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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삶의 여유 원문보기 글쓴이: 이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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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현리에 위치하고 있는 참마당이란 곳으로 크리스마스 캠핑은 그리 시작되었습니다..
가볍게 근처 몽골문화촌에 들르고 저는 아이때문에 못 보았지만 무척 재미있던 공연이라고 합니다..
저희 옆집이 에그메쉬를 구성하셨는데 아담하고 이뻐서 한컷 ~~~
역시 겨울에는 화목난로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골목대장님 겨울밤 보낼 장작도 패시고....
운동장을 가득 매우기 시작하는 캠퍼님들...
예전부터 구성했던 시스템이었습니다.. " ㅁ " 자로 쳐서 가운데서 활동하는 것으로 4~5동 칠 공간을 7팀이 들어가니 자리가 좁긴 좁네요...
바람은 확실히 막아 주었습니다...
참마당입구에서 ...
보안관님과 골목대장님 ...참 부지런하십니다...
설겆이는 남자가 하는 거얌.....
강쇠님~~ 싸이트..요번 첫날 전기가 차단되어 장판을 쓰지 못했습니다.. 급하게 강쇠님께 보일러를 부탁드렸고 직접 들고 오셨네요..*^^* 감동 덕분에 저희 집안 뜨겁게 잘 잤습니다..^^ 보일러 후기는 담에...
한껏 들떠있는 아이들은 자연에 취하고...
어른 들은 낮술에 취합니다 ^^;
강아지도 자연을 즐기고.....
곧 크리스마스의 전야제가 시작될 무렵....
미녀?들의 수다와.....
낮술 안주만들기에 분주하신 아낙네들....
이렇게 밤은 깊어.. 이야기 꽃이 피어나고....
닭다리를 들고있는 하늘님의 우아한 자태에 반해 .....
밤이 깊어가는줄 모릅니다..
아이들은 영화상영에 빠져있고....
곧 산타할아버지 등장에 한바탕 웃음의 꽃이 피어나고....
꿈나라로 간 아이들을 지켜보며
어른들만에 오붓한 시간들을 가져봅니다...
여기저기서 애정을 과시하고,,,,
다음날 아침 ,,,
난민촌을 방불케하는 장비들...언제 치우나...
보안관님댁도 만만치 않은 짐.....ㅋ
그렇게 아쉬운 크리스마스의 꿈은 지나가고 아쉬움만 많이 남겨두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 . . . . . .
커피한잔 하시죠....^^
. . . . . . . . . . .
본의 아니게 저녁 늦게 수면에 방해 드린 점 죄송합니다....
저 또한 밤새 술 드시고 떠드시는 분들을 이해 못 했었는데... 제가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너무도 좋은 사람들과 하루가 아까우다보니 많은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저 또한 캠핑매너에 대해 조심스러운 편이었는데..... 막상 제가 그리 떠들고 있었습니다....
워낙 공간이 협소한 것도 핑계였지만 ,,,
아침에 죄송하다고 찾아뵌 캠퍼님들은 웃음을 주셨고 ...거기에 감사드립니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에 분리 수거 않하시고 일반 봉투에 그리고 박스 채 버리고 가신 분들......
아마 깜박하셨을 거라 생각하고....다음엔 분리수거가 더 잘되겠지라는 믿음으로 다음 캠핑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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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삶의 여유 원문보기 글쓴이: 이경전
첫댓글 많은 분들이 새로운 촌락을 지어, 잊혀진 고향을 되돌아보고, 삶의 시린 외로움들을 만남으로 데우시는 모습들이 매우 아름답게 보입니다
월하님이 여기 계셨네요... 몰랐습니다... 자주 뵈염..^^
산타 마을 구경 잘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