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머니가 파병14년 차이시구요
올해까지 마도파정을 드시고 계셨는데 몇년전부터 불수의가 심각해지셔서
올해 5월달에 병원가셔서 약을 바꿨네요.
원래 약을 좀많이 드시는 편인데 약을 퍼킨으로 바꾸고 나서 드시는 용량도 하루 5번 드시는걸 컨디션 따라 3번 혹은 4번 드시네요.
최근에 하루 한번 정도는 마도파정을 드시네요.
어머니가 이거 같이 먹으면 약 효과가 더 오래 간다구 하시네요.
본인이 편하시다 하시니 말릴수도 없고요.
괞찮을까요?
제가 보기에도 얼굴 표정이라든지 식사도 불편없이 잘하고 계시네요
답변:
괜찮습니다.
상태가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최근에 약바꾸시고
하루에 2시간씩 약기운 돌때 실내 자전거로 운동 하시네요!!
이정도만 해도 좋을거 같은데~
또 언제 컨디션이 안좋아질지 참 답답 하네요!!
답변:
저도 퍼킨정고용량1/2씩4회먹고 1회와2회 사이 마도파50으로 조절했어요
마오비2정과 미라펙스2.0(하루총량) 최근 불수의가 약간있음
답변:
맞는 약을 찾으신거 같습니다. 편안해지셨다니 약효율 좋으시니 다행입니다..
출처:비위듀 의 약카페
카페 게시글
파킨슨 약 조절기
마도파와 퍼킨정을 나눠서 복용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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