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싱반에 강습을 받았던 글쎄입니다
드기님,마리님 넘 감사하고요..고생많으셨습니다
턴이 무서워서 잘 안되는디.....
그래도 보드는 넘 잼있구만여.....
다들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
감사하고요.......................................
피에쑤
마리님 손 빨리 나으시구요..........
같은구민이라 반갑더라구요...........
나중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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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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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드기님,마리님 고생하셨습니다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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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8 17: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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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냐~ 버스에서 올적에.....언니 뒷자리에 앉았었지요....담엔 언니의 가방을 마리에게 들라구 하셔용~ 알았죠? 헤헤..만나서 반가웠구 못다나눈 얘기는 담에해요~ 건강하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글쎄언냐~.고마워여.언니 덕분에 집에 잘 도착했어여.랑초의 부러워하는 시선이라니..ㅋㅋ 같은 동네라니 넘넘 좋은거 있져..좀더 일찍 만났음.더 좋았겠지만..ㅎㅎ 담엔 건강한 모습으로 쨘하구 나타나서 언니랑 보드 실컷 탈꼬여여..캠프 떄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