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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덕하역 - 함월산 - 신선산 - 솔마루길 - 옥현사거리 - 문수경기장 1 - Daum 카페
2분 후 넓은 소나무길을 내려간다.
이정표 "울산대공원입구 0.4km/ 8분" →
1분 후 갈림길
좌측 돌계단을 내려가면
1분 후 도로에 내려서고
"울산해양경찰서" 로 건너간다.
해파랑길 안내도
신선산 종합안내도
도로를 건너서 뒤돌아보고
이정표 "울산대공원입구 0.4km/ 7분" 방향으로 →
1분후 "한라아파트" 앞
좌측으로 내려간다.
2분 후 육교가 보이고
이정표 "울산대공원입구 0.2km/ 3분" 방향으로 →
육교 위에서 좌측 모습
우측 모습
해파랑길 6코스
목책길을 지나고
"솔마루길 입구" 로 올라간다.
에어건과 포토존
바라본 "해양경찰서"
2분 후 "도토리저금통" 뚜렸한 산길
5분 후 갈림길 상관없음 우측으로 →
잠시후 갈림길 쉼터
이정표 "울산대공원 1.9km"
★★ 좌측 9시 방향 완전히 꺽는다.
또 하나의 이정표
전망대 0.8km/ 12분" →
1분 후 "66삼거리"
"전망대0.7km/ 10분" →
♠ 우- "동문" 으로 갈 수 있음
화리고개길
1분 후 의자를 지나 내려가면
1분 후 의자 3개를 지나고
2분 후 "음지사거리"
"뻐꾸기우는길" 팻말
"현충탑입구 1.6km/ 24분" 로 오른다.
5분 후 "전망대" 도착
"울산대공원 2.1km" →
전망은 그리??
정자에는 사람들이 !!
잠시후 체육시설 지나 내려가면
1분 후
"가족피크닉장"
숲속도서관
피크닉장 모습
2분을 오르면
우측에 보이는
지적삼각점
1분 (다시 등로따라) 후 계단을 오르면
1분 후 의자가 있고 내려간다.
3분 (내리고 오름) 후 갈림길 상관없음 좌측으로 →
곧 바로 갈림길
"솔마루하늘길 3.8km/ 55분" 으로 내려간다.
5분 후
"현충탑입구" 사거리
솔마루길 종합안내판
갈티길 팻말
지나온길 뒤돌아보고
"태화강전망대 6.6km" 방향으로 오른다.
3분 후 의자를 지나고
1분 후 "풍요삼거리" 이정표
"솔마루하늘길 2.5km/ 37분" →
4분 후 쉼터 목교를 지나
2분을 내려서면
"울산대공원 내 정, 남문 연결길"
"태화강전망대 5.8km" 방향으로 →
좌측의 쉼터
솔마루길 종합안내판
2분을 오르면 체육쉼터
현위치 안내도
2분 후 "접동길 만나는 지점" 이정표
"솔마루하늘길 1.7km/ 23분" →
1분 정도 진행하는 중에 왠 삼각점이!!
1분 후 "솔마루하늘길 1.5km" →
1분 후 송전탑이 보이는 체육시설
3분 후 "불당골 사거리" 이정표
"솔마루하늘길 1.2km/ 11분" →
3분 후
"옥동 ~ 농소" 도로공사 현장을
돌아 올라가서
뒤돌아 보면
좌측으로 보이는 "울산지방법원, 검찰청"
지나온 길
우측 모습
1분 후 운동기구를 지나
4분 후 "용미등" 이정표
"솔마루하늘길 0.35km/ 7분" 방향으로 →
솔마루길 종합안내
쉼터 모습
"진달래길" 팻말
2분 후 갈림길
"삼호산(솔마루정) 1.8km/ 35분" 방향으로 →
잠시후 "삼호산가는길" 이정표
"솔마루하늘다리 0.1km" →
잠시후 쉼터를 내려가면
"솔마루하늘길" 을 만난다.
고전적인 조형물
우측 "옥동" 방향
좌측 "옥현사거리" 방향
"영축산" 과 뒤로 "문수산" 이 보인다.
아래 날머리 "보건환경연구원"
건너오면 쉼터와 갈림길이다.
뒤돌아보니 "김싯갓" ??
오늘은 아쉽지만 시간상 여기까지 !!
정면에 보이는 "솔마루정"
계단을 내려간다.
1분 후 주차장
에어건으로 먼지를 털고 뒤돌아 본 후
도로에서 우측으로 간다.
♠ 좌- "울산공원묘원~옥동~공업탑" 방향
솔마루길 종합안내판
"보건환경연구원" 정류장
버스가 서지를 않고 씽씽 달려버리네
!! 에라 ~걸어가리라 !!
3분을 내려오면 "옥현사거리"
"울산과학관" 건물
직진으로 건너가며
♠ 좌측의 남부순환도로 방향
♠ 우측의 "신복로터리" 방향
3분 후 "문수경기장 북측" 지하도
"문수체육공원" 정류장
버수 노선도
◆ 오전에 "부전역~덕하역" 열차를 놓치고
산행을 포기하려다가 "노포동" 에서
"좌석버스 & 시내버스" 이용하여
"덕하역" 으로 갔더니 시간은 이미 2시가 다 되어버렸고
예상했던 "덕하 ~ 태화강전망대" 코스는
시간 관계상 "옥현사거리" 에서 중도 포기하고
호수와 공원들도 그냥 지나쳤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 둘러보기를 기약하며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