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은 “<쫌, 보자 무한도전x2>가 나날이 규모가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벌이는 퍼포먼스를 식전행사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무한도전이 횟수를 거듭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빈도도 늘어나고 있다.
김혁준(20)씨는 4차 시민무한도전에 이어 6차 시민무한도전에도 참여했다. 김 씨는 “16명이 모인 4차 무한도전에 참여했는데 성공하고 나니까 뿌듯함이 느껴졌다”며 “이어지는 다음 시민 무한도전도 꼭 성공해서 MBC노조의 파업이 잘 해결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5차, 6차 무한도전에 참여한 고등학생 박경원 군은 MBC노조의 파업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플래시몹도 만들어 봤다며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보였다. 박 군은 “권력은 잠시지만 MBC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국민의 마음은 영원할 거니까 파업하는 분들 힘내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6차 퍼포먼스도 “쫌, 보자! 무한도전!”, “돌아오라 마봉춘!”을 다함께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즐겁게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64명의 시민들은 서로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27일도 보신각 앞에서 <쫌, 보자 무한도전×2> 프로젝트 7차 시민무한도전이 진행된다. 128명의 시민들이 벌일 7차 시민무한도전은 MBC 주말 간판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인 <일밤, 나는 가수다>의 신정수 PD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 주최측은 27일부터 MBC 파업 해결과 김재철 사장 퇴출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시민무한도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깜짝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첫댓글 저도 어제 참석했습니다. 오늘도 참석합니다.
ㅠㅠ 전 이걸 참여 못할거 같네요. 학생이 가기에 서울은 넘 멀어요ㅠ ㅈㅅ요ㅠㅠ
영상보니까 더 눈물나려고 해요ㅠㅠ
다들 힘내세요~
정말 눈물날정도로 감동이예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