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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한, 문학동아리인 꽃무지팀은 2012년 10월의 모임을 녹색마을사무국에서 가졌습니다.
문학동아리인 만큼, 모든 회원들은 소녀감성을 드러내며 언제나 열띤 논의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10월 모임만큼은 주어진시간이 많이 모자랐을까요? 더욱 열띤 장을 열었던 모임이었습니다^^
진지하면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은 문학토론은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저마저도 귀를 쌩끗 기울이게
하는 마성의 힘이 있더라구요~~ 진정한 독서의 계절을 맞이한 문학동아리 꽃무지팀!!!
앞으로도 꾸준한 열띤!!! 문학동아리가 되자구요~~^^ 언제나 화이팅^^
첫댓글 독서의 계절에 많은 책들 속에 푹 빠지시겠습니다. 열변하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꽃무지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