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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정도의 중간사이즈로 사람을 무척따르며, 좋으면 오줌을 지리고 발가락을 깨뭅니다.
털이 무척빠져서 일반인이 기르기는 힘듭니다.
특징은 엉덩이 털을 집에서 가위로 잘라서 엉성합니다.
혹시 보시거나 보호하고 계신분은 전화연락주셔요.
사례드리겠읍니다.
위의 털 얘기를 보면서 견주분들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데
꼭 찾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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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말 이쁘게 생긴 아이인데...애타게 저 아이를 찾는 글을 여러 곳에서 보았고, 꽤 오랜 시간 찾는 글을 올리셨던 걸로 기억해요. 길을 헤매는 것이 아니라면 좋은 분 손에서 보호되고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