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1년5월16일..노블레스작은음악당
제 목; 나 하나의 사랑 (알토색소폰..전대길회장님)
남기고싶은말; 처음 무대에서 연주한거라 째끔 긴장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개월 안되셨는데 잘하셨습니다.
제 목; 허무한 마음 (알토색소폰.)
남기고싶은말; 늦게나마 사모님과 사위가 참석하여서 그런지
처음 하신것 보다는 더 잘하신것 같습니다..
첫댓글 블루와인님 !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블루와인님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