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방촌성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주님의 말씀 성경쓰기 ▤ 루시아의 기도 (1)
비움 루시아 추천 0 조회 120 10.10.01 23:0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10.17 22:06

    첫댓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정말 행복합니다. 내가 세상의 소금이고 빛이라니 오늘 곰곰히 묵상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못해 부끄럽지만 이제부터는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그래서 주님의 정말 예뻐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 작성자 10.10.18 22:34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스스로 지키는 삶을 살고 싶다.

  • 작성자 10.10.20 05:44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재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형제가 원망을 품고 있는 것보다 나자신이 원망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매일 매일 마음안 에 다가오는 주님 말씀 '행복합니다.'

  • 작성자 10.10.20 23:54

    "극기하여라."
    주님의 품으로 갈 때가지 참고 참아서 같이 보듬으며 사는 삶을 바래봅니다.

  • 작성자 10.10.21 23:45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마라."
    가끔 하늘을 두고 맹세를 한다. 잘 지키지도 못하면서
    나름 주님의 예쁜 자녀처럼 살고 싶어 흉내를 내보지만 ...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제는 조심해야겠다.

  • 작성자 10.10.23 00:05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많은 욕심을 부리며 살고 있다. 부끄럽다.

  • 작성자 10.10.24 00:10

    "너희를 박해하는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무 힘든 일이지만 기도 만이 해답임을 조금은 알것 같다.
    나를 정말 힘들게 하는 사람을 계속 봐야 한다면 기도만이 서로를 품을 수 있음을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다.
    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0.24 22:13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께서 내 마음을 꽤 뚫어 보시는 것 같다.
    부끄럽다.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주님! 고맙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 보게 해 주셔서.....

  • 작성자 10.10.25 23:52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정말 주님께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모두 알고 계신 것 같다. 매번 철없는 기도 만 드려서
    주님께 부끄럽고 죄송하다.
    나는 언제 쯤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 작성자 10.10.26 23:52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허물을 용서하면"
    나 자신의 허물은 항상 감추고 용서하면서
    다른 사람 허물에 흥분하는 저를 가끔 본다. 부끄럽다.

  • 작성자 10.10.29 00:27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나의 보물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다고 하는데 나의 보물은 어디 있으며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고 하는데 나의 눈은 어떤 마음을 머금고 있는 모습일까?

  • 작성자 10.10.30 22:5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오늘도 걱정이 많았다. 성묘하고 돌아오며 집걱정, 이층 걱정, 학원 일 걱정 그리고 그리고.....
    주님이 나를 붙들어 주신다. 고맙고 감사하다.
    주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걱정 오늘로 끝내고 편안히 자야겠다.

  • 작성자 10.10.31 23:20

    "남을 심판하지 마라."
    내 흉이 더 많으면서 남의 흉 많이도 봤다.
    오늘은 주님이 나를 정말 기분좋게 꾸짖는다.
    주님말씀이기에 행복하게 들었다.
    이제는 남이야기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 작성자 10.11.02 21:38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요즘 청할 것이 너무 많다. 마음이 많이 복잡하다.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더 많은 걱정거리로 마음이 막막하고 답답하다.
    문을 두드려서 열리게 하는 방법이 이 모든 것에서 헤어나는 방법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청하고 두드려서 주님께 모든 것을 맞겨야 겠다.

  • 작성자 10.11.04 23:34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나는 좋은 나무일까? 나쁜 나무일까?
    곰곰히 생각해 봤다. 때로는 남에게 상처를 주는 나쁜 나무일때도 많지만 좋은 나무가 되고 싶다.

  • 작성자 10.11.07 23:21

    "슬기로운 사람" 이란 어떤 사람일까?
    난 참 어리석다. 주님 말씀 보단 세상 말에 더 솔깃하고 산다.
    주님께 그냥 맡기면 될 걸. 믿지 못하고 내일 또 내일 걱정을 한다.
    걱정 할 시간에 준비하면 될 것을....
    '주님 저에게 슬기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깨우쳐 주소서!!!! '

  • 작성자 10.11.09 23:41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주님 말씀대로 믿는 대로 이루어 지는데
    나는 왜 자꾸 내 고집대로 할려고 할까?
    조용히 눈을 감고 기도 해보자. 모든 것 주님께 다맡기고.....

  • 작성자 10.11.13 23:34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무슨 뜻으로 말씀하셨을까?
    참으로 궁금하다. 아버지의 장례는 자식된 도리로 치루어야 하지 않을까?
    주님의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해 부끄럽고 안타깝다.
    오늘 실수를 하고도 큰소리로 변명하다 문득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다그쳤다.
    그래서 죄송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니 무겁던 마음이 가벼워졌다. 행복하다.

  • 작성자 10.11.14 21:49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매사에 겁이 난다. 주님께 맞기고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을.....
    오늘도 주님께 한마디 들었다.
    주님을 믿고 부지런히 노력하자. 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1.16 23:31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항상 마음으로 행동으로 죄를 많이 짓는다.
    오늘도 성서를 쓰며 나 자신을 되돌아 본다.
    오늘 하루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은 없는지....
    고맙습니다. 순간 순간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이끌어 주셔서.....

  • 작성자 10.11.18 00:27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 작성자 10.11.18 23:22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나는 단식을 해 본적이 없다.
    그져 하루하루 열심히 먹었다. 살기위해서
    단식의 의미에 대해 공부해서 단식의 참의미를 깨달으면
    단식을 꼭 해보고 싶다.

  • 작성자 10.11.20 00:2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오늘은 저도 주님을 꼭 믿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일을 벌였어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주님만 믿겠습니다. 지혜롭게 잘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작성자 10.11.21 22:00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저도 주님을 믿었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정밀 고맙습니다.
    앞으로 주님만 믿고. 부지런히 살겠습니다.

  • 작성자 10.11.22 23:48

    "수확할 곳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저를 일꾼으로 써 주십시오.
    부족하지만 주님 말씀대로 부지런히 일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1.25 00:0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 제가 거저 받은 모든 것에 감사하도록 일깨워주소서.
    그리고 거저 나누어 줄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 작성자 10.11.27 00:20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 작성자 10.11.27 22:03

    "분열,"
    왜 분열을 일으키러 왔을까?
    주님! 이해가 되지 않네요.

  • 작성자 10.11.28 23:28

    나의 십자가는 무엇일까?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축복이다.
    어제 성당에 나가지 않는 남편을 주님께 봉헌했다.
    성당을 나가지 않는 남편이 십자가일까?
    나가지는 않아도 성당 활동을 인정해 주는 남편이 고맙기도 하다.
    같이 나가면 훨씬 더 행복할텐데......

  • 작성자 10.11.29 23:52

    "시원한 물 한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
    나는 누군가에게 시원한 물 한잔이라도 베풀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내 것만 구하고 찾은 것은 아니었을까 ?

  • 11.01.01 23:21

    참 좋네요 성경쓰고 자기성찰하고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나봐요.
    고마워요 일깨워줘서. 새해에도 많이 쓰시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