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취득세 등록세 50% 감면 받기 위해 등록한 미분양 아파트를 전부 수집 집계한 결과, 가장 보수적으로 잡아줘도 미분양 아파트 가 약 32만 개로 집계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집계 했다는 의미는~
은행 중도금 대출 빼 먹기 위한 바지계약, 임직원 명의로 등록한 위장 분양, 하청업체 공사 대금으로 떠넘긴 대물 아파트, 등을 제외한 물량이란 뜻입니다. 이것까지 합치면 최하 지자체 집계의 배는 넘을 것입니다. 그럼 ❶ 64만 개 확정!
에다가 작년 9월 이후 지금까지 분양한 아파트 개수 26만 개 중 미분양 물량은?
현재 청약률이 30%도 안 되며, 이 청약률 중 계약으로 이어진 비율은 20% 안 됩니다.
그럼 작년 9월 이후 미분양 개수는 보수적으로 잡아 줘도 최하 ❷17만 개
세멘 바기가, 09년도 4월에 국민혈세로 사준 1차 미분양 아파트 매입 분 ❸ 2만 7천개
∴ ❶ +❷ +❸ = 83만 7천 개 확정 →OK? 에다가~
2차로 발표한 미분양 아파트 사주기 4만 개는 어케 되고 있는 지, 크레믈린 보다 더한 멍바기가 꿀먹은 벙어리라 나도 잘 몰로,
이런 이판사판 보다 더한 정부는 나 살다 살다 난생 첨 본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국민 혈세로 공구리박스 미분양 물량을 마구마구 사들이는 걸 가지고 미분양 물량이 줄어드니까 바닥을 쳤다고 뻐꾸기 날리는 한심한 찌라시들.....
글고 평당 건축비 130만 원이면 썼다 벗었다 하는 벌거숭이 알몸 공구리박스 는 빗물과, 햇빛의 공격으로부터 무방비 상태 이므로 수명이 무지 짧단다. 절대 준공 후 30년 넘기기 힘들단다. 아파트는 지상최대의 싸구려 건축물 이란다. 즉 날이면 날마다. Automatic 빵원 을 향해 질주하는 막장 소모품 이란다.
고로 光 속도로 줄고 있는 인구감소 시대에는, 공구리 박스는 “빵원” 까지 무한 폭락할 수밖에 없는 시대의 폐기물 이란다
최종 값이 빵원 + 최하 미분양 83만 개 시절에, 바닥 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 가 말이다.
빵원 이상가는 바닥이 있을 수 있는가? 83만 개가 넘는 미분양을 떠안고 바닥을 칠 수가 있겠는가?
부록1> 미분양보다 문제가 더욱 더 심각한 것은 공사 중단된 아파트가 더욱더 부지기수라는 것
❶ 2010년 10월 26일 ... 조치원 에서는 골조 공사만 마무리 된 상태에서 공사가 1년 반째 중단됐다. 주민 반대 등을 무시하고 아파트 건설 밀어 붙였다가 983세대 아파트 단지 중 10여 가구만 분양됐기 때문이다. ...
PF, 거품은 꺼지는가 - KBS NEWS
❷ 2010년 10월 26일 ... 천안시 두정동의 아파트 부지 역시 2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개발 예정이었지만 , 토지 매입하고 기초공사 시작되는 과정에서 사업성 악화로 공사 중단된 채 2년째 방치되고 있다. ... 등 등.....
롯또로 예상 되었던 광교 이던 하우스, 대광 로제비앙, 3순위 에서도 대거미달 을 필두로 꽝교! 되고 말았지만.
청약결과→국민은행 청약률에서 확인한 처참한 미분양 실태 데이터,
[11/18청약결과] 서울이수역리가 213가구 모집에 131가구 미달
[11/17청약결과] 송도롯데캐슬 1400가구 모집에 660가구 미달
[11/16청약결과]서울 일성트루웰 50가구 모집에 5가구 청약
[11/12청약결과] 용인수지푸르지오 198가구 모집에 17가구청약
[11/10청약결과] 창원시 휴먼빌 853가구 모집에 133가구 청약
[11/11청약결과] 인천 찬솔팰리스 47가구 분양에 0명청약
[11/10청약결과] 창원시 휴먼빌 853가구 모집에 133가구 청약
[11/10청약결과] 용산센트레빌 47가구모집에 28명 청약 (미달)
[11/8 청약결과] 대구금호강블루밍 250가구 모집에 0명 청약
[11/3 청약결과] 청주대원칸타빌 902가구 모집에 62명 청약
[11/3 청약결과] 용인마북e편한세상 110가구 모집에 0명청약
[용인삼성쉐르빌 1순위청약결과]469가구모집에 24가구 청약
[수원STX칸 1순위 청약결과] 947가구 모집에 13명 접
[천안금정아파트 1순위청약결과] 101가구 모집에 청약 제로
[남양주어울림청약결과] 577가구 모집에 3순위 까지 전 평형 미달!
[10/21청약결과] 김해동원듀크 745가구 모집에 58가구 접수
[10/14청약결과]남양주별내우미린 396가구 중 247가구 미달
[10/13청약결과]부산동일스위트 1700가구 모집에 200명도 접수
[10/12청약결과]부산일광타워 449가구 모집에 11명 접수...........................~~`
등 등 등~ 모조리 미분양!! 그런데 상기한 청약률 중 대부분 은 바지 청약자 들, 빼고서도 진성 청약자 중에서도 계약률은 달랑 20% 도 안 나온다는 것! 멈춰라 아파트!
더 이상 끔찍해서 못 보겠다. 아! 쉬파, 쓰다 보니 비로소 느끼는 건 데, 나는 왜? 이렇게 집요하고 미련할까? 나 역시 토건 족 출신이라 이게 한계인가 봐.
이런 식이라면 조만간 미분양 물량 100만 개로 수정하겠 닷!
째각 째각 시한폭탄 총계 300조 원이 넘는 PF 발 3차 충격! →금융대란 발발 → 원금이 합산변제 필연 → 한국판 서브발발 →외국인 대탈출→슈퍼 대 환란 발발 → 공구리박스 대붕괴.
바로 상기한 코스는 이제 시간문제만 남았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