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자동차!!] 20~30대 직장인들이 미친척하고 질러볼만한 수입차
누구나 드림카는 꿈꾸어 본다.
어렸을때는 누구나가 bmw 벤츠 더나아가 포르쉐 람보르기니를 꿈꾸었다면 현실로 다가오면 올수록 그폭은 좁아지고 말그대로 미친척하면 살수 있는차가 "드림카"가 되는 것이다.
내가 로또가 되면 뭘 살테야. 우리 집에 유전이 터진다면 슈퍼카를 살테야 이런건 더이상 우스개 소리다. 로또가 된다면 상상할수 없는 정도의 돈이 생긴다면 재투자를 할것이며 건물이나 집을 먼저 사게 될것이다. 하자만 !!!!!
요즘 상상 만으로 가능할것 같았던 현실적인 수입 "드림카" 들이 몰려오고 있다.
먼저 선정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첫째로 고려한건 금액 3000만원 이내 보통 20대 후반에서 30초반의 연봉을 3000정도로
받을때 적금이니 할부니 3000내외면 미친척하고 질러 볼만 하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배기량은 3000CC 내외로 사회적인 위치를 고려할때 미친척하고 3000cc넘어가는 차는 돌아올 눈빛은 차갑다는 것이다.
그럼 이제 best 10을 알아보자.
10위 미쯔비시의 best seller 랜써

미쯔비시의 best selling car.
154마력
6단 스포츠 엔진
FF 방식
아직 국내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일본 판매가가 2047엔인걸보면 국내에 출시된다고 해도
2500만원 대에서 결정될것 같다. 지금은 출시가 되지않아서 비현실적이지만 최근 미쯔비시의 움직음을 볼때 국내 출시도 가시권에 들어온듯. 스포츠세단이라는 그이름만으로 충분히 매력적. 그래서 10위.
9. HONDA CIVIC.
물론 하이브리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1800CC 시빅을 말하는 것이다.
140마력
5단
FF방식
13.3에 달하는 효율적인 연비
\2,590,000
이라는 금액은 CIVIC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있는 옵션을 고려할때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다.
게다가 축간거리 2,700MM에 달하므로 30대초반 가장들이 가족을 고려할때도 충분히 매력적인 실내
크기를 자랑한다 (실지로 중형중 쏘나타와 폭에서만 차이를 보인다.)
이차를 사는것보다 당연히 쏘나타를 사는것이 났다. 하지만 아직 젊다고 생각되는 직장인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 자동차.
8. 미니

필자가 말하는 모델은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뉴미니 쿠페가 아니다.
4000만원에 달하는 뉴미니 쿠페가 아닌 유럽에서 돌아 다니는 뉴미니 1 바로 보급형이다.
뉴프라이드 보다 못한 118마력
사람들이 높게 쳐주는 제로백만 10초
최고속도 198 정도 ?
물론 소형으로 봤을때 경차라고 봐줬을땐는 최고성능 최고 디쟌이다.
하지만 미화 2200불에 달하는 금액 국내에 출시된다고 봐도 3000만원 내외로 결정돌 출고가는
말그래도 뻘짓이다.
하지만 진짜 하지만 3000만원 내외로 출시된다고 하면 대한민국에서 유럽 한번 즐겨보자..
구매후 10년동안 차 안바꿔도 별로 꿀리지 않을 디쟌.
7. 폭스바겐의 뉴비틀.

3200만원에 달하는 가격
2000cc 차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바디
꼴랑 4단 엔진
FF방식
뉴비틀을 구매하는자 돈지랄의 달인 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언제 한번 타볼까나 하게 만드는 디자인
어딜가도 시선을 한몸에 받을수 있게 만들어주는 칼라 거기다 잘생긴 닥스훈트 하나만 델꼬 댕겨도
충분히 당신의 승하차는 주목받는다.
소형차도 아니고 중형차도 아닌
미니랑 시빅에 견주어도 충분히 후달리는 연비를 가진 이차를 8위에 올린 배경은..
발로 저~~~~~질 중고차값...
뉴비틀이 관심을 받으면 받을수록 중고차값은 저질이다. 싸구려처럼 보이는 실내 거기다가 후달리는 연비는 1500정도로 상태 좋은놈으로 뽑을수 있다는게 이차의 매력...
20후반에 연말성과급이 빠방한당신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아방이 따위는 팔아치우고 갈아타보다. (필자 원망하기 없삼)
6. 포드의 이스케이프

놀라지마라 자동차의 왕이라 불리던 포드사의 SUV 이 남성적이다 못해 다소 밋밋한 디자인의 SUV를 뉴비틀과 비슷한 가격에 구할수 있다면... 정상적인 남성이라면 당연히 후자를 택할것이다. 하지만 비슷한 CC의 산타페를 고려한다면 이차를 사는것이 당연 뻘짓이다.
하지만... 간지작살을 원하는 된장남이라면 당근 후자.
155마력 엔진
3200만원에 형성되는 출고가.
그리고 산타페로 간다면 알다가도 속고 모르고 속는 각종 자잘한 옵션등을 기본을 내장한 "이스케이프" 상사의 눈치때문에 SUV가려는 30초반 직장인들 투샨이이나 QMX에서 찌질대지 말고 이스케이프를 고려해보자. 과장님들 부장님들... 렉서스는 알아도 이스케이프는 잘모를테니..
하지만 미국차 특유의 기름 들이 붓는식의 연비는 주 고려 대상.
5. CR-V

언제 부턴가 스페어 타이어 뒤에 하나 쳐매달고 도로에 심심찮게 나타 나던놈.
윈스톰과 싼타 사이에서 고민하던 수많은 사람들을 의외의 선택으로 몰고 가버린넘
스포티지 2라고 불러도 좋을놈 바로 혼다의 크로스오버 차량 CR-V이다.
2900만원 대의 가격
비교적 넉넉한 160마력
FF
그리고 이미 북미 시장을 점령해버린 퀄리티는 3000만원대 미국형 SUV를 꺼려하는 수요칭에게는 최선의 선택. 허나 단점은..... 미국형 SUV보다 연비가 그나마 낮지 않다는거..
그리고 산타페나 카이런를 고려했던 수요층들에게는 상당히 뻘짓이라는 ...
쉽게 말해서 산타를 살가격으로 투산을 산다고 보면 될듯...
허나 잊지 마시길... 이글을 주제는 국내에서 흔히 보이는 차종. 경제적인 차종을 꼽기위한 순위는 아니라는걸.
4. 복고신화 - PT 크루저-

미국의 40~50년대 언터쳐블 영화에서나 볼듯한 디자인 원형모향의 클래식한 인테리어.
거기다닥. 2990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
클래식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주차해논 당신의 차주위로 사람들이 모이는걸 즐기는 당신이라면 몰빵이다 PT크루져...
3.푸조 206cc

서두에서 무진장 말했다 시피 이번순위는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의 직장인들이 미친척하고 질러볼수
있는 수입차의 순위다. "푸조 206cc"
소형차 이상의 소형차를 보여준차. 더이상 개선될게 없는 자동차...
솔직히 ㅡㅡ 다 뻘소리다.
2950만원
축거리 2442mm
110마력
1600cc이 자동차의 가격은
가장 저가형인 Quick silver 모델만 해도 2950만원
\2950만원 위에서 언급한 포드의 이스케이프/혼다의 씨빅을 노리고도 남을 가격이다.
1587cm 미터로 좁은 차체 내장이라고 해봤자 아방이랑 견주면 딱좋을 내장재...
왜 이차가 3위냐... 왜 3위냐면.... 왜 3위나면...
하.... 드..... 톱.......
그렇다 어린시절 모든 남성들의 로망 뚜겅 열리는 자동차다... 실제로 보면 무척 작아보이는 이차는
밋및한 뒷부분에서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뚜겅이 나온다..
개폐시간은 요즘 slk에 비하면 잠시 화장실을 다녀와도 될정도인 16초...
도로해도 개폐하다 보면 그야말로 뻘짓.... 그러나 다시한번 말하자면 뚜껑열린다는...
대우의 g2x도 4000만원 하는 마당에 2900만원대에 하드탑... 매력적이지않은가... 실지로 보면 쓸모있는 기본옵션은 투톤 가죽 시트 밖에 없으니 만약 미친척하고 구매한 당신이라면 지인들의 비난이 쏟아
질때 무조건 하드탑을 작동시켜라...,.. 잠시나면 위가 모면은 가능할테니...
2. 마눌님 잔소리걱정 반사 "포드 - 몬데오"

당신이 30대 가장이라고 생각 해보자. 미친척하고 젊은 객기에 뉴비틀이나 기타 차량을
샀다.
손님을 태운다면...
친척을 태운다면...
그리고 혹시나 매달 할부금에 마눌님이 잔소리 신공이 급습한다면...
포드 몬데오 무조건 반사다... 미쿡 드라마에 성공한 salesman들이 비엠베 전에 거쳐가는 그차
토러스와 함께 미국 sedan의 자존심 가격디자인 모든면에서 질러도 욕안먹을 자동차..
포드 몬데오...
1.차칸 가격 : 2660만원
2.6단 자동 변속기/140마력/토크/32.6kg.m/
3.8way 메모리시트 /냉난방 시트/파워포인터/뒷자리 파워포인터, 독서등/뒷자리 열선시트
가격에 주목하자 2660만원 요즘 나오는 쏘나타 트랜스폼이 1970만원에 달하낟고 볼때 약간의 옵션만
더해준다면 당신은 절대 몬데오를 구매 함으로써 마눌님에게 욕먹지 않는다..
미국차는 연비가 황이라고 몬데오는 12.4l 연비로 국내 중형차에 전혀 꿀리지않는다.
그리고 저 센터 페시아는 그리고 콘솔집중식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그야말로 저가형 비엠베다..
떨지말자 모든 직장인들아 사회 초년생들아 직장상사의 눈치 괄시신공을 날릴때는 무조건
아빠차라고 빼재셈...
현실적인 가격 현실적인 성능 현실적인 디쟌... 몬데오..(ㅡㅡ 왜 인기가 없을까 ??)
1. 수입차의 모범 답안 -닷지 캘리버-

수입차 공세가 한참이던시절 미쿡차의 상륙은 그야말로 충격이였다.
크라이 슬러가 심심참게 팔리던시절.. 앞선성능과 비교적 저렴한 미쿡차가 상륙하면 현대 기아 대우등
국내회사들은 버로우 탈걸로 믿었다.. 허나 현실은 미쿡차의 캐안습..
일단 무지막지한 덩치..
그리고 회사는 유명하나 차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현실..
그리고 연비걱정과 떨어지는 옵션
높은 배기량..
꺼려지는게 사실이였다.. 하지만 캘리버 앞에서는 다버로오다..
2000cc
2690만원의 초저렴한 가격
거기다가 다찌 다찌다.. 미쿡 영화에서 카우보이 모자쓰고 오클리 고글 던 존맥클라인이나
조나단이 타던차 다찌... 초절정 간지 자동차 (ㅡㅜ 우리나라에선 픽업이 인기가 없으니 인정못한다고
비난하시면 다반사)
158마력 -----> 싼타 버로우 타시고
2635mm 축간거리 ------> 쏘나타보다 약간 짧은 실내로 볼드
190mm 지상고 ------> 비슷한 자종중최강
2690만원 초절정 합리적인 가력 2300cc 싼타페를 버로우 시키는 마력.
그럼 연비는 연비는 12.4l 미쿡차로 밋기 어려운 연비 거기다가 nhtsa 별다섯개 획득 안정도 입증..
그래도 싼타를 사겠다??? crv 를 사겠다 ??? 그럼 기본 옵션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전자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고성능 abs/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system/ 센트리카 엔진 이모빌 라이저..
옵션이 이렇다 보니 어떻게 보면 싼타페보다 저렴하기도 하다.
한마디로 미쿡자동차 회사에서 제발 이모델로 승부를 보겠다. 쫌 사달라고 만들어준차..
이런자동차는 사줘야 한다..
푸조를 노리다가 마눌님한테 눈탱이를 맞은 당신이라면/ 뉴비틀을 노리다가 부모님으로부터 싸대기를 맞는 당신이라면 캘리버다 캘리버..
캘리버 올인...
총평 : 이틀간의 순전히 주관적인 허접한 리뷰/ 거기다가 순전히 가격기준/
하지만 기존의 비엠베 벤츠/ 폭스바겐/ 볼보/ 렉서스등 고가 수입차 시장외에도 3000만원대에서 경제성있는 수입차들이 속속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애국자라면 무조건 눈감고 현대로 가자 ( 사실 a/s만 봐도 현대가 답이긴 하다) 하지만 우리 나라 특유의 짧은 자동차 교환 주기에 지친 당신이라면 비교적 희소가치가 있는 3000만원대 수입차는 충분한 메리트를 가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