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FineVu) CR-200HD는 AV-OUT 단자가 있어서, 내비게이션의 AV-IN에 케이블(기본 제공)로 연결하여
녹화되는 영상을 실시간 모니터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만약의 경우 부득히 현장에서 녹화된 영상을
확인 해 볼 필요가 생겼을때, AV 모드에서 막바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도 들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노트북, 넷북등을 함께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니5핀 USB포드도 제공되어 내비게이션의 USB포트에 연결하여(케이블 기본 제공), 외장저장장치모드로
전환하여, 내비게이션의 동영상 플레이어로 재생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단, 내비게이션이 H.264 HP 코덱이 지원되지 않거나 HD급(720p) 이상의 동영상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지원되는 코덱
및 화질로 인코딩을 해야 합니다.)
첫댓글 지금있는 블박이는 영상확인할때마 sd카드빼서 컴터로 봐야하는 번거로움에 요즘은 아웃오브안중이 되어 버렷는데
이건 아주 편리하게 나왔네요. 많은 블박업체의수십수백의 제품중에 단연 블박시장의 넘버원으로 등극할만한놈이 출시되는군요 ㅎㅎ
파인900v 사용하는데 같이 연결해서 그자리에서 외장디스크로 해서 바로 영상보기 넘 좋네요 사고시에 바로 보고 확인해줄 수 있으니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세대를 앞서가는 블박이...
내비게이션의 USB포트에 연결하여 외장저장장치모드로 확인 정말 편하네여^^
본문에도 ()안에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만, 시중 제품들 중 HD급 영상을 재생시켜 주거나, H.264 HP(HighProfile)
코덱을 지원하는 내비가 아직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도 파인에서 젤 먼저 만들지 않을까 추측을 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전용뷰어가 아닌 일반뷰어를 사용한다는 엄청난 잇점이 있더군요!^^ 전용LCD뷰어가 있는 제품도 있긴하지만 화면이2.5인치라 작아서 불편하구요. 고생많으십니다. 잘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