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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다시] 9월 28일 애드거 앨런 포 [우울과 몽상중-세번재 파트 추리]-발제문
오쉬쁘만젤쉬땀 추천 0 조회 87 12.10.02 10: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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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2 14:58

    첫댓글 토론 발제의 글에 이어 정리의 글까지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정말 수고 많았어요. 잘 읽었어요. 용순씨, 잠깐 할 말이 있어요, 은종복 씨 한테는 이미 얘길 했는데, 이 사람이 우리 <다시>모임에 계속 나가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다른 모임도 그렇고요. 본 카페로 부터 부여받은 게시판, 거기에 올릴 소설쓰기(창작)에 전념해야 할 것 같기 때문이에요. 어쩌면 이곳 서울을 떠나 있게 될지도...(그렇긴 하지만 일정이 허락되는 대로 참여해 만날 수 있도록 해 볼게요.) 용순 씨의, 그 소중한 글벗 박선씨을 향한 간절한 참여독려의 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참 속이 깊은, 넓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다음에 또...

  • 작성자 12.10.02 15:08

    헉...이 모임을 만드신 분이 빠지시는 건 안될 말씀 같습니다.
    다시 숙고해주시길 간청합니다.
    다른 모임은 모르겠지만 다시 모임만큼은 좀 더 튼튼해질 때까지 나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12.10.05 18:07

    ㅠㅠ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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