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대신 희락을, 재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네! 이렇게 우리에게 베푸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한숨 지을 일 많은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웃음 짓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 괴로운 마음 대신에 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의의 나무, 주님께서 스스로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손수 심으신 나무라고 부른다. (이사야 61장 3절, 표준새번역)
주님께서는 내 통곡을 기쁨의 춤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나에게서 슬픔의 상복을 벗기시고, 기쁨의 나들이옷을 갈아입히셨기에 내 영혼이 잠잠할 수 없어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영원토록 주님께 감사를 드리렵니다. (시편 30편 11~12절, 표준새번역)
아티스트 - 소진영
앨범 - So Jin Young
제목 -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재생 시간 - 04:50
가사 -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 맘 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