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랑구 묵동 중대형 주상복합 총 411세대 분양 ◇ 봉화산, 중랑천 조망권 확보의 천혜의 입지조건과 더블역세권의 편리한 교통환경 ◇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의 분양조건 완화 및 전매제한 없음
GS 건설이 서울시 중랑구 묵동 164, 170번지 일대에 132㎡ 이상 중대형 주상복합 아파트 '묵동자이' 411세대를 분양한다.
'묵동 자이'는 지하5층, 지상 35 층짜리 3개 동 규모이며, 2개 단지로 건립된다. 1단지는142 ~ 300㎡ (구 43~90평) 137세대, 2단지는 132 ~ 281㎡ (구 40~85평)274세대 로 총 411세대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3층까지는 상업공간으로 지상 7층~35층까지는 주거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0월 26일 (금) 7호선 상봉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오픈 예정이며, 입주는 2010년 12월 예정이다.
'묵동자이'는 단지 앞에서는 산책로, 조깅코스 등을 갖추고 있는 중랑천 둔치공원과 단지 뒤로는 폭포, 놀이마당 등을 갖추고 있는 봉화산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13층 이상 세대는 봉화산, 중랑천 조망권이 확보되는 천혜의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400m이내에 7호선 먹골역이 단지로부터 200m거리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한 동/북부 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동일로 등이 단지와 인접하여 강남.북 및 수도권 외곽 진출입이 용이하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 교육시설로는 원묵초,중, 신묵초, 묵동초, 태릉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노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다.
특히, 묵동자이 인근 중화뉴타운, 상봉 재개발 촉진지구, 일반주택 재건축 등 주변지역의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어 개발호재가 많다.
묵동자이는 서울 동북부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지하 5층~지상35층의 120m 높이로 지어지며, 주거동과 저층부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룬 자이 만의 세련되고 차별화된 미래형 외관은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외관뿐 만 아니라 전면 공개공지 확보로 단지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지 6층에는 옥상정원과 연계된 자이안센터가 설치되어 입주민들만의 독립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이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다양한 커뮤니티 공감으로 활용 가능한 멀티 카페(2단지)가 설치되며, 업계 최초의 아파트 전용 단말기로써 세대 내 가스, 조명, 온도 제어 등이 가능한 자이 키오스크 및 마스터키가 설치된다.
132㎡ 이상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세대 내에는 천연무늬목, 대리석 등의 고급마감재로 시공하였으며, 전세대 시스템 에어컨, 붙박이장, 식기 세척기, 오븐이 빌트인으로 설치 되고, 특히 자이의 자랑거리인 팬트리 창고 (식료품 저장고)가 넓은 공간으로 제공되며, 수납공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이 빌트인 가전제품으로 입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분양 금융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로 초기 부담금과 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등기 후 전매제한이 없다. (분양문의 02- 496- 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