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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름방학 트레이닝 발표
서기 : 34기 김성빈
수빈 :이번 트레이닝 크리틱은 3학년 위주로 하겠습니다.
호진 : 진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소곤소곤)
현준 : 우르럭ㅠㅠ (으으 극혐)
수빈 : 첫번째 발표자 누굽니까
민재 : 안녕하세요 37기 강민재입니다.
규칙과 불규칙에 대해 깊게 팠습니다. 규칙적 형태는 일관성있고 서로서로 연관이 있다. 즉, 규칙적이다. 대칭적이다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여러 점이 모여 있다 하더라도 대칙이 있으면 귳ㄱ적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규칙적이다라고 함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라고 함니다. 더욱 역동적이다 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공생이란 생물학적 관점에서 서로서로 이득, 손해를 보며 살아가는 것을 공생이라 합니다. 둘이 관계가 있으면 공생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규칙적, 불규칙적 형태 안에 각각 규칙적, 불규칙적인 구성이 존재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로는 무질서하게 꼬여 있는 내부를 그릴수 있습니다. 등산로를 가다보면 나무들이 툭 튀어 나온 것들을 볼 수 있는데 규칙적인 길 위에서 불규칙 적인 나무가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ㅅ브니다. 창덕궁은 이런 케이스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묘하게 삐뚤어진 것도 많고 사선도 많습니다. 자연따라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불규칙적임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안정감 없다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가시적인 형태에서 보면 평면적인 형태가 아니라 입면을 보기 때문에 규칙적인 돌담, 건물의 대칭을 보기 때문에 건물에 들어갔을 때 규칙적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안정감을 느낍니다. 불규칙적으로 길이 나있을 때 역동적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안정감있고 조화롭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모티브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 이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안정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는 창덕궁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동진 : 창덕ㅈ궁을 보면서 규칙, 불규칙보다 계획도시에서 규칙적임을 봐도 그 공간에 있으면서 규칙이 안느껴지는 ㄱ것도 있는데, 스케일 측면에서 보이는 규칙과 불규칙도 있지 않을까 싶다.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
승민 : 형태적인걸 규칙, 불규칙 으로 나눠쓴데, 그것 때문에 동진이가 스케일 얘기를 꺼낸거 같다. 사례를 들고 올때는 주제에 맞는 사례를 들고 와야도늰데 사례가 안맞는거 같아.
동진 : 못들었음....
선민 : 자금성??
재완 : 멍때림... (니팀버려? 니팀버려?)
동진 : 사례의 중요성, 합리성도 생각해 줬으면... 판넬 사진도 라인 안맞느거 불편해..
공생부분 다시 설명 부탁
민재 : 두가지 생물이 함께 좋아질수도 있고 나빠질수도 있고 한데, 생물학적 측면을 떠나서 건물에 규칙, 불규칙이 섞여있는 것이 부합하다고 생각해서 창덕궁은 이러한 측면에서 공생을 따왔습니다.
동진 : 판넬 제목도 임팩트가 없는거 같아. 규칙과 불규칙 공생이라는 제목은 ᅟᅩᆷ마도 없고 그냥 세단어인지 구분이 안되어 있어서 제목도 고민해봤으면 좋겠고, 내용도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른 내용으로 채우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판넬은 안 이랬던거 같은데, 첫날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색깔도 검정색 밖에 없으니까 포인트 색이라도 넣어주면 가독성도 좋고 전체적으로 오나성도 떨어진다는 느낌이다.
승민 :제목도 컨셉이 아니고 내용적인 키워드인데 개념이 너무 드러나는 느낌이지 않나? 전체적으로 포괄하는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호진 : 틀린건 아니지 않나? 말하고자 했던 키워드는 들어가 있으니까
동진 : 그래도 전체를 아우르는 게 있지 않을까
호진 : 판넬의 완성도는 이해되는데 스스로 공부할 때 도형이 규칙적이고 불규칙적인지 판단하는데 집중한 느낌이다. 우리가 공간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하는건데 좀 더 조형적인 부분에 치중된거 같아서 핀트가 잘못된거 같다. 규칙은 어떻게 공간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거?
이런 도형적인꺼에 집중해서 사례를 잘못찾은게 아닌가 싶다. 공간에 대해서 생각했으면 더 공부가 되지 않았을까
수빈 : 레이아웃에 대한 말을 없나요?
재완 : 멍때림...
선민 : 부제목은 어떻게 해석했어?
민재 : 규칙적인 요소가 더욱 안정적이다 보니까 사람이 볼 때 눈으로 보는 형태 중에서 규칙적인 형태를 찾아온거 같다라고 해석했습니다.
선민 : 리듬감 또는 삼각형의 끝부분이 짤려있어도 우리는 삼각형이라고 인식하니까 그런 부분이지 않을까용
동진 : 나느 불규칙적인게 좋아!!!!!!!!!!
수빈 : 판넬에선 말하고 싶은게 없나용
동진 : 니가 말하고 싶으면 걍 말해
승민 : 케이스 스터디 할 때 일단 컨셉을 안썼을꺼 같고, 선의 위계가 좀 부족한 거 같아 부제목이랑 내용이랑 별로 위계가 없는데, 부제목은 사실 어떤 범주에 속해 있는지 잘 모르겠다...
예은 : 케이스에서 공생에 관해 들고 왔잖아 좀 더 강조해서 설명 해놨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동진 : 사진에 네임텍도 있었으면 좋겠어 무슨 사진인지 뭘위해 들고 왔는지 별로 알 수 가 없는거 같아.
승민 : 발표적 측면에서 말투가 습니다~로 끝나다가 ~요로 끝나니까 정리된 느낌이 안들고 일치된 말투가 더 좋아서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재완 : 뭐라는 거야....
민재 : 불규칙적이라는 게 형태적이라고 말했는데 의도적이라는건 자연을 사용했는데 이게 사용되면서 불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 잘 못들었음 말이 너무빨라
선민 : 모든 자연이 규칙적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민재 : 전체는 아니지만 단편적으로 봤을 때 항상 규칙적인 특성이 보이는건 아니다.
여기서 적용한 자연은 불규칙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지홍 : 만약 나였다면 관계에서 규칙과 불규칙 각각 4가지로 정리한걸 보여줬을 거 같은데 그걸 안보여줘서 아쉽네..
수빈 : 다음
정윤이 등장
재완 : 크~ 여백의 미
정윤 : 안녕하세요 37기 김정윤 발표시작하겠습니다. 저의 주제는 부오크세니스카로 본 천장입니다. 점선면중에서 천장의 면을 봤습니다. 주로. 천장의 역할에 대해서 건축물의 구조ᅟᅳᆯㄹ 표현, 각 영역을 규정, 높낮이, 음향을 조절, 하중분산의 역할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유형을 그렸습니다. 하중 분산의 예시인데 라멜라 구조를 사용 밑으로 분산시킨다고 합니다. 부오크세니스카를 조사했는데 알바알토가 설계했습니다. 교회건축이 많았는데, 이 건축은 그런 건축을 탈피했습니다. 기능주의ᅟᅳᆯ 따라서 종교적 공간, 사회적 공간이 공간의 역할ㅇ라고 합니다. 세가지의 공간을 통해서 두가지 역할을 수행하게 ㅎ빈다. 종교적 역할은 제단과 신부님의 이야기가 신자들에게 전달, 음향의 효과를 높혀 콘서트 홀처럼 전달할 수 있도록함. 천장이 불규칙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빛이 들어올 때 불규칙적으로 들어오게 해서 빛이 결국 제단으로 도달하도록합니다. 이런 점이 종교적으로 충실합니다. 사회적 공간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함. 휴식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완 : 단면으로 보여준 천장의 형태들이 주는 효과가 뭘까
정윤 : 라멜라 구조는 잘 모르겠습니다.
호진 : 면에느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천장을 고르고 그중에 사례를 고르는데 시간을 너무 쓴거 같애. 그냥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만 보는건데 더욱 효율있게 만들수있었을 거 같아. 시간 잘 써보자. (근엄)
승민 : 혹시 판넬 언제 시작했어?
정윤 : 판넬 4시부터 했어용
승민과 아이들 ; 에엥...???
정윤 : 세부적으로 보기 시작해서 판넬하면서...
호진 : 손이 좀 느린거 같기도 해
승민 : 주제는 너무 세부적으로 잡아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해.
동진 : 크리틱 받은거 쓰는것도 중요하다. 그냥 들으면 흘려버리니까 적어라 적어라 적어라
혐준 : 울먹ㅠㅠ (으으 극혐)
재완 : 천장형태 5번째 ㅗ모양 같다
수빈 : 다음!
동진 : 미완성은 어떠게 합니까
수빈 : 일단 봅시다...!
승준 : 37기 이승준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책에서는 점선면을 규정했는데 점은 정적이고 방향이 없습니다. 시각적 영역안에있을때는 느껴집니다. 약간 소점 개념인거 같스비다. 움직이지 않으면서 첨에는 차원이 없습니다. 공간에서 탑과같은 수직적 요소로 평면상에는 점으로 표시되는 그렇게 강조 됩니다. 워싱턴 국회의사당 링컨 기념비, 이건뭔지 기억이 안나구요 이건 집인데, 점 두 개가 공간내에 위치하는 점 두 개는 역사적으로 형성합니다/
선은 점이 확장된 형태이고 길이, 방향을 가집니다. 수평적 요소는 다리인데, 평면의 윗부분인데, 점이 하중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선은 건축의 시각요소보다느 상상의 요소일 수 있ㅅ브니다. 축이라구 하고요. 면입니다. 방향성이 있는 부분으로 선이 확장됩니다. 방향 위치 넓이 길이 바닥, 천장, 벽이 대표적입니다. 공간을 감싸고 한정하면 가장 활동적입니다. 평면상에서 세가지 면에서 가장 자유롭다고 합니다. 바닥은 완전합니다 붕괴의 우려가 없다는 거겠죠? 형태의 변형중에서 삭제와 청각에 집중했ㅅ븐디ㅏ. 공간을 삭젯키는 것은 통상적으로 기억하는 것에 따라서 인지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한 잘려진 도형들이 있습니다. 불안정한 형태는 삭제된 형태라고 주로 말합니다. 공간이 안정되어 잇습니다. 내부를 변형, 삭제 시키면 외부는 직육면ㅊp를 잃어 버리게 됩니다(?) 다음은 첨가인데. 입체의 다른형태를 붙인 것입니다. 구심성은 도형을 통해서 한중심으로 집중시킨것이고 방사형은 구심형과 선형이 혼합된것입니다. 코어가있고 그 주위를 선형으로 뻗어나가는 점인데, 이제는 코어가 집중되어있는데 팔이 나감으로써 코어는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더 팔이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동하 : 우리가 왜 판넬을 만드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생각해야될 거 같애. ᄈᆞ르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해야되는데 얘들이 대본이 아니라 말이지. 글이 많은 느낌이라 가지고 글을 읽는걸 듣고 있는 느낌이야. 책에 있는걸 그대로 적는게 아니고 재구성해서 새로 해석해댜되는데 글보다는 그림으로 하는게 낫지않나 싶다.
승민 : 글로써 설명을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스킬을 써서 하이라이트, 볼드 등 써서 강조하는 게 있어야하는데 지금은 그런게 안보여서 글을 쓰러면 강조하는 부분이 있어야 글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그림이나 글자나 선택을 하지만 여러 가지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생각해봐
동진 : 레터링한거야?
선민 : 글자를 모눈종이에 레터링해서 배운게 아니라서 1학년은 힘들수도 있다~
승민 : 아까 점 설명할 때 소점의 개념을 말하다가 평면상에 점을 말한 것이 안맞는거 같은데
승준 : 소점은 제가 그냥 생각한거라서 원근감이 느껴지는 어떤 것...
승민 : 일상생활에서 봤을 때 소점이 느껴지나?
승준 ; 눈이 봤을 때 그냥 끌어당기는무언가?
동진 : 너무 희끄무레해 판넬이..
수빈 : 일단 전반적으로 정리보다는 책에 있는걸 그냥 쓴 느낌... 너가 쓴 단어를 보면 정리했다기 보다는 바로 책의 단어를 그대로 끌어쓴 느낌... 재해석이 필요하다. 책을 읽고 생각한 걸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게 중요하다. 발표를 위한거라면 다이어그램인지, 글로설명했을 때 글도 어렵고 다이어그램도 어중간해서 전반적으로 전달이 아노디는 느낌 다듬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동진 : 텍스트가 다 똑같다. 베낀 수준 이러면 안되는데...
수빈 : 김교수 말마따나 어려운 단어를 끌고 와가지고 읽으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쓰는 사람이 있어보이는거 좋아하는 또라이같은......XXXX 그런걸 왜 따라하냐는 거지. 그게 재해석이 맞나...
호진 : 나중에 써먹을려고 하는거니까 본인이 이해하려고 하는거지
승민 : 여러 가지 프로세스를 이용해서 공간을 만들어나가서 이런 느낌을 줄 수 있겠구나하는 활돌을 하기 위해서 너의 생각을 넣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
수빈 : 다른 애들도 마찬가진데 설계할 때 단어를 쓰잖아 자신만의 정의가 있어야 진짜 의미가 있는건데 자기만의 뭔가가 확실하게 있어야 컨셉잡을 때 도움이 된다. 정리를 할 필요가 있는거 같다.
승민 : 전체적인 내용은 이해는 돼?
승준 : 넵
승민 : 그렇다면 다행이지. 너한테 이해가 됐다면
수빈 : 다음!
나영 : 37기 김냐영 발표시작하겠습니다. 점에는 깊이 넓이 길이를 갖지않아서 자기중심적, 정점이라고 합니다. 자기중심적 요소 중앙에서 벘어나면 점에는 차원이 없다고 하고 기둥에서는 실제평면 선은 시각적으로..... 길이는 있지만 깊이는 없다고 하구요 선의 역할에는 연결,지지, 에워싸기도 하구요 테구리 형상을 만들고 평면의 형상을 구성함비낟. 수평적인 요소를 보면 공간을 가로지르는 이동, 면으로가서 살펴보면 천장, 벽, 바닥으로 나뉩니다. 벽면은 공간을 감싸고 한정, 바닥면은 걸어다니는 공간. 지평면은 모든 거눅물을 지지하고, 기후 조건에 더불에 지평면 상부에 도달, 구조적으로 완전해야합니다. 형태, 패턴, 질감 외부공간에 대해서 내부 공간을 규정하고.......... (따라 읽어서 쫒아가기 버겁습니다)... 이상입니다.
호진 : 크리틱을 받고 반영하였으면 제생각이 있어야 설득력을 가진다. ~합니다 라고 하면 누군가에게 들은 표현을 사용하니까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느낌 주의해줬으면 좋겠어
동하 : 판넬 언제부터 했어?
나영 : 7시 반부터 했ㅅ브니다. 판넬은
선민 : 혹시 동하 찾아간적 있어??
나영 : 아니요..
선민 : 멘토 멘티가 짝지어졌는데, 충분히 도움을 줄수 있었는데 짜준 이유가 없는거 같아.
동하 : 혹시 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 없었어?? 정리해서 쓰긴 했는데 완성을 못해서..
나영 : 주제 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수빈 : 1학년이 물어보는거 그냥 바로 말해주지 3학년들도 1학년때 말 안햇어~
현준 : 울머규ㅠ (으으 극혐)
재완 : (자꾸 옆에서 실실쪼갬 오늘 노트북에 캐드 안깔려서 롤 지움)
승민 : 점선면 할 이유? 빈공간 체울 요소?
나영 : 초반부터 제대로 알고 가야할 거 같ㄱ아서, 2장으로 넘어가서 채울려고 했ㅅ브니다.ㅇ
수빈 : 판넬 위계가 오늘 다 없는거 같네 질문만 조금 했으면 다 바꿀수 있는데;;;;; 진짜 레알 불편하네;;;; 내일 잘 못하면 다 숙청이다;;;
2, 3학년이 바쁘지만 물어보면 다 시간이 생기니까 제발 물어봐 ㅜㅠㅜㅠㅜ
(진짜 우린 괜찮아 우린 좋아 ㅎㅎ ^^)
다음??????????
선혜 : 37기 문선혜 발표 시작학ㅆㅅ브니다. 그리드는 말그대로 격사 라인은 선인데, 선을 발전시킨게 격자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잡았습니다. 점선면 볼륨을 배치해서 점이 생기고 여러개가 모여 선이 되고 선이모여 면이되고 볼륨으로 변의 형태를 진화시키는 요소입니다. 선은 길이가 무한정으로 이어나갈 수 있어서 성장이고 이동은 선의 위치에서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을 연결하거나 에워싸기도 하고... 시작과 끝은 알 수있고 격자을 만들 수 있읏브니다. 격자는 선이 모여서 만들어진겁니다. 격자를 사람들이 많이쓰니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구칙적인 간격으로 격자가 교차되는건 기하학 패턴이 정사각형인거같고 사람에 따라 길이를 다르게 한다면 일정하게 갈수도 있지만 폭ㅇ이 다양할 수 도 있고 안에서도 새로운 공간이 생기기도 하면 서 이상ㅇ비니다.
재완 : 그리드라인은 왜 주제로 잡았어?
선혜 : 그리드는 많이 사용하니까 미스반데어로에도 그리등를 그리는게 많아서 .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고 그런거에서 그리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완 : 그리드의 장점이 전달이 잘 안된거 같습니다. 주제에 맞게 장점들은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왜 중요한지 모르니까 이해가 잘 안되네용
승민 : 볼륨은 뭘까?
선혜 : 공간의 기본요소에서 점으로 시작해서 발달하는데 점점 심화된 느낌. 면들이 만나서 볼륨이 만들어지는 데 입체 표현하는 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현준 : 그리드랑 면이랑 차이점은 뭔지?
선혜 : 그리드는 선과 면 중에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은 했지만 결정은 못내렸습니다. 아직까지도 조금 모호한 것 같습니다.
승민 : 왜?
선혜 : 선이 이동하는데 그리드로 인해서 면은 만들어지지만 면이라고도, 선이라고도 할 수 없어서 결정못했습니다. 먼으로 끝나지도 않아서 보통 면은 딱끊어진 선으로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하는데...
선민 : 그럼 건축가들이 그림그릴 때 살짝 삐져나오는 면은 면이 아닐까?
재완 : 그게 멋이지
현준 : 라면? (또시작이네)
그리드는 선일까 면일까??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달아주세요!!
수빈 : 선혜는 알바하면서 하니까 더 많이 물어보고 해야될 거 같다. 착착착 해서 착착할 수 있는데...
동진 : 나쁘게 말하면 이렇게 하면 너네 마감 못한다...
선민 : 클라이언트와의 계약을 잘 몾지키면 그때는 되돌린수 없다. 마감을 못지키면 레이트하면 진짜 버릇되기 때문에 처음이 중요해
승민 : 오늘 1학년 중에 주제를 너무 작게 잡아서 못채운 사람도 있고, 여러 사람들이 있었는데 좀 더 자신감 있게 시도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수빈 : 다들 시간 분배가 잘 안되는거 같은데 그럼 이제 3,4,5강 남았는데 그걸 자유롭게 자신이 배분해서 하기로하는거 어때?
재완 : 내가 좀 아쉬운게 서로 질문을 하면서 하면 더 공부하는게 좋다. 다른 사람 발표할 때 어차피 다 같은 책 읽는건데, 다음부터 인 1질문 준비해 와! (으으 꼰대...)
혐준 : 이름 좀 써라!!!! 불편하다
수빈 : 안적는게 맞다 사실
혐준 : 아무도 내 편없어... (으으극혐)
예은 : 뒤로갈수록 급해지니까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자
혐준 : 37기 김혐준 발표 시작하겠ㅅ브니다
(성비니 배고팡...) 저희 공모전에 대해서 설명해드리자면, 지역의 정체성을 가진 기차역을 증축, 신축하는 것입니다. 지역적 정체성을 들고 가는게 주제입니다. 공모범위는 철도역사 건축물에 대해 건축적 제안을 합니다. 저희는 구 진주역의 재생을 진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구 진주역 평면적은66000m^2 이고 건폐율은 55000m^2 정도입니다. 주위에 남중, 과기대, 천전초. 망경초, 주거단지, 병원들이 우치해 있ㅅ브니다. 차량 정비고가 있는데 근대건축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남동, 망경동의 단절이 첫 번쨰 문제점
두 번째는 구 진주역의 존재감이 없다는 점입니다. 주변의 학교나 주거단지가 많은데 문화거리는 4km떨어진 문제가 있습니다. 세 번쨍ㅂ니당 문화시설의 부재가 도드라져서 그런 역할로 갈 예정입니다. 현재 진주시에서 문화단지로 조성하려고 하는데 저희는 철도보다는 박물관에 포커싱된다고 느껴서 문화유산이나 철도의 흔적을 강조하자는 의미에서 계획 중입니다. 사례조사는 지난 수상작을 부넉했습니다. 폐선로를 가지고 문화시설로 리노베이션한 게 있는데, 이친구는 대지가 원래 경사지이고 여기에 맞지않는 형태로 인해서 폐선로 부지를 본인이 바꾸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을 한 사례입니다. 단지 레벨에 맞게 기울기를 바꾸고 다양한 활동을 첨가해서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저희는 유닛을 통한 프로그램의 구성, 폐선로를 이용한 점을 가져왔습니다. 사례는 하이라인 파크입니다. 주변 산업이 바뀌면서선로가 폐선로가 되었습니다. 이 선로를 버리지말고 뉴욕시에서 재개발을 했는데 산책로로 변경됨. 과거의 흔적들이 볼수 있는데 철로를 그래도 남겨두고 산책을 하면서 흔적을 찾을수 있도록 만듬. 다른 식물들을 통해서 다른 자연을 매번 느낄수 있다. 밤에도 야경을 즐길수 있는 오픈된 공간으로 재생되었습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넣어서 활기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건개의 커먼 그라운드입니다. 커먼 그라운드는 두가지 유닛을 사용했습니다. 스트리트 마켓, 마켓홀입니ᅟᅡᆮ 각자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마켓홀은 큰 하나의 매스를 중심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고 스트리트마켓은 각기다른 컨테이너의 유닛을 통해 프로그램구성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산택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수빈 : 대지분석 해봤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골목길도 많고
현준 : 망경동의 단절을 골목길을 통해 유입 연결할려고 합니다.
수빈 : 자한당의 선거캠프 가봤는데 되게 후미진곳에 있잖아 길 지나갈 때도 안보이는데...
현준 : 재건하면서 활기차게 바꿔보려고 하고 있고 계획 중입니다.
선민 : 여기에맹꽁이 서식지 있음
수빈 : 프로그램 적으로 고민이 필요하다. 주된 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 조닝해. 빨리해.
다들 너무 면적이 크다...라는 의견이 대다수
재완 등장
호진 : 왕 기대된당~
재완 34기 빡재안 시작하겠스비다. 공모전 LH 생활속 거리두기를 하는 생활주거 그들이 살았던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 ㅇ빈다. 950m^2입니다. 대지는 평탄한 지역, 접근성 은 역이 있어서 좋습니다. 공급대상 청년계층임. 갬성이 필요한 공모전이다 이말이다. 지하는 3층 이내로 계획 해야할 필요가 있꼬 주관점이 사람사이의 적절한 밀도 적절한 거리두기를 주관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당~ 이제 저희거를 설명하겠습니다. 저희가 처음에는 개인, 공유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생활속 거리두기를 해라고해서 아이러니했다. 특징이 개인주의성이 강하지만 또 공용으로 가지는 공유소비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개인성을 띠지만 ㄱ오유소불;를 한다는게 아이러니 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엠제트세대, 개인행복을 우선으로하고 공유를 우선시한다.입주자한테 선택을 준다. 공공공간과 반공공공간에대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합니당. 개인공간 공공공간이랑 침해하는 범위 막는다. 그게 사회적 거리두기라고 생각했다. 드리오곤요양병원인데 사진적으로 봣을 때 반 공공공간 세미 공공공간의 영역성을 주기위하여 포치같은 역할을 하면서 낮은 벽을 두면서 우리의 공간이다라는 생각을 ᅟᅢᇂ꼬, 공간을 어떻게 쓰나면. 평면을 보자. 포치가 이렇게 경계를 좀 해주고 이 공간에서 저희가 약간 출입문을나오면 저희 세미 공공공공간이 있는 이렇게 생각을 했고, 도면적으로 봣을 때 사례를 찾다가 이런. 펄럭펄럭펄럭.
선민 : 돌아갔ᄄᆞ꼬!
재완 : 알고 잇엇어 ;) 개인공간 공공공간을 생각했을 때 이런형태로 공간을 주고 반공공공간도 주고 여기도 공공공간과 반 공공공간의 차이를 둘려고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이차이는 뭐 아직 나오진 않았고 아직 그ᄁᆞ지는 생각을 몬했고. 공간을 이렇게 약간 위계를 줘서 필터를 할 수 있는 역할을 준다. 반공공공간의 배치를 했습니다. 다음에, 대지 분석 쪽으로 들어가면.
선민 : 얼마 안했잖아요. 위에ㄲ 볼거없어요 그냥 치우세요
재완 : 950 제곱미터ᅟᅵᆫ데 맨처음으로 여기 개요를 보니까 보행자 도로랑 차 도로 이렇게 좀 보행자 도로를 우선시해라 보행자 도로를 생각해봤는데, 등촌역 4번출구 등 출구가 많이 있다. 버스도 많이있다. 가까운 버정 2개가 있는데 별로 버스가 안다님;;. 공항도로가 있는데 여기서 유입이 많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유입이되고 여기가 이 사거리를 비교해보면 사거리가 좁아서 사거리를 이용 많이할거란 생각으로 교차 동선 표시를 ᅟᅢᇂㅆ습니다. 주변 대지는 다 주택단지라서 높아봣자 낮아봣자 3층정도이다. 높이에 맞게 설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체 : ᄍᆞᆨᄍᆞᆨᄍᆞᆨ
수빈 : 보행자는 보통 빨간색으로 표시 안한다. 위험을 알리는 색은 차량을 표시하지.
재완 : 반대로 해야겟네요
수빈 : 그게 맞지. 색 정할때도 신중히 해라 이말이다.
재완 ;; 말씀을 안드린게 있는데 보행자 , 차 이렇게해서 요거를 이렇게해서 주차장을 욜로 이렇게 빼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수빈 : 너희가 생각하는 사회적거리두기 선택지를 준다 이말이야 ?
재완 : ㅇㅇ
승민 : 세미 공공공간이나 뭐 그런 공공공간이 무어야?
재완 : 좀 액티비티하게 좀 약간 저희는 좀 그냥 자기들이 꾸밀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을했습니다.
호진 : 세미랑 그냥 공공공간이랑 다른게 무어야?
재완 : 비교적 적은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선민 : 개인, 공유 공간 사이에 타인과의 접촉성 적으면 개인공간 많으면 공공공간이다. 이 두게가 중립을 이루면서 삭 하자는 그런 개념입니다.
동하 : 건너 갈 수 있따는 거는 공유 공간으로 갈수 도 잇따는거?
선민 : ㅇㅇ
수빈 : 결국 모든 사람이 들락날락 거리면 그런 것들이 좀 힘들지 않을까? 그러면 이 공유 주거가 안전할까 이거야. 우리 생각은 뭐냐면 이거는 진짜 공유 주거 틀인데 지금은 이걸 바꿔야 한다는 거지 더 나은 방향이라던지 좀 적절한 방향으로 가야하지 좀 주제랑 맞지 않을까하는 생각인거지. 개인 공간의 접근을 한다는거지 지금 코로나 방역 체게라는게 좀 힘들지 않느냐 이런거지. 거리를 둘거냐 아니면 그냥 틀 그대로 간다는거냐 그거지. 이개념으로 간다면 이 사이즈 부지의 건물은 그냥 끝나거든. 아마 여기서도 보면은 대지 되게 작게 줬잖아 다 요즘 건물들이 이런 대지 사이즈거든 작거든. 이런상황에 어떤 반응으 해야하는가 에대한 거거든. 지금 터졌을 때 트렌드엿어 바꿀수도 없고 피할 수 도없는 그런곳. 특히 서울 같은곳. 피할 수 없는 트랜드인데 결국에는 다들 많은 사람들이 쓰게 될것이고 그것에대한 대안을 내놓아라 이거지. 아 공용주거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겐 이정도의 그런걸 줘야하지 않느냐 이거지.
서민 : 사이즈를 2인 가구인걸 1인가구 이렇게 나누고 1인 1인 붙이고 이런식으로 모듈을 만들고 형성한다는 것을 생각을 해봤어욤. 이런 식으로 중앙공간엔 반 빈 공간이 나올것이고 형성될 것이다. 충분히 코로나의 거리두기 제지가 된다면 그런 공간에 나와서 행동을 할 것이다.
수빈 : 모듈에 대한 특이점이 없다 이말이지. 이정도 사이즈에서 ㅜ멀 이렇게 뭘 이케저케 한다는게 사례찾아봤을 때 심플하게 나와있다 이말이지. 이전에 했던 그 전년도에는 이정도로 나오는데 후년을 생각해봤을땐 이 공간이 이렇게 쓰이냐 이거지. 미래의 커뮤니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정리를 하느냐 이런 올해는 특이하다본 공모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굳이 뭐 인제 아이디어에 따라 바뀌긴하겠지만 큰 틀에서는 안바뀐다. 지금 봐야할 것은 내생각에 그런거지 어ᄄᅠᇂ게 그것을 할것인가 . 코로나 이런 거에대한 대안책을 제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횟수로 4년 동안 공모전 내고있는데 그게 좀 있단 말이지 유닛에 대한 것은 다 뭐가 있어. 다른 방향으로 나갔으면 어ᄄᅠᆯ까? 우리 생각에선 그래
승민 : 포치를 사례로 들고왔잖아? 그건 뭔가 발전 시킬 수 있찌 않을까하는 그게 있는데 그 애기가 안나오고 일반적인 공유주택 이런 얘기가 나와서 방향이 좀 틀어진거 같은 느낌?
선민 : 두 공간에 모두 속하게 되는 세미 공공공간이 필터링이 되는 그런 느낌 외부사람들은 이 공간에 굳이 들어가지 않는 그런 느낌.
승민 : 밑에 있는 포치랑 위에 있는 반 공공공간 그런거
선민 : 이하 동문.
승민 : 1학년들 모르는 단어 없나!
1학년 : 힝
선헤 : 포치가 뭐예요?
재완 : 설명
수빈 : 그 중앙현관에 나와있는 그 있잖아 문열었을 때 비막아주고 그러는 거 그게 그거야
호진 : 사전적 의미 설명
전체 : ᄍᆞᆨᄍᆞᆨ짝
동진 : 33기 김동진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도 이제 대학생 주택 건축대전에 참여하게 되엇꼬. 수빈이랑 같이 하게 되었다. 기존의 공유주거, 뉴노멀시대. 방향성 정리해서 발표하겟다. 사람사이의 생활속 거리두기의 조율을 조화롭게 어떻게 할 것인가 제안을 한다. 연령대에 따른 사용 형태 수용성과 가변성을 높이고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진전 해법 제시 도시적 스케일에 대한 그런걸 합니다. 결론적으로 첫 번째 문장에 집중을 해서 설계를 진행하고 있씁니다. 그래서 저희는 밀도와 거링두기에 대해 중점을두고 설계를 하고 있고 그 속에서 가변성과 사회적 이슈를 가변 할 수 있는 공간을 게획하고 있다. 경제성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두 단어가 핵심이고 그 공간이 사람의 큰 부분이라고 보고. 저희는 배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방향성을 제시. 코로나에 대해 나온 뉴 노멀시대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었는데 개인 위생이나 공간 수용성이나 가변성 공간의 분리이런걸 설명하고, 저희 설계도 이런 방향이다. 개인 생활영역이 필요하고 ,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적정선이 어디까지인가 생각으랳ㅆ다. 공간의 분리와 거리에 대해 생각. 저희 컨셉은 그룹별로 나옴. 처음 생각했을 때 상황을 주자해서, 코로나가 걸린 한명을 두고 어찌할지 모르겠다는 사태를 주고 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뭐일까 하다가 그룹이 나왔다. 피해를 최소화 하고 최소한의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컨셉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룹이 주는 그런거는 이제 소구릅이 일상생활에 거의 같이 지내는. 그림을.. 약간 이런식으로 해서 공용 공간이 있고 이런 공용공간 소 공용공간이라고 명칭을 하고 주거, 이런식으로 그룹을 해서 일상을 같이 지내는 그럼엗 불구하고 이 공간에서는 얘네들이 일주일에한번정도는 같이 지낼 수 있는 생활 패턴을 만들어서 집단감염에 대한 방어선을 구축해보자. 일주일 한달 주기로 패턴을 맞추고 해결 방안의 상황을 준다. 이런 패턴이 있다보니까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수 있다 생각을 했다. 이 그룹 만 감염되고 조금더 한달이 지났다 1/3 정도만 감염을 막을 수 있느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그런게 저희 생각이였습니다. 쉽게말하면 그룹을 지었습니다. 걔네를 좋게 말하면 집단감염을 막는거고, 안좋게 말하면 격리입니다. 작은 공유공간 더 나아가서 넓은 공유공간. 더 나아가 전체를 공유할 수 있는 공유 공간. 그런걸 구축을 했다. 스킵으로 공간 동선을 분리 했고, 조닝과 평면 계획에대해 평면 실현, 발전 가능성에두고 설계를 진행할 것입니다.
호진 : 글씨가 작네요
전체 :껄걸
수빈 : 질문하세요
재완 : 처음에 다 패턴이 똑같고 감옥같은 느낌이 있어서 다른 그룹과의 소통도 안되고 임대를 내주고 할건데 세입자가 있을것인가?
수빈 : 청년층이다. 직장인이다. 이러면 긍가 이게 이거잖아 일단 처음에 그 직장인 이사람들이 한 구릅에 들어간다 했을 때. 주중에 패턴이 비슷하잖아 아침 먹고 저녁 들어오고 자고
주중에는 이사람들 끼리만 있는거지. 이렇게 묵R이고 주말에는 조금더 활동적이겠지? 우리가 생각했던건 이 공간에서 나와서 써도돼 . 주중에는 이정도만 쓸 것이다. 주말에는 조금더 넓은 공간을 줘서 좀 이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그런 공간. 대체적으로 주기가 이런식으로 돌아갈 것이다. 한사람이 터지면 일주일 전정도 해서 동선 추적을 하잖아 이렇게 했을 때 월요일 부터해서 이때부터야 이정도 선에서 쳐지니까 이렇게 만들지 않더라도 개인공간을 옆으로 붙여주고 한층으로 했을 때 아마 좀 안정선이 갖춰지지 않겠냐 이런거지.
동진 : 또 하나의 방어선. 씻을 수 있는 공간은 빼는거다이가. 사적인 공간에서 벗어나는 그런. 조금만 이런걸 빼주면 방어선의 역할이 되지 않겟냐 이거다.
수빈 : 이런식으로 평면 계획을하면서 분리하고 터졌어 모르잖아. 일주일 정도 개인이 각 방에서 생활 할 수 있을 만한거를 각방에 넣어주자 이거야. 이런 공용주거에 살지만 이런 개인공간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니까 그런거지.
재완 : 모듈 끼리의 분리를 또 생각해봤냐
수빈 : 우리가 생각한건 층별로 구분을 한다 이거야. 뭐 이걸 이렇게 해가지고 얘네가 직장인이야 이 런 동선만 써가지고 분리시키고 다른 동선을 이요해서 분리시키고. 다른 이동공간을 제시 해야한다 이거지. 우리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이거지. 2년내로 아무일이 없었어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강압적으로 막 그렇게 막 못한다는거지. 그래서 최소한으로 그런다는거지.
동진 : 공용 공간 약간 그냥 아파트처럼 이 공간은 하나의 아파트인거지 여기서 생활하고 나와서는 진짜 찐공간인거지 일주일 주기 한달 아 한달 주기로해서 방어선을 구축하겠다 이거지. 얘가 코로나 걸렸다고 해서 얘네가 일주일동안 욜로 나올 수 있지만 여기서 막알줄 수 있고 여기서도 딱중간에 걸러 준다는 거지. 터져도 개인 생활이 가능한 그런 모듈을 생각했습니다.
수빈 : 100퍼 이건 아니지만 우린 그런거지
동진 : 방어선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이걸 컨셉으로 하고 있다. 이말이야ㅣ
수빈 : ㅇㅇ. 쓰읍
성빈 : 궁금한 게 소그룹끼리 방어선을 구축한다는건 이해 했지만 층별로 구분한다는건 이해를 못한다. 크기가 얼마나 돼요? 동선같은게 다른 층으로 간다는 것도 동선이 겹치는 거예요 ?
동진 : 우리가 스킵을 쓰게된 이유가 코어가 연결이 안되어 있는거지
수빈 : 개념상으로는 층으로 되어있지. 정확하게 그런건 없지만 개념상을 분리한다.
동진 : 요래 돼있는데 이제 이렇게 분리를 시킨다는거지 올라와서 좀더 프라이빗한 공간 뭐 이런거지 우리 개념만으로 봤을 때 이런 공간인거지
재완 : 결국에는 35대가 모일 공간은 있나? 결국에 코로나 터지면 다 조사해야하는 것이 아니냐
수빈 : 이런 생활 패턴 비슷한 사람들 끼리 모아두면 조금 방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지. 우리의 개념은 이렇다.
성빈 : 자기 집으로갈 때 동선이 하나가 아니나?
동진 : 그렇지. 개념적인데 개인 주거 주택이면 일로도 약간 하나의 개념을 접목시키는거지 밖에서 들어올 수도 있는 뭐 이런건데 생각만 해놓고있고.
수빈 : 지금은 이런 생각,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 . 뭐 그런거야
동진 : 컴팩트한 공간을 계획하는 부분에서 조금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 신발을 신더라도 실외에서 신고 뭐 그렇게 해야하지 않느냐
수빈 : 시각적과 그런 부분에서 분리하느 것에서 좀 고민을 계속하고있따.
동진 : 이건 진짜 좋은 것 같다 해서 나온게 모듈화 이런거다. 이런걸로 한다는 오늘의 방향성이였습니다.
승민 : 출입할 때 모듈로 들어간다 이게 전체적으로 다 문제가 있지 않을까.
동진 : 제일 처음에 나온게 동선을 바깥에서 두는거 아예 동선을 개인으로 둔다는 거지.
수빈 : 극단적인긴해
승민 : 같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동진 : 근데. 하.. 많이좀 하면 괜찮지 않을ᄁᆞ ? 동영상 보니ᄁᆞ 동선 많은게 잇더러고 이런걸 하고 동선을 많이하면 정 안되면 정문 후문 이런식으로 해도 괜찮을 거 같고
수빈 : 아니면 공기중 바이러스 3시간이라고 했을 때 이런걸 수치화 해서 요래저래 하면 타당성에 맞지 않을ᄁᆞ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다양한 방버들로 타당성을 찾아야지
동진 : 바이러스 생존 시간 이런걸 고민해보고 뭐 공용공간에서 여러개를 만들고 공기 동안에는 두시간 세시간 이렇게해서 이 공간을 2시간뒤에 열립니다. 뭐 이런식으로 해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
수빈 : 난 이게 별로거든 .너무 그거한거지 너무 막 그렇게 하다보니 우리는 지금 안걸렸잖아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 이말이지. 그래서 생각한게 이런거다. 풀어주지는 못하지만 뭐 이런거지
동진 : 프로그램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건축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했을 때 이런게 나온거지
전체 : 짝짝짝~~
승민 : 33기 백승민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LH 35rl 이호진과 같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대지적 요소 분석, 사회적 거리두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발표하겠습니다. 대지분석을 했을 때 평탄한 지형이고 북쪽에 등촌역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주출입구 방향의 경우 주출입구 방향 설정, 주변 건축물의 매스감들을 계획할 예정입니다. 연대공간을 설정하여서 사오히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건물을 만들 것. 건물의 매스 크기. 청년층, 대학생 등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위치들 가운데서 분류를 해서 안의 공유 주택을 형성할 예정. 중점적으로 봣던게 사회적 거리두기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거리두기하면서 공유를 할 수 있을깨 생각해 봤습니다. 도시적인 전체 퍼블릭 공간 제공으로 연대 공간, 커뮤니케이션 제공, 진입동선을 분리해서 주택공간, 공공공간의 동선 분리해서 접근을 하도록 유도할 예정. 공유주택 내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할 수 있을까. 방어선 구축한다는 의미로 공공공간 분리를 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이어그램에서 주거를 3개 했는데 전체적인 흐름은 밖에서 개인실로, 개인실에서 유닛에 대한 공공공간, 공공공간에서 전체적인 공공공간으로 전이를 했습니다. 보통 코로나에 걸리거나하면 자가관리를 하게되는데 위험을 감지했을 때 자발적인 자가격리를 이뤄질수 있도록 했다. 개인공간에서 손을 씻고 소독을 하고등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체크하고 공용공간으로 가기 때문에 위험도는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공공공간을 사용할 때 밀집된 인구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는 풀어내야할 문제입니다. 개인 위생 핵심방법을 통하여 환기에 집중해야한다고 합니다. 공용공간은 환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거리를 두되 기억을 공유해서 동떨어진게 아니라 격리되어도 기억은 공유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런 요소들을 통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유주택의 결합점을 찾고 있습니다.
동진 : 사례는 없어?
승민 : 규칙과 어떻게 실현시킬수 있을까 라는 방안에 대해 생각을 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하면서 공유주택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중
동진 : 개인공간 진입할 때 문제가 되어서 별동을 생각한거야??
승민 : 만약에 분동이 되면 진입동선을 최대한 나눌수 있으니까 밀도를 낮추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 안에서 밀도는 어떻게 낮출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동진 : 주차도 뒤로빼고 하는 방법도 생각해봤고, 가운데에 건물이 있는데 사이공간을 열지만 위는 연결되어있어서 차는 드나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었다. 사회적 공용공간은 잘 모르겠다. 어디서 따온거야?
호진 : 조건을 봤을 때 도시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되니까 거리두되 연대를 유지해야되는거니까 사회 내에서 말하는거 같아서 건물이 사회랑 분리되지 않고 우리 건물끼리만 노는 공간말고 주변 건물과의 연대, 트임으로 해서 덜 단절되는 느낌으로 갈려고 한다.
동진 : 주거 개념인데 꼭 사회랑 그렇게 연결되어야하나 싶은데
승민 : 도시안에서 주택에서만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는게 도시에서 커뮤니케이션 형성하는게 도움이 될까 생각했어. 일단 공유주택이라는게 입주는 들어가고 싶다고 하고 투어를 신청해서 직접 보고 난 후에 입주를 선택하는데, 많은 커뮤니티를 보고 청년들 입장에서는 참여가 많이 일어날 텐데, 커뮤니티가 많을수록 주택에 입주하고 싶은 욕구를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공간적으로 분리를 시켜야된다라고 생각했던게, 사회적 거리두기이다.
수빈 : 크게 나쁠건 없는데, 이게 들어오면서 ㅍ출입 밀집이 더 고해지지않을까 하는거지.
동진 ; 사회적 공용공간을 재능기부하는 공간을 만든건가???
승민 : 프로그램은 아직 결정안했고 차차 프로그램을 설정할 계획이다.
동진 : 일반적인 고용주거랑 파이점은?
승민 : 현시점으로 나와있는 공용주택은 공공공간을 지나서 개인공간으로 가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는 반대로 들어가는게 이점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
수빈 : 많이 보수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건물인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프로그램이 내부에 있는데에서 오는 괴리감이 있다는 거지. 외부인을 끌어들이는데, 내부에는 공용을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은 자기자신은 설득시키기 어렵다고 느꼈어
동진 : 되게 일차원적일 수도 있고...
수빈 : 머리에 이미 이런 생각이 박혀버리면 이후에 상상력을 펼치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방역에 대한 주출입구에서. 그런 점이랑 내부 사람을 끌어들이는 프로그램이랑 등등 문제점이 두가지 정도 있는 거 같은데, 만약 나라면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고민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아.
호진 : 서로 두 개가 성격이 달라서 극단적이라고 하는가요?
수빈 : 다른 생각이 있을수도있는데 내부에서 동선을 돌릴수도 있고 이런 뚫는거는 굉장히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거라서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승민 : 너무 뻔하지 않나 라고 생각은 했었어
수빈, 동진 : 계속 얘기하니까 점수매기고 하니까 결론에 도달했는데 나쁘다는 거는 아니고 다른 해결책이 있지않을까.
승민 : 우리가 너무 뻔하지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 뻔하지만 새로운 건축공간을 구성해보자 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우리는 건축적으로 이걸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지만 건축적으로 색다르게 가보자 라고 생각했어 일반적이라고 나쁜건 아니니까
수빈 : 다른 게 또 있지 않을까 싶은거지 그런 공간이 재미있을 수도 있는거고..
승민 : 디테일한걸 생각해본게 아니라서 우리도 이야기하면서 계속 생각해봐야겠다.
동진 ; 호진이 근로도 있고 좀 바쁘겠다 ㅠㅠ
호진 : ^^
동하 : 35기 이동하 발표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똑같이 공모전 진해앟고 있고. 공유주거의 생활속 거리두기의 접해서 진행힌다. 공유주거가 공공공간이 주요하게 그 되는게 불가피한 그런건데 이런속에서 어떻게 생활속거리 두기를 할거냐 그거입니다. 사람들끼리 2미터 거리유지, 환기의 필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적합할까. 공간의 일정한 밀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공공공간이라고 하는 공간은 밀집되는 시간이 있고 안그런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죽여주고자 가변성 있게 확장시키고 밀도를 줄인다 이거야. 공간의 밀도를 적절하게. 큰 이런 개념을 바탕으로 1층평면이고 3층 평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층엔 중정같은 공간을 생각했고. 필요에 따라서 커지기도 하고 외부공간과 사용되기도하고 그런겁니다. 2층은 공간 확장이 어렵다 생각해서 아트리움으로 대체하는 방안으로 생각했습니다. 공간이 확장되면 아트리움이랑 면하는 접면이 커지고 뭐 이런 것을 3층으로 계획했습니다. 기본적인걸 바탕으로 어떤 사람들이 살 것이냐 해서 유닛을나눠보았다. 공공공간은 어디ᄁᆞ지 사용할 것인가의 중점을 둔다. 화장실이나 부엌처럼 위생, 조리 관련된 것드을 공유하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을 위해 2인실에 개인으로 넣었고, 경제적으로 생각했을 때 쉐어공간으로 나누어 이렇게 두 유닛으로 나누었고. 1인과 2인 공간을 나누었습니다. 각가의 유닛은 원룸이고 투룸이라 새각할 수 있는데 이사람들에 있어서 공유공간은 서비스 개념의 공간이라 생각할 수 있다. 작업실, 독서실, 뭐 헬스 그런 공간이죠. 쉐어 하우스에게 있어서 공유공간은 기본적인 거실 부엌 화장실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바탕으로 접목시켜보앗다. 1층은 거주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하고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처음에 1층 계획이 주변과 외부공관과 함께 퍼지면서 그렇게 될 수 있다. 저희 대지는 북쪽에 4번출구 부출입구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는 동선을 구분하고 길을 형성해줄 수 있다 생각했다. 지역주민하고 거주자 뿐만아니라 사용할 수 있도록 구획했습니다. 쉐어하우스 유닛은 이제 아트리움 이 이 평면인데요 ㅏ트리움을 중심으로 부엌 거실 화장실, 이런 공간이 주변을 감싸고 있고 부엌에 사람들이 모일땐 부엌이 커지는 형식을로 계획하였다. 1 2 인실 같은 경우는 처음 생각한 것은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거주 공간만 원룸 투룸을 붙인다 하지만 답답해서 거주 공간을 한쪽으로 몰고 슬래브만 빼는 형식으로 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획. 마당까지 이용 할 수 있도록 접근을 용이 하게 했다. 수직적인 이동의 활발성을 띠고. 이 두공간을 아우르는 거주자 공간인데요.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필요한 공꽁공간이 있고 사람들의 밀집에 따라서 가변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공간입니다. 사례를 보면 공유 공간에 보이드 공간은 집어넣어서 참고할수 있을거 같아서 들고온 사례입니다. 공유 공간을 중심으로 개인 실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마당과 브릿지를 어떤 형식으로 구획되면 좋을ᄁᆞ 하는 생각에 활동적이고 시각적 교류가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하면서 구획하엿습니다. 이상입니다.
수빈 : 개인 주고는 공유성에서 얘기해봣을 때 비슷한 가격대 원룸을 보면 비슷한데. 50 40 왓다갓다하는데 그 가격대비 쾌적한 공간을 사용하고자하는 것이다. 지금 드는 생각은 뭐냐면 들여오는 사람은 딱 확실한 싸람들이기 때문에 저런거ᄁᆞ지 필요하나 이거지. 공유함으로 인해서 더 넓은 공유 공간이라든지. 그런거에 어떤 경제성이지만 같은 가격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끽하 수 있는 것이 공유주거의 장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좀. 다 있으면 좋겠지만 공유주거란 내 생각에는 잘 안어울리는 그런느낌. 워낙 건물이 작다보니까 들어갈 순 있겠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공유주거랑 유닛이랑 안맞지 않을까 하는 내 생각이다.
동진 : 배치도에 밑에 길이가 나온거야?
동하 : ㅇ맞어.
동진 : 오른쪽 트리하우스 그것도 스케일이 맞나 모르겟는데 . 다이나믹하게 그런 공간을 구획하는데 움직이는게 보이고 약간 조금더 거리두고 이런 서로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는게 난 좋은거 같아.
수빈 : 난 그게 한게 내 생각에는 컴팩트하게 되게 들어갈거같단 말이지.
동진 : 아직 스케일을 잘 모르겟어 ;;;. 한 여덟명 정도 ? 되게 널널하다 생각한다.
수빈 : no
동진 : 널널하다 생각합니다.
수빈 : 매시브하게 딱 들어갈거같다. 이생각입니다.
선민 : 맞아요
동진 : 빼면 최소로 줬을대 300 정도 이다이가 되게 널널하겟는데 ? 그런 생각을 해슷빈다.
승민 : 공유 서비스가 많아가지고 저렇게 나오지 않았을까
동하 : 아트리움 처음에는 큰거 박았는데 생각해보니까 1 2 인실 때문에 아트리움을 줄였어.
동진 : 수직 수평 그런걸 이요해서 하면 재밋껫다.
승민 : 수평적인 것 보다는 수직적인게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 ? 수직적으로 밖엔 될거같아
수빈 : 밀도 그거 했잖아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동하 : 저는 그냥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하지 않았지만 문을 열거나 폴딩도어를 열거나 그런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승민 : 가변성이라는 게 그런거?
동하 : 공간의 크기를 사용자들이 바꿀수 있다는게 저희가 말하는 가변성입니다.
수빈 : 네모잖아 그런 공간을 시가대별로 뭐 이렇게 다른공간이 붙을거아니야 처음에 몰렷다가 나중에 퍼져나가는 그런거잖아 그게 타당성을 빈공간이지만 타당성을 줘야한다 그거야. 특성을부여하는 그런 느낌으로 나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거든. 빈공간을 그냥 빈공간으로 두는 건 버려두는 공간이고. 그 옆에 무슨 프로그램을 주냐에 따라 그 빈공간의 특성이 달라진다. 그 성격이 따라오고 가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빈 공간이 되면 타당성에 대한 그게 사용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동진 : 그 밑에사진 이해 s
동하 : 우리가 생각한 마당이 형성된다고 생각했을 때 중정이 감싸고 있는 형태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느낌입니다.
동진 : 약간 우리는 지금 다 전반적으로 지하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다. 지하를 등한시 하고 있는거같아서 전체적으로 생각해봐야한다.
승민 : 다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동진 : 다른다 생각한다.
승민 : 접근 방법 다르지만 좀 비슷한거같다.
수빈 : 비슷하긴한데 뭘 중점적으로 정리하냐 이거지. 그럼 너희는 밀도에 다한걸로 풀거야?
동하 : 나는 그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너무 경직되었다기 보단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을 만한 완화된 생활속 거리두기 그정도 수준에서 한다.
선민 : 그것도 생활속 거리두가라고 아안할걸료 ? 지침.
동진 : 공간의 밀도로 접근하면 넓으면 장땡이라는 그런 식으로 접근하게 될까봐.
동하 : 공간이 밀도 있다는 건 사람들이 들어섯다는 건데 기본적인 면적을 유지해주면 뭔가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잇다해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 밀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생각한다. 2미터 거리두기에서 나온거고. 외부 접촉에 환기가 잘 일어난다. 이접근.
동진 : 공용공간이 얼마나 넓든. 이 둘 사이는 가깝다는거지. 이 공간이 얼마나 넓게 주든 붙어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테이블 안이니까 넓어도 붙어있으면 말짱도루묵.
수빈 : 약간 이게 뭐냐면 약간 이게 내생각에는 들어가는 사람들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것도 중요하거든 서울에 친구 집가있는데 그친구는 서울에 자기 혼자있고 걔말고 다른 우리 애들은 취직을 안했단 말이양 그 친구들은 외롭데 집 돌아오고 하면 너무 크기도하고 너무 그거하데 그렇게 했을 때 그 내용이 사실상 혼자살기 충분하니ᄁᆞ 그렇게했을 때 ~~~~. 4
다들 안친하고 다들 요리 하고 있는데 그정도의 친밀감에서는 밀도 유지가 가능할 거 같은데 친해지고 파티하고 하면 밀도 유지가 가능하냐는 말이지
동진 :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이니가 좋긴하지만 밀도 유지가 가능한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승민 : 이때까지 한거랑 이거랑 결합하면 좀 해결이 되지 않을까 뭔가 있는 거 같은데 내가 잘 모르겠어서
선민 : 근데 나는 괜찮을 거 같은게, 만약 저기 코로나 터졌으면 자기들끼리 조심하고 하면 가변적인 공간으로써 역할을 하면 메리트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해. 이 사태가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고 이 사태가 없어지면 그냥 넓은 공간을 쓸 수 있게 되는거니가
수빈 : 만약 터지고 나면 아무도 모르는거기 때문에 걸린 걸 조심할 순 없으니까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떡하냐는거지. 심해지면 조심하자는게 아니고 모르는 상태면 어쩔 수 없다는 웅앵
동하 : 어쩔 ㅅ 없이 밀도가 높은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면 거리를 둘 만한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지.
동진 : 코로나 터지기 이전의 개념인건가? 대비책:?
동하 :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선민 : 생활속 거리두기는 어느정도 수그러든 상태를 염두에 두는거니까 이 개념도 괜....
사회적 거리두기는 2미터고 생활속은 1미터 아냐?
승민 : 잘 풀면 재밌을 거 같아
수빈 : 오늘 첨 한건데 머 나중에 또 머 나오고 들어가고 처음 개념 버리기도 하고 그렇겠지
동진 : 되게 나오는 건 많은데 건지는 건 별로 없지 않냐
수빈 : 진행을 안해서 그럼. 어느정도 올라간 상태에서 뭐가 나오면 적용하고 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지금 뭘 바꾸려면 개념을 갈아야 하니까 그런 듯. 그래서 내일부터는 땅에 손을 대야 할 거 같음. 시간 얼마 안남았음.
호진 : 수고링
이거 힘드네요
잠온다
스케ㅣ치 고고링
첫댓글 나는 김교수님이라고 얘기했는뎅.. 너무 악마의 편집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