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 여
2.생년월일: 87년 02월 27일 (생일이 빨라서 고2;;)
3.주소: 경기도 고양시에 자리잡은 초록색 아파트중 하나 -_-
4.혈액형: A형
5.키: 15...-_-a 확실히 모름
6.싸이즈: 245mm (물론 발;;)
7.좋아하는 음식: 한식
8.못먹는 음식: 생강맛이 진한 음식(-_-);
9.좋아하는 연예인: god, 박수홍, 변정수, 비고 모르텐슨
10.잘하는 음식 : 계란후라이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아름답고 선하다.
12.싫어하는 연예인:
버릇없고 진지함이란 찾아 볼 수 없는 따라쟁이 연예인(-_-)
거짓말 하고 개선이 안되는 연예인
13.노래 18번곡 : 너무 많아서;
14.첫사랑 : 아직까지도 없다는...-_-)
15.첫키스 : 흠..( -_-)먼산~
16.잘보는 프로그램 : 요즘들어 불륜드라마를 많이 접한다는;;
17.좋아하는 꽃: 꽃을 싫어함(-_-);
18.신발사이즈 : 245 ~ 250mm
19.장래희망 : 비디오가게 사장, 시험문제 안 내는 교사
20.시력: 좌우0.4 정도?
21.결혼하고픈 나이: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난 다음-
22.좋아하는 구절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23.좋아하는 과일: 과일 너무 좋아요-_ㅠ (주책;)
24.좋아하는 색: 검정색, 보라색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책상정리를 했다 (사람 사는곳 같아졌다-_-)
26.아끼는 물건: mp3, 우리집, 컴퓨터, 영상폴더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아싸! (뜨금없이 생각남)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조폭마누라 (영화관을 나서면서 욕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계숙이와 호이나까상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엇! 어찌 알았단말인가!! ;;
31.자신의 장점: 시키면 잘한다
32.자신의 단점: "잘" 못한다
33.존경하는 사람: 오마니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개 집, 캠코더, 디카
35.이 카페에 가입한이유: 강압에 의해서 (-_-) 무언의 압박;;
36.다른 카페: 많다.
37.취미: 낙서, 시체놀이, 망상하기, 자는척하기, 편지쓰고 버리기
38.특기: 수다, 혼자서 놀기, 강아지랑 대화나누기, 어지르기
39.버릇: 딴 생각을 많이 한다, 말을 한번에 못 알아 듣는다.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시계를 사주고 싶다.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신뢰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큰 시계가 돌아가는걸 보고 싶다. 교회에 같이 다니고 싶다.
43.보물1호: mp3, 컴퓨터, 핸드폰
44.좋아하는 동물: 개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편안한 옷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남을 내리 깍는사람,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 터무니없이 버릇없는 사람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아니다" 하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등교길에 버스 막혀 지각하고 교무실 가운데서 담임한테 발바닥 맞을 때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평소에 인생인듯 싶다; (미안- 제군들;)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어우야~ 너 뭐니? (-_-;)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처음 입학했을때 학교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려서 사귐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싱가폴 (개인적으로 아프리카를 가고 싶음)
53.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소-0-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기본료;;
55.좋아하는 숫자: 69 (귀엽게 생겼다)
56.자신의 자랑?: 혼자서 잘 논다. 잘 잔다.
57.외박 경험: 없다.
58.가출 경험: 없다.
59.이상형:
착하고 재미없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예의바르고 돈 많은 사람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키워주신 은혜 감사합니다(__);
61.엄마의 태몽 : 모른다; 주어왔나 보다ㅠ.ㅠ
62.자신의 성격: 바보스럽다. 멍청하다.
63.갑자기 하고픈 말: 3사방송국의 채널이 끝났다.
64.갑자기 하고 싶은일: 시계를 보고싶다;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거의 기다리게 만든다;; 맘 잡고 기다리면 계속 기다린다.
66.제일 기억남는일: 지금의 담임과 성적으로 인해 처음 상담할때;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매점뒤에 숨어서 여학생을 노리던 변태아저씨
68.취침시간: 피곤하면 잠든다. 스르르-
69.부모님이 젤루 고마울때: 용돈이 넘쳐날 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어머니(_-_-)_
71.거울앞에서 가장먼저 하는 행동: 얼굴을 가린다; 못 볼걸 보았다;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0명;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길거리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50% 수시로 변화된다.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
75.이상형의 싸이즈: -_-;
76.가족관계: 오마니, 아버님, 할머니, 오라방, 나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아무말 못하고 묵묵히 있는다. 다 들어준다.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깨끗히 보낸다. 이유도 알고 싶지 않다. 가볍게 생각해서 내뱉은 말은 아닐테니깐-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해보면 알거 같음-___________-*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모른다.
81.이거 쓰고 할일: 화장실에 가야지;
82.기억남는 선전:
카이 선전 "Why be normal?"이라는 문구가 인상깊었음
하이면 선전(-_-)
83.별명: 김가봉이, 김사장, 빙구새끼, 까야~
84.옆에 있는 물건: 물컵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가요 대상 수상식 (이거 보면 웃음만 나온다. 털털털)
86.방장을 어떻게 생각하나?: 글쎄요(-_-)a
87.단골집: 하교길에 있는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너무 착하시다)
88.즐기는 스포츠: 맨손체조
89.지금 머리스타일: 부시시~
90.좋아하는 계절: 없다. 꼭 고르자면 겨울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문제집, 필통, 연습장, 낙서장. 지갑
92.카드는 몇개? : 4개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친구꺼 빼앗아 먹고 흡족해 할 때
94.제일 싫은친구 : 이유없이 등돌리는 친구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벽에 便칠할때까지;
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집에 통닭을 사들고 가고 싶다. (왠지)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가, 자신이 그렇게 만드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98.기억남는 여행: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한 수학여행
99.지금까지 솔직했죠?: 물론이죠.
100.울 교회가족들과 방장에게 한마디: 항상 행복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