꿀풀), 광목향 각 9g, 단모려 30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자연의학적 견해와 치유 요법 내분비계의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게 하는 원인은 화학약품, 음식 등 독성물질의 체내 축적에 기인한다.
소위 환경호르몬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이들 독성물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갑상선과 같은 내분비기관의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키는 일이 생기게 된다. 그 결과 호르몬의 분비가 많거나 적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호르몬 분비기관이 파괴되어 갑상선종양이나 갑상선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따라서 갑상선질환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화학약물, 인스턴트식품 등 독성물질을 멀리 하면서 자연요법을 이용하여 인체를 정화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 지름길이다. 갑상선질환 치유에 효과적인 자연요법은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를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식이요법으로는 현미에 잡곡밥 또는 생식을 하루 1끼 먹고 부추·양파·미나리·당근, 브로콜리, 신선초, 돌나물, 케일 등의 생즙(산야초원액을 희석하면 좋음),포도즙 및 발효식품(된장, 고추장, 청국장, 재래 간장, 김치류)등으로 먹습니다.
산야초 중에는 민들레·소루쟁이·고들빼기등을 날것으로 된장에 찍어 먹는 게 좋으며 밭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먹는 한편,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를 즐겨 먹는 것도 좋습니다. 이들 식품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무기질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를 정화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갑상선의 정상적인 기능도 살리고 피도 맑게 하므로 적절양의 섭취는 치유에 효과가 있습니다. 즉 갑상선이 분비하는 호르몬은 티록신인데, 여기에는 다량의 요오드를 함유되어 있다. 인체에 있는 요오드의 3/5은 갑상선에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는 화학약 등 환경호르몬을 분해함으로써 인체를 정화하고, 갑상선 호르몬도 정상화시키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해 줍니다.
이밖에도 감식초·현미발효식초·매실식초 등을 아침에 1잔(또는 수시로) 마시는 것도 갑상선질환 치유에 효과적인 식이요법이다. 이들 자연식초에는 구연산이 풍부하여 뭉치고 막힌 것을 풀어주는 효능이 아주 높다. 따라서 화학독소에 의해 파괴되고 굳어진 갑상선을 풀어줌으로써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의해야 할 음식은: 갑상선 기능이 좋지 않아 치료제를 먹을 때는 양배추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기능 저하 치료제는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요오드가 몸 안에 잘 흡수되지 않아 치료 효과가 감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상기능을 가진 하시모도 갑상선염 환자에 있어서 다량의 요오드섭취(해조류 등)는 일시적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연식이요법을 할 때 특별히 금해야 할 것은 어패류 포함한 일체의 육류음식·계란·우유·밀가루 음식·인스턴트 가공식품·아이스크림 등 냉과류·인스턴트 가공 음료수·백미·정제소금·백설탕·화학조미료·식용유·기름에 튀기거나 익힌 음식·술·담배·화학약·화학물질·찬바람·찬 음식·찬물·냉온욕·과로·스트레스·에어컨 냉방·전기장판 등이다.
해조류가 갑상선질환 등 질병치료에 효과를 나타내는 주요 요인은 성분 중의 알긴산 때문인데, 알긴산은 미역이나 다시마를 물에 담가보았을 때 생기는 끈적끈적한 점액질 성분의 섬유질이다. 이 알긴산은 소화관 내부에서 점액층을 형성하여 위벽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기도 하고,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또 혈액 중의 중성지질과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고, 농약이나 중금속 성분을 스펀지처럼 빨아 체외로 배설시킴으로써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 결과 비만·고혈압·동맥경화·암을 예방 치유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또한 1996년 6월 한국 노화학회가 주최한 국제 학술세미나에서는 동물실험 결과 알긴산을 투여한 집단이 22.2%의 콜레스테롤 억제효과와 20%의 중성지방 억제효과가 있었고, 비만지수를 측정한 결과에서는 14.4%의 비만 억제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알긴산은 조혈작용이 있어 혈행을 좋게 함으로써 간장 등 장기조직과 피부의 노화를 억제하고, 혈액과 세포막 속에 과산화지질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발휘한다고 하였다.
⊙ 뜸치료 ; 대추혈(7번 경추와 1번 흉추 사이), 심유혈(5번, 6번 흉추 사이에서 양 옆으로 각각 2치 되는 곳), 삼음교혈(안쪽 복사뼈 중심에서 곧바로 위로 3치 올라가서 굵은 정강이뼈의 뒷기슭)에 온구뜸을 하루 1시간씩 떠준다. 두통과 수면장애가 있을 때에는 백회혈(머리의 복판선상에서 앞 머리카락이 난 경계로부터 5치 올라가 오목한 곳)에도 뜨면 좋다.
***갑상선 기능 저하 환자도 갑상선 호르몬제를 임신 중에 복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는 도중에 임신을 해도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약을 중단하여 기능저하가 악화되면 유산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 기능항진이나 저하증 약은 수유를 통하여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항진증 약은 PTU(안티로이드)를 쓰는 것이 좋고 모든 약은 필요한 최소한의 용량을 쓰는것이 좋습니다.(카톨릭 성모병원,갑상선연구소)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유를 위한 음용법 ***
대장 청소(숙변제거/장운동 증진) 및 혈액순환을 원활케하며 영양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치유 및 건강 회복의 원리입니다.알칼리환원수(또는 이온미네랄수)르 하루에 2리터 이상 섭취합니다.아침 기상 직후와 취침전 및 중식 후에 모나비 60ml(해독/영양)씩을 음용합니다.
하루 2회(아침/저녁 후) 블루그린알지 스피루리나 2캡슐을 음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찜질(토마리온 찜질 권장)하여 인체의 기혈 소통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갑상선암은 남자보다 여성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성분들! 갑상선암에 대하여 알아 두어야 한답니다.갑상선암은 갑상선체부에 발생하는 종양 같은 것이랍니다. 갑상선암은 40-50정도 여성들에게 자주 발병한다고 합니다.갑상선암 요오드 섭취나 스트레스 등이 요인이 되고 있는데요.
갑상선암 여러 암들도 초기에 발견 하여 치료 하시면 완치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식으로 검진을 받으며 발견하여 치료 하여야 합니다. 갑상선암의 여러 좋은 음식을 알아두고 스스로 지켜야 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증상 첫 번째 갑상선부위 에 결절이 생긴다 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 두 번째 턱이나 목이 붓는다 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 세 번째 호흡곤란과 음식을 삼키는데 불편하다.
*갑상선에 좋은 음식과 갑상선암 초기 증상
잘 짜여 진 좋은 식이요법은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고 유전자를 회복하는데 최고의 약재가 됩니다.
1. 밥은 백미를 뺀, 현미, 콩, 수수, 조, 흑미 등 5가지 이상의 잡곡과 각종 버섯을 넣어 밥과 죽을 해 드시면 좋습니다,
2. 토마토, 강황, 마늘, 콩, 양배추, 시금치, 버섯, 생강, 브로콜리, 당근, 양파, 들깨, 개피, 견과류, 알로에 등 주목할 만한 항암식품을 어떻게 요리하든 상관없으니 매일 많이 먹을수록 좋습니다.
3. 먹지 말아야 할 식품으로는 모든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라면, 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커피, 설탕, 꿀, 탄산음료, 통조림, 피자, 탄수화물 등등... 그리고 육류나 유제품은 적어도 병이 잡힐 때까지는 먹지 말아야 한다.
또한 먹는 것의 80% 이상은 자연식품(상기 1.2항의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와 육류의 지방 섭취는 삼가 해야 합니다.
(진시황 생각)모든 병이 면역력저하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면역력을 높이면서 자연치유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자연산 개회상황버섯으로 꾸준히 면역력을 높이면서 위의 내용에 맞게 식이요법을 하시고 산에 흔히 있는 하고초(꿀풀), 새삼씨(토사자)를 다려서 드시면 좋습니다! 주변에서 갑상선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자주 만나곤 하는데 이 방법을 권유하여 꾸준하게 유지하시라고 하며, 5~6달 후면 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와 가까운 분(여)도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신경이 예민하고 늘 피로와 무기력증 증세가 있는데 개회상황파우치와 자작나무수액,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있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계속 복용하던 약도 중지하였습니다. 추가로 무리한 운동보다는 등산을 권유하고 싶으며 피톤치즈가 있는 산이야말로 더 없이 좋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질병이 공기에서 온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진시황 배상 (010)5231-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