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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nd Only 그들은 지금 어디에 그들은 지금 어디에- 1999 드래프트
One And Only 추천 3 조회 11,752 22.08.11 13:3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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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11 13:37

    첫댓글 내일부터 휴가라 조금 일찍 올렸습니다 :>

  • 22.08.11 13:54

    1999 드래프트는 좋은 선수들이 꽤 많았네요~

  • 22.08.11 14:00

    아 프언니가 99드랩이었군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 22.08.11 14:01

    좋은 선수들이 진짜 많았네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22.08.11 14:02

    잘 읽었습니다!

  • 22.08.11 14:04

    잘봤습니다!

  • 22.08.11 14:13

    괜찮은 선수들이 많네요.. 저비악 좋아했었는데ㅎㅎ

  • 22.08.11 14:1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2.08.11 14:18

    오덤 어릴땐 외모에서 간지 좔좔 ㅎㄷㄷ

  • 22.08.11 14:19

    정독했습니다.!! 그리운 선수들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22.08.11 14:19

    1999년이 의외로 댑스가 정말 깊네요 잘봣습니다

  • 22.08.11 14:20

    잘봤습니다~휴가 잘다녀오세요

  • 22.08.11 14:25

    제가 좋아했던 선수들이 많네요!
    배산적에 매트릭스, AK47까지!

  • 22.08.11 14:25

    듀크대학 출신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이전에도 많았지만 본격적으로 NBA로 아웃풋을 넓혀 가기 시작하는 시기인것 같네요.

  • 22.08.11 14:35

    케니 토마스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 22.08.11 14:59

    오 알짜들이 많네요 지금 커리어를 알고 드랩을 다시 한다면 마누는 못해도 3 손가락 안에는 들겠죠 ???

  • 작성자 22.08.11 15:16

    팀사정따라 다르겠지만 엘튼 브랜드 정도 제외하면 마누를 앞설 선수가 있나 싶네요

  • 22.08.13 11:19

    팀사정에 따라 매리언 배런데이비스 리차드해밀턴과 경합하겠군요

  • 22.08.11 15:01

    그립다 오덤~ ㅠㅠ

  • 22.08.11 16:24

    은근 장수한 깃수네요^^

  • 22.08.11 16:48

    nba 처음 접한 2001도에 게임에서 보던 산수들이네요. 추억 돋네요

  • 22.08.11 17:20

    96년 드래프티에 비견될 정도로 다재다능한 선수들이 많았네요. 이정도일줄이야 .. ㅎㅎ

  • 22.08.11 18:04

    진호형~~~~
    골무 3인방 중 하나였던 테리도 여기 있군요 ㅎㅎ

  • 22.08.11 18:22

    지노빌리~~!!!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22.08.11 18:33

    와 로터리가나름 알짜네요

  • 22.08.11 19:49

    전설의 마누의 데뷔시즌이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22.08.11 21:3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2.08.11 21:56

    리차드해밀턴은 진짜 3점없는 슈가인데
    평득이 참좋앗어요 미들로만 두자리수 맨날꼽아주는

  • 22.08.11 21:58

    알짜 선수들이 많은 드래프트네요~~^^ 에이스는 마누!!

  • 22.08.11 22:54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22.08.11 23:31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22.08.12 02:46

    스티브 프랜시스 정말 좋아했었는데 ㅠㅠ

  • 22.08.12 07:08

    미국은 정말 지역 사회 활동이나 여러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나 보네요. 좀 부럽네요ㅎㅎ

  • 22.08.12 10:01

    재미난 기록, 이야기들로 가득 차있네요. 립의 저 기록은 첨 알았습니다. 진짜 희한하네요.

  • 프랜시스는 팬이었던 입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죠. 아버지는 낳자마자 도망가서 얼굴도 모르고 어머니는 일찍 여의어서 할머니가 유일한 가족이었죠. 할머니 없는 캐나다에서 뛰기싫어서 루키때부터 안좋은 센세이션 일으켰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방황을 많이 했죠. 만성적인 중이염으로 비행기타고 원정 다니는것으로 고생했고, 나중에 아버지가 나타나서 사과와 화해도 해서 경기장에 서 많이 카메라도 잡혔죠. 그래도 휴스턴이 좋다고 타팀 제안 거절하고 2년500만불 헐값에 휴스턴 왔는데 감독이 워낙 정석적인 농구 좋아하는 아델만이라 출전도 못하고 방출 당하고 은퇴했죠. 물론 무릎부상도 한몫했고요. 그후론 정상적인 보통 삶 사는것 같네요.
    저비악은 제2의 댄멀리 같은 선수인데 기본기가 좋아 1년차부터 주전 SF였죠. 가넷이랑 참 사이가 좋지않아 쌈박질하고 피닉스로 내쳐지긴 했는데 .. 무릎만 안망가졌어도 오랫동안 볼 백인 선수였죠.

  • 22.08.12 16:29

    생각없이 내리다 마지막 마누가 나올줄이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22.08.13 11:20

    오 리그탑급선수는 없지만 준수한 선수들이 많네요

  • 22.08.14 11:46

    99년 드래프티 선수들을 보니 안드레 밀러-코리 매거티-라마 오돔-엘튼 브랜드가 클리퍼스에서 같이 뛰었던 시즌이 기억나네요..(다른 한명인 다리우스 마일스는 00년 드래프트 3픽)

  • 22.09.13 18:00

    운영진 복귀 기념으로 여태까지 작성하신 글을 이동하였습니다. 드래프티 관련 퀄리티 좋은 글들이 게시판을 채워준 느낌이라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 작성해주셔서 재차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 22.09.14 15:01

    프랜시스, 베론데이비스, 안드레밀레, 엘튼브랜드 ...
    nbalive 2003 즐길때 애용? 하던 추억속의 선수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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