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밀터에서 중열이가 사준 해물칼국수 맛이 시원~
3시간의 여유로
옥단네 아파트 앞 바다
바다가 잔잔하니 이쁘더만
옥단이가 밤마다 운동한다는 바다가
여수까지 어찌 시집을 왔냐??
옥단이 曰 "바다만 보고 살어도 살것 같아서"ㅎㅎㅎ
부부 열씸히 사는 모습이 아름 다웠습니다
중열친구 여천역까지 배웅하면서
구석구석 여수일주
여수엑스포 현장까지
^^
고마우이
첫댓글 그리운 얼굴들....
즐거운 시간이 되었구나~~~바다~~그 바다를 고딩 수학여행 때...처음 보았다. 나는 ㅎㅎ그 후로는 바다 구경 많았지만 ㅎㅎ나 오늘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모임이 있는데 ㅎㅎ바다대신ㅎㅎ즐기고 오마~~은숙아 밝은 웃음이 좋다 ㅎㅎ
첫댓글 그리운 얼굴들....
즐거운 시간이 되었구나~~~
바다~~그 바다를 고딩 수학여행 때...
처음 보았다. 나는 ㅎㅎ
그 후로는 바다 구경 많았지만 ㅎㅎ
나 오늘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모임이 있는데 ㅎㅎ바다대신ㅎㅎ
즐기고 오마~~은숙아 밝은 웃음이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