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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 문학 동인회
 
 
 
카페 게시글
벚꽃의 꿈 4월, 흔들리는 봄(1)
gionex(12윤선호) 추천 0 조회 59 17.04.01 23: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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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4.01 23:27

    첫댓글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진해에 만개한 벚꽃을 보여주더군요.
    우리 학교 벚꽃도 그에 못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벚꽃과 함께 멋진 4월 시작하십시오.^^

  • 17.04.02 10:38

    드뎌 돝섬이야기가 ...
    정말 4월이네요
    며칠전 아버지 기일이었는데 10여년전 진해 천자봉 공원묘지 가는길이 말그대로 꽃길이었습니다
    이맘때면 그때 그벚꽃길이 눈에 선하네요 눈물에 아른거리던 그 벚꽃잎들요...

  • 17.04.03 13:42

    벌써 4월, 벌써 2일.
    올해가 윤동주 탄생 100주년.
    어제 밀양 연극촌에서 <동주-점점 사라지는 사나이>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여 작곡가가 직접 반주를 하고
    대본은 이윤택씨 딸이 썼다고 하더군요.
    윤동주가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사실은 몰랐는데
    링거로 몸속에 바닷물을 주입하는 실험을 당하던 중 사망했다는..,
    피 대신 바닷물을 피로 대체할 수 있나를 실험했다니.
    미친 일본놈들. 미쳐도 이만 저만 미친게 아닌.
    곡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영화 <동주>를 인상적으로 봤던 터라
    윤동주를 다양하게 조명하는 작업 만큼은 의미있다 싶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돝섬이 등장하는 이야기, 궁금증과 기대감 상승...

  • 17.04.06 21:33

    어제, 오늘은 비님이 내려 천지가 꽃비로 가득했네요.
    벌써 져버린 게 반, 지지 않은 게 반, 하지만 아직도 나는 그 꽃진 자리를 밟지 못하고 서성인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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