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과제] 김지영

[김지영]

√ 여자배우 등장신

1. 양희승, 양서윤 작가의 <오 나의 귀신님> - 나봉선(박보영) 등장신

  프롤로그에 귀신 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한낮에도 꾸벅꾸벅 조는 봉선의 모습이 이어지며, 귀신과 봉선이 무슨 관계가 있을지에 대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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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덕 감독의 <연애의 온도> - 장영(김민희) 등장신

  인터뷰 형식의 연출과 헤어진 후 스스로를 합리화 하는 영, 그럼에도 동희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을 통해 아직 영이 동희를 완전히 잊지 못 했으며 앞으로 둘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암시.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 인터뷰 방식은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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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상춘 작가의 <백희가 돌아왔다> - 양백희(강예원) 등장신

  섬월도에 이사를 온 백희. 그런데 섬 사람 모두가 백희를 알고, 백희를 보기 위해 백희 집으로 모여든다. 하지만 모른 척 하는 백희. 제목처럼 백희가 돌아왔음으로 인해 섬이 어느 방향으로든 변할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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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배우 등장신

1. 송재정 작가의 <W> - 강철(이종석) 등장신

  만화 속 세계와 현실 세계로 나뉘어지기 전. 강철의 완벽하고 드라마틱한 삶과 충만한 행복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곧 강철에게 닥칠 위험과 사건을 궁금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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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수연 작가의 <비밀의 숲> - 황시목(조승우) 아역 등장신

  모든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던 시목이 수술 후 감정을 느끼거나 공감하지 못 하게 되는 모습을 통해, 성인이 된 후의 시목의 무감각한 감정으로 인해 불러 올 사건을 짐작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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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인식, 박수진 연출의 <낭만닥터 김사부1> - 강동주(유연석) 아역 등장신

  불평등하게 동주는 아버지를 잃게 되지만 부용주의 대사로 인해 어린 동주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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