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하고 사진도찍고 ------
( 불국사 )
( 천호동 )-우리딸 은 아주 어릴때부터 소라대장, 뒤에보이는 자전거는 45000원으로 당시 국산 최고급
(서울대공원)
(안양 전철역)
( 천호동 사진관 에서)
(동구능 에서)
(의정부)- 넘어지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집에서 ) -무었이 그렇게 좋은지
( 헐크 흉내 ? )
(독산동 )-할머니댁에서-78.9
(김치-------)-78.8
( 좋은 식탁은 아니어도 엄마하고 딸이 커플 드레스 맞추어 입었을 때니까 ----)
(예쁜 표정)- 엄마하고 똑같은 원피스 에요-78.4
( 누나는 맨날 소라만 먹으면서 나는 안주고)-78.4
(주) 대우의 신성통상 근무시 거진,고성으로 집업훈련생 모집차 가던길에 ) -78.8 --맨우측에 어깨가
떡벌어진 미남이 나다---ㅋㅋㅋ 당시 80킬로 -내가 자동으로 찍다보니 모든단체 사진이 내위치가
제일 가장자리다
( 안골유원지-78,8)
( 안골 유원지 )- 78.8 - 이렇게 좋을수가
(레프트 훅 )
(강원도 양양 낙산사 앞바다 )-79,10 ,25 - 하필 포상 휴가중인데 다음날 10,26 이 터지는 바람에 급상경 했지
(수원 화성 )-79,12 -
(용인자연농원) -80.5.12
(남한산성 휴가중)-80.8.4
(의정부에서 친구들과 한때 )
( 안골유원지 ) -81.1.2
(월미도 에서 ) -이것이 바다에 사는게야
(계룡산)
( 강화도 ) -강화대교 건너 바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당시에 꼼장어 집이 많이있었다
( 포천 백로주 유원지 )- 보를 막은 깊은곳에서 낚시도 하고 얕은곳에서는 강소라를 잡기도하고
그후로는 오염이 되어 소라 구경을 할수가 없었다
(한탄강 유원지)-- 출산당시 4.6킬로 막내때문에 고생을 해서 내는 얼굴이 많이수척해보인다--
예쁘고 귀여운 조카 윤종 윤찬이와 함께
(한탄강)-어머니와 여동생
(월미도)
( 내 쫄병 )-나보다 5년 후배 )-81,12
(강화 해변에서 장모님과)
(천안 )
(건강하게 잘자라야 되는데 )
(막내 백일때 )
(막내뗑깡에 누나 정말 힘들다)
(막내 돌 무렵 )
( 고석정 에서)-여름휴가-82.8
(창경원 벗꽃놀이)-83,4
(송도 유원지 )
(백로주 유원지)
(춘천땜 상류)-대신통상 과장 가족들과 어머니 모시고 여름휴가 83,8
(서울대공원)
(천안 좌불상 에 다녀오던 길에 잠시 놀이중)-삼남매
( 전곡 한탄강 )
(소요산에 다녀오던중)- 어머니 ,여동생 가족 과 함께
( 영등포 여상 체육대회 )
(행주산성 )
이 다음의 영상은 취미생활의 이모저모 (여행사진)-2 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