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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5,6교시
● 중국학과 01학번 조건희
- 일단 다른 교수님들의 수업과는 다르게 재미도 있었고 여러 가지 당장에 필요한 것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고 앞으로도 교수님 본연의 모습이 오래 남길 바랍니다.
-교수님께서는 모두가 좋은데 너무 강제력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을 좀 많이 풀어주시는 것 같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교수님 말씀들은 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 것들 뿐인데도 불구하고 농담은 썰렁합니다. 저도 유머가 없긴 하지만 교수님도 많이 딱딱하십니다. 그래도 보람찬 강의였고 감사했습니다.
● 시각정보디자인과 02학번 박새름
- 강의실에서의 수업 및 현장학습체험 등을 마련해 주셔서 저희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질적으로도 향상된 수업으로 이끌어 주신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 항상 학생들의 수업과 학업에 관하여 끊임없이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 일본어학과 01학번 전진아
-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학기동안 핵심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알찬 수업이였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2006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호텔관광경영학부 04학번 유윤선
- 정말 강의에 있어서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교육을 가르치십니다. 대학에 들어와 교수님처럼 열정을 가지고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은 처음이였습니다.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었고, 경복궁에서 왕이 되신 교수님의 모습이 영원히 학생들의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 한 학기동안 너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우리나라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완전 최고예용!
● 경영세무학부 05학번 이은열
- 처음과 같아요.
- 자기소개서는 잘 모쓰겠어요.
● 애니메이션학과 00학번 진윤장
- 차분하고 인자하신 교수님께 한 학기동안 짧고도 좋은 가르침을 받은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 한문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배워보니 정말 어렵네요.
하지만 인생사에 대한 가르침. 정말 크나큰 가르침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어과 02학번 홍성희
- 처음 이 과목을 신청하고 교양과목이니 부담이 없겠지하는 생각이었으나 급수 시험, 수업 내용이 어렵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뒤돌아 생각하니 이 시간이 아니었으면 언제 한자에 대해 공부를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겠나 하고 앞으로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교수님 한 학기동안 여러 가지 좋은 말씀 해주신 것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계속 한자공부를 해서 높은 급수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건행정학과 03학번 탁선경
- 열정적이시고 학생(제자)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 제가 계획(한자검정시험)만 해놓구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 배움이 얼마나 값진 것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호텔경영학과 00학번 김연수
- 삼촌, 아버지, 신부님
- 교수님 웃는 모습이 넘 멋지세요
● 멀티미디어학과 05학번 임형주
- 교수님은 제자들을 정말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것 같다.
보기 힘든 참된 교수님
- 교수님 정말 최고에요!
● 정보통신학부 03학번 문수연
- 교수님들한테 거리감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서재열 교수님한테는 제 고민도 말할 수 있을 만큼 편하고 거리감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을 듣고 부담없이 한 학기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 한 학기가 정말 짧게 느껴집니다. 교수님 덕분에 한자 시험도 보고 많은 정보도 얻고 정말로 한자가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교수님을 생각하며 한자는 평생 공부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보건행정학과 04학번 이영미
-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을 가르쳐주시고 인격 또한 바르게 잡아주신 교수님~ 정말 열사마짱입니다!!
● 일본어학과 03학번 안소녕
- 처음에 한자를 강의신청할까 고민많이 하였던 과목입니다. 교수님을 만나 굉장히 즐겁고 웃음이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너무 열심히 하지 못해 아쉽지만 교수님같은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 교수님 짧지만 2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4학년 때는 더욱 필요한 과목인 듯 싶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호텔관광경영학부 99학번 박기호
- 1학기동안 느낀점을 쓰기에는 칸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4학년이다보니 학점을 채우기 위한 교양수업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서재열 교수님이 바꿔주셨습니다. 말로 다하기 부족합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학년으로서 취업준비로 인해 정신이 없다보니 진심으로 강의를 청강하지 못한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4학년이 아닌 조금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뇌리를 스칩니다. 현재 직장생활로 기말준비를 많이 못해서 걱정이 앞섭니다.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 교수님과는 스치는 인연이 아닌 영원한 스승과 제자로 남고 싶습니다. 한학기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호텔관광경영학부 03학번 이지현
- 처음 교수님에 대한 편안하고 재미있고 인자하신 모습을 느낀 것이 지금 한학기가 지났는데도 한결같습니다. 평생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좋은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한학기동안 정말 수고하셨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생기면 교수님 수업 다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광고홍보학과 05학번 윤솔아
- 이번 학기에는 제가 너무 게으름을 부린 것 같습니다. 학교 다녀오는 것이 귀찮아 주 3일 시간표를 짜서 예습, 복습도 못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하면서 논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 방학때 열심히 하여 운전면허, 한자검증 3급을 취득하도록 교수님 앞에서 꼭! 약속드립니다.
내년에 교수님을 또 뵙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1년동안 지켜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훗날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면 교수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겠습니다. 교수님 사랑해요.
● 지리정보시스템과 99학번 윤재호
- 수업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 한문수업이였는데 지루하기보다는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 한학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오늘봄
- 교수님에 대해 느낀 점은 너그러우시고 인자하시며, 학생둘을 많이 배려해주신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마치 옆집 할아버지처럼.
- 1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문에 관심이 많고 나름대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이 느껴졌고, 교수님 덕분에 쉽게 한문틀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텔관광경영학부 05학번 임기훈
- 한학기동안 웃으면서 수업하시던 교수님을 잊지못할 겁니다. 항상 걱정해주시고 우리를 먼저 생각해주시는 교수님 사랑합니다. 저는 이번학기 마치면 군대에 갑니다. 휴가나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문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 국제경영학부 05학번 금종환
- 학생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수업방식 너무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에 한문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교수님 기말 넘 어려워요. 점수 잘 주세요.
● 영어과 03학번 고성호
- 매주 열강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구요. 학생들을 배려하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 중간 이후로 너무 빨라져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 경영학과 02학번 강세현
- 지금까지 본 교수님들 중에 제자에 대한 애정이 정말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한자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2학기 때 본 교수님의 모습 그대로 계속 하신다면 앞으로도 제자들에게 존경 받으실 것입니다. 이번에 본 한자능력자격시험 5급 합격은 전부 교수님 덕입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 일본어과 99학번 정주창
- 교수님의 한 학기 동안의 설득력있는 강의로 제가 이번 한자 시험 5급을 붙은 것 가습니다. 할 수 있다는 가르침 고맙습니다.
- 한학기 동안 수업 정말 재밌고 저에게 득이 된 수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어과 02학번 이윤경
- 교수님은 따뜻하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분 같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교수님들께선 학생과의 선을 그어놓고 대하시는데 오랜만에 중고등학교 선생님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마음 잃지마시고 계속 그 따스함 학우들에게 전해주세요.
- 한학기를 돌아보니 교수님께 받은 것이 참 많습니댜ㅏ. 한자급수, 독서, 독서감상문, 현장체험까지 처음에는 귀찮다고 생각했으나 이제와보니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이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건강 조심하시고 웃음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열사마 파이팅!
● 경영학과 01학번 김영욱
-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을 주시고 수업 중간중간 들려주시는 덕담, 교훈에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느 교수님들보다 크신 것 같습니다.
- 한학기동안 수고하셨고 제가 또 수업을 수강할지는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사마 파이팅!
● 국제경영학부 03학번 양민정
- 학생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매번 볼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그러한 노력으로 여느 과목 n업보다 편한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노력하지 않은 탓에 한자검정시험엔 합격하지 못했으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난 뒤 한자와 더 가까워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호텔관광경영학부 05학번 최진영
- 한학기동안 같이 수업을 하면서 교수님은 정말 많은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로 제자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 지루하게 생각했던 한자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한자가 재미있어지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자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영세무학부 05학번 이경화
- 언제나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땀 흘리는 모습. 교수님(열사마) 파이팅~!
- 교수님 한학기동안 감사합니다. 비록 수업을 중간에 들어가지 않고 했지만 교수님의 가르침 때문에 이만큼 조그마한 것을 배우고 갑니다.
● 영어과 03학번 김민선
- 한자자격증 준비하면서 외우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보다 나은 한자 실력에 1학기 마치는 시점에서 너무 뿌듯합니다. 처음 가졌던 마음에 힘입어 마지막까지 교수님의 명강의가 저의 한자 실력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생각은 학기 후반에 설명해주신 한자 수업을 초반에 해주셨음 더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한자의 기본기를 배우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시험 때문에 아닌 진짜 실력을 갖추는 마음으로 다음에 또 다른 수업으로 교수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산업경영공학과 01학번 최민식
- 개인적으로 굉장히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수업이 지루하지도 않고 오히려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좀 어렵기는 했습니다^^*
- 1학기동안 어려웠지만 그래도 이 과목 수업시간에 교실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과거형을 쓰지 않겠습니다. 3학년때 또 수강하면 되는거니까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이원진
-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진행하십니다. 항상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아요.
- 한문을 어려워서 싫어했는데 수업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재미있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텔관광경영 05학번 노라라
- 항상 웃음을 가지고 수업을 하시는 면이 인상깊었습니다. 한자를 많이 두려워 하였는데 교수님이 알려주신 부수 덕분에 이제 어려운 한자도 혼자 옥편으로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사마 파이팅!!
- 교수님 멋있어요~. 한 학기동안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강해서 아쉽지만 다음 교양을 선택할 때 교수님이였음 좋겠어요^^
● 스포츠산업학부 00학번 권일혁
- 교수님께서는 수업 시간 동안 항상 미소를 가지시면서 수업을 진행하셔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 한자라는 학문을 너무 싫어했는데 한 학기를 통해서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된 것 같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문경원
- 한 학기동안 한자 공부를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인자하시고 자상하신 모습으로 항상 학생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게 느껴졌습니다. 수업 시간에 몰아서 수업이 진행되어 조금 힘든감도 있었고, 필기를 받아적을 여유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이 점만 약간 고려해 주시면 더 즐겁고 알찬 수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 학기간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무학과 01학번 전명구
- 매우 친절하시고 자상하시며 학생들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마지막 수업의 내용을 인터넷에 미리 띄어 놨으면 더 효율적이었을 거 가습니다. 받아적기 바빠서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 영어과 04학번 유하나
-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지금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지를 잘 아시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깨달음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한 학기동안 정말 교수님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한자자격증 시험의 기회도 열어 주시고, 한자의 중요성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사마 파이팅!
● 국제경영학부 03학번 김지희
- 교수님을 처음 봤을때는 환한 미소와 함께 말씀하시는게 너무나 인자해 보이셔서 좋았다. 인생을 즐기면서 사시는 분이신거 같고 학생들이 어떻게하면 더 발전 할 수 있을까 생각하시면서 늘상 도움을 주셨다.
- 교수님 덕분에 한자자격증 시험도 치르고, 많은 지식을 쌓게 된 것 같습니다. 2학기동안 가르쳐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열사마 파이팅!
● 국제통상학과 02학번 이은영
- 수업 시간에 열정적으로 강의하신 모습이 기억에 남고 잊지못하겠습니다. 첫사랑 이야기 저희들 수업 중에 가끔 즐거운 이야기로 한문에 대한 잊었던 흥미를 되찾아 주신 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번 학기가 마지막이라 자칫 소홀할 수도 있었지만 한문을 다시 접하면서 공부도 다시하고 비록 자격증의 합격여부는 안 될 수도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큰 보탬과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사마 파이팅!
● 아동복지학과 02학번 김명호
- 매사에 적극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교수님.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 한자검정시험에 많은 학생들이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5학번 이병호
- 생활한자의 이해 시간에 많은 한자를 알지는 못해도 한자의 부수나 여지껏 알지 못하는 한자도 알았습니다. 항상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 교수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수업도 잘 안나오고 지각도 많이 했으므로 교수님이 저의 얼굴을 기억 못 하실 수는 있지만 저는 서재열 교수님 성함과 얼굴은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영어과 04학번 박선애
- 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열정적이시고, 항상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한자에 관심을 가져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한자능력시험도 보게 해주시고, 수업이 끝나더라도 자주 연락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열사마 화이팅!
● 호텔관광경영학부 05학번 김초얀
- 기도를 하고 난 뒤에 수업에 임할 수 있어서 마음도 편안하고 보람차고 유익하게 공부 할 수 있었으며, 이름을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틈틈이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카페를 통해서도 수업에서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항상 밝으신 미소가 참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빠른 시간이 지나가버려 한편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교수님의 항상 밝으신 미소가 저에겐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늘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영어과 04학번 이선경
-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세요. 가끔 썰렁한 말씀도 하시지만 그래도 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워 보이세요. 그 모습 영원히 간직하세요.
- 한 학기동안 정말로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빠같이 항상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 주신 점 정말 인상 깊어요.
● 경영학과 02학번 임우정
- 3주차에 복학하여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어느덧 종강일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교수님의 3년 전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늘 한결같습니다.
- 한 학기 고생 많으셨고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란 얘기로 저희들에게 혼자만이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같이 공유해 주셔서 참 멋지신 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5학번 곽진석
- 자상하시고 편안했습니다.(삼국지에 유비같은 이미지) 또 학생들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학기 동안 교수님 수업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이 되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열사마 화이팅!
● 세무학과 01학번 강홍구
- 수업 시간에 열의를 다해 강의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고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 그동안 수고하셨고 카페를 활용한 공지사항 전달이 참 편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 영어과 03하번 석정희
- 교수님께서는 늘 웃는 모습으로 학생들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학기를 통해 한문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얻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 한 학기 동안 학생의 입장에 서서 성의껏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대학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열사마”가 되주세요.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강태안
- 비록 수업 시간에 잠을 많이 잤지만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인자한 면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계속 다른 학생들에게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 한자를 공부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옛날에 교수님 수업을 들었던 거와는 또 다른 색다름이 있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서재열 교수님 파이팅!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김진영
- 처음의 기대처럼 다른 수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에 따르며 즐겁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들었으면 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 즐거운 강의였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년에는 국어한문이라는 수업을 통해서 교수님을 뵙게 되었는데 그 때는 야외수업을 통해 교수님의 감동적인 첫사랑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는데 이번엔 야외수업이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 학기동안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안상우
- 늘 웃으시고 열정적인 교수님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기를 마치고 군대를 가는데 복학해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까지..
- 열사마 파이팅!
● 경영세무학부 05학번 박정수
- 한자실력이 많이 부족했는데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참 인자하시고 학생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하시면서 명강의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사마 파이팅!
화요일 2,3교시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최낙윤
- 한 학기동안 열심히 저희에게 좋은 말씀과 열정적인 수업에 감사드리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모습이 앞으로도 학생들로 하여금 귀감이 되는 존재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산업공학과 00학번 주진종
- 하루 온 종일 제자들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신 분 같으세요. 제가 만난 선생님들 중 참 학생을 위해주시는 선생님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 교수님 말씀처럼 인연을 맺기에는 세월이 화살처럼 빨라 너무 짧은 한 학기인 것 같습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열사마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지금의 모습 계속 부탁드려요.
● 산업공학과 00학번 진성준
- 다른 교양교수님들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진정한 교육자이신 것 같습니다. 제자를 위한 그 마음 잊지 못할 것입니다. 최고입니다!!
- 한 학기 동안 정말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 산업공학과 00학번 김호종
- 한문 강의를 재미있게 수업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자하고 좋으신 분 같습니다.
- 한문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부수를 먼저 외우고 나니 한문 외우기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점 잘 주세요.
● 세무학과 01학번 박상웅
-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가르침에 태양같이 온화하면서 열정적이 모습이 멋집니다.
- 먹을 것을 주기보다는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말처럼 교수님은 저에게 한문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산업공학과 00학번 임승철
- 교수님께서 수업 도중 좋은 얘기 해주신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학점 잘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국제경영학부 03학번 장신애
- 항상 열심히 연구하시는 교수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 이번 학기,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 보건행정학과 04학번 강근호
-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열과 성의를 다해 강의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이 과목을 소홀히 했던 점 죄송합니다.
● 경영세무학부 03학번 심미순
- 다른 교수님들보다 학생을 많이 배려해주시고 강의하시는 열정, 열의는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후회없는 수업을 들은 것 같아 감사하단 생각만 듭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행복했습니다~^^
- 정말 성의가 가득한 매시간의 강의 잘 들었구요. 교수님 덕에 취득하고 싶었던 자격증도 시험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교수님도 계속해서 학생들의 기억에 남는 강의해주세요^^ 한학기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 영어과 02학번 박소라
- 좋은 말씀으로 정체되어 있던 젊은 날의 열정을 매순간 확고히 상기시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나 자신의 가는 길에 교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더욱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산업공학과 03학번 구희진
- 한 학기동안 쉴세없이 달려왔는데 되돌아보면 교수님 덕분에 진로와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자하신 첫 인상.. 수업 시간에 열강을 해주신 교수님. 진심으로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 한 학기를 마감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썼는데요. 자기소개가 쉽지 않다는거 그리고 내년에 취업해야 하는 저에게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학기동안 인생관을 정할 수 있어 그 점에서도 감사드립니다. 2005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영어과 02학번 신윤희
- 매번 열성적으로 강의하시는 교수님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힘드실텐데 얼굴에서 항상 변함없는 미소를 지으시고 공부하는 저로서는 너무 편안하게 많은걸 배운 것 같습니다.
- 교수님 한 학기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이번 학기에 이렇게 교수님 수업을 듣게 돼서 정말 좋았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요.
● 아동복지학과 02학번 이하나
- 다른 교양교수님처럼 교양수업이 많은 학생들 때문에 학생에게는 많이 신경쓰시지 않으실 줄 알았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되면서 제자의 사랑과 애정을 너무 많이 느끼게돼서 감사하면서도 한 편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 한자자격시험에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교수님 덕분에 봉사활동도 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학기 교수님의 사랑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사마 파이팅!
● 일본어과 98학번 김명현
- 강의시 굉장히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 가슴이 훈훈해졌습니다.
- 마지막이란 그 말이 아직 가슴에 와닿지 않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재열 교수님 파이팅!
● 일본어과 02학번 김하나
- 교수님 첫 인상과 달리 농담도 잘 하시고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수업내용 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삶에 필요한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열사마 카페의 마지막 말을 읽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앞으로 곧 사회에 나가게 되겠지만, 항상 교수님 떠올리며 힘내고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고민있을 때 전화드려도 되나요?^^
● 광고홍보학과 04학번 유순영
- 정말 제자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세요! 강의도 너무 멋있구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 교수님 이번 11월에 있었던 한자시험. 사정이 생겨 응시를 못하게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음 번엔 꼭 보려구요. 친구들한테도 6급정도 공부해서 시험보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 영어과 98학번 박성열
- 솔직히 어려운 강의였지만 한문이라는 학문은 평생 해야겠다는 사실 하나를 배운 듯 합니다. 한 학기동안 감사드립니다.
● 경영세무학부 05학번 장혜수
- 언제나 자상하시고 학생들 편에 계시는 교수님. 정말 교수님 수업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교수님. 교수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교수님 이번 생활한자 수업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최고예요. 한 학기동안 너무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교수님. 진정한 멋쟁이세요^^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서현호
- 작년 수업도 들었고, 이번 학기에서도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하였는데 역시나 친절하시고 멋진 교수님이시다.
- 내년에도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하고 싶지만, 한국 남자의 의무 때문에 나라를 지키러 떠납니다. 2년 뒤에 뵙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감사드립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이안빈
- 재미있고 이해가 확실한 과목이였습니다.
한자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 전자공학과 03학번 송경희
- 수업 시간이 지루하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았지만 많은 성과를 남겼습니다. 한문자격증도 취득할 것 같고 1학기 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항상 교수님의 용기있는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사회에 나가서도 당당한 저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세무학과 03학번 윤지연
- 첫 강의 시간에 교수님을 뵙고 한 학기동안 참으로 즐거울 것 같은 기대가 생겼습니다.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다른 어느 과목보다 정말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애쓰시고 또 강의 중간마다 교수님의 좋은 말씀 들어서 저를 돌아보게 되고 힘을 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을 읽게끔 만들어 주신 점입니다. 사실 시산이 없다는 핑계로 등한시하고 지냈는데 학기가 끝날 때 즈음 되니 항상 책을 놓지 않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습관이 저에게 무엇보다 귀중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인자하신 모습 오래토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컴퓨터학과 02학번 조병준
- 매번 칠판을 손수 지우시고, 수업에 뒤쳐진 사람도 남기지 않고 끌고 가겠다고 애 쓰시는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 칠판은 제가 꼭 미리 지우겠습니다.
- 서공해서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산업공학과 00학번 이재철
- 항상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녀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충실한 학교 생활을 잘 못한 것 같지만 교수님께서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일본어과 04학번 조정현
- 교수님의 강의는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열정으로 넘치는 분 같으셨습니다.
- 1학기 동안의 수업 정말 많이 배웠고 감사합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염재홍
- 1학기 동안 교수님의 한자 수업은 저에게 한자의 기초에서 6급시험까지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앞으로 한자공부에 초석을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많이 부족한 내용이나 교수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일본어학과 02학번 조수현
-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과 교수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기억에 남습니다. 교수님의 모습 속에서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이번에 급수를 따진 못했지만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1급을 바라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산업공학과 00학번 신동일
- 저는 생활한자를 배우기 전에는 한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 과목을 들은 후 교수님이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주셔서 한자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거부감도 사라졌습니다.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산업공학과 00학번 차광희
- 서재열 교수님의 닉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나무라는 닉네임처럼 항상 같은 자리에서 삶의 경험이라든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라든지 제자들에게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전자과 00학번 김연수
- 1학기동안 이나마 그동안 신경도 쓰지 않은 한자 공부를 다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한자검정시험도 치르게 되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고 보람있는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좋은 강의 해주십시오.
● 중국어학과 05학번 김나연
- 기도 발표 때 교수님의 뜻 이해했습니다. 저희들의 발표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 학기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이 저에게 큰 지혜가 될 수 있도록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많은 고민이 생기면 도움 꼭 주세요.
● 국제유통학과 01학번 강혜련
- 흥미를 잃지 않고 한자의 배움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 일본어학과 02학번 윤나영
- 한 학기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맘이 많이 듭니다. 좋은 말씀과 한자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 항상 밝은 미소로 강의하시고 자신감 있으신 교수님 모습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업 시간에 멋진 강의와 조언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전자공학과 00학번 김경수
-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수업을 정열적으로 이끌어 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능동적으로 참여해 본 수업도 처음입니다. 좋은 시간들이었고, 후배들도 멋진 인재로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정말 실용적인 맞춤식 수업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열사마 화이팅!
● 일본어과 02학번 박미아
- 한자 수업이 너무 지루한데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셔서 한자에 대해 어느정도 체계가 잡힌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1학기 동안 보람된 수업이였던 것 같아요.
-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자상하신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께 많은 걸 배워가서 기분도 좋아요. 시험이 아니였더라면 한자가 더 좋아지는 건데. 시험 싫어요ㅠㅠ
● 스포츠산업학부 01학번 신용우
- 학생들을 배려하시는 마음에 인자하시다는 것을 느꼈고 수업에 열정적이시다.
- 한 학기동안 모자란 한문 공부를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보건행정학과 04학번 박경완
- 교수님의 제자 사랑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자들이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보이신 그 열의는 참 존경스럽습니다.
- 교수님 경복궁 자원봉사 갔을 때 많이 힘이 들었지만 참 재미있었습니다. 교수님 이제 곧 군대를 가는데 좋은 점수와 함께 웃으며 들어가고 싶습니다.^^; 1학기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축학과 03학번 김근애
- 처음에는 웃는 모습이 참으로 선하다고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이 아닌 선함이 아닌 진실된 모습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교수님 진짜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 미소 평생~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접어두고 있던 한자공부 이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외국어학부 05학번 김준재
- 1학기때 국어와 한문 강의를 들었었고 2학기때 생활한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만 열정적인 강의에 늘 웃는 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 늘 초심을 잃지 마시고 많은 남서울 학우들에게 가르침을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도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외국어학부 05학번 김웃치
- 항상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요. 수업이 참 실용적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1년간 너무 재미있었고요. 감사합니다.
- 열사마 파이팅!
● 중국학과 98학번 이선옥
- 교수님의 첫 인상처럼 한 학기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수업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양과목은 대부분 전공과목에 비해 소홀해질 수도 있는데 이번 한자의 이해 수업을 들으며 교수님과도 더 친해졌고 교수님의 적극적인 강의로 한자에 대해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나 막연했던 한자에 대해서도 암기 요령을 습득한게 가장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 학기동안 적극적으로 항상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도록 열심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를 통해서 계속해서 교수님의 안부를 알고 싶어요. 교수님의 명성처럼 계속해서 재밌고 알찬 강의 부탁드립니다. 열사마 파이팅!
● 시각정보디자인과 99학번 안성현
- 매우 활기차신 교수님에 매번 놀랐습니다. 어느 일을 할 때나 열정을 다해야 한다는 점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내년도 올해처럼 늘 한결같은 교수님의 열정과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 애니메이션학과 01학번 김문성
- 정말 열성적으로 강의에 임하셨고 좋으신 분 같습니다.
- 한 학기동안 잘 지도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수업 시간에 또 뵙게 된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동복지학과 02학번 조윤미
- 항상 수업시간에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한문이라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좀 더 친숙해진 느낌입니다.
- 한 학기 동안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한자시험이라는 것에 도전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열심히 강의하는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세요!
● 아동복지학과 02학번 이영정
- 학생들을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윤태홍
- 누구보다 학생을 위해주시고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느 수업보다도 학생들 또한 충실해보였습니다. 수업 내용뿐만 아니라 교수님의 학생을 사랑하심이 이런 수업환경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우선 수고하셨고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자자격시험 위주의 수업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자격시험의 짧은 기간엔 교과서보단 좀 더 다른 수업방식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 외국어학부 05학번 안재은
- 항상 수업을 열성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학생들의 의견도 존중해 주시며, 한 사람 한 사람 챙겨주시는 교수님의 모습 정말 존경스럽고 감동받았습니다. 학기가 금방 끝난거 같아 아쉽고,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생활한자가 도움이 된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자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쳐 못했지만 기회가 되면 시험을 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업 시간에 지각하고 빠진 적이 있는데 죄송하고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리정보공학과 02하번 박현종
- 여태껏 들었었던 다른 과목의 교수님들보다 저희들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 주셨던 교수님 수업을 듣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2, 3학년 때 교수님께 수업을 듣지 못하였던 것이 무척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사회인이 되어서도 가르침 잊지 않고 한자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해 나가겠습니다.
화요일 7,8교시
● 영어학과 04학번 이윤지
- 열정적이고 학생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크신 분인 것 같습니다.
- 한 학기동안 저에게 부여해주셨던 공부에 대한 자신감 및 동기! 대학생활이 끝날 때까지 절대 잊지못할 겁니다.
● 보건행정학과 05학번 이숙희
- 중학교때부터 한문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번 교양과목을 듣고 한문이 재밌어졌어요. 좋은 말씀도 많이 많이 해주시고 서재열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도 교수님 수업 또 듣고 싶어요. 열마사 완전 팬됐어요^^
● 중국학과 04학번 임한나
- 여태까지 받아왔던 교양수업 분위기와는 달리 이번 교수님 수업은 재미있고 편하였습니다. 앞으로에 있어서 도움되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학생들과 가까이 함께하시는 교수님 수업이 부담없이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 한 학기동안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외국어학부 05학번 김도명
- 저번 학기 때도 느꼈었지만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을 위해 많이 노력하시고 준비하시는 것 같아서 학생이 편한 친근한 교수니 같았다.
● 중국학과 04학번 배정은
- 봉사활동의 시간도 있었고, 원래 좋아하던 한문 수업이여서 보람있고 재미있었던 수업이였습니다. 특히 교수님은 1학기동안 뵈오면서 참 너그럽고 항상 발전해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참 유익한 수업이였습니다. 교양과목 중에 올해도 절대 잊지 못할 수업이였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지리정보공학부 05학번 신종국
- 너무 재밌으시다
- 또 뵐 수 있으면 뵈요
● 세무학과 01학번 이호일
- 한자자격검정시험에 합격하도록 많이 힘써주신거 같고, 제자들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 재미없는 한자시간이 될 수도 있었지만 교수님 특유의 입담으로 즐겁게 보내서 좋았지만 수업보다는 입담에 우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 국제경영학과 99학번 양용석
- 쉽고 자세한 설명, 그리고 지금껏 그 누구에게도 듣거나 배우지 못했던 한문 수업이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개인적으로는 중국 사상에 대한 수업 내용이 거의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그 동안 한자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음에도 학창 시절 딱딱하기만 했던 한자 수업의 아픈 과거로 인하여 싫어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한자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 일본어과 04학번 김혜인
- 너무나도 좋은 분을 만난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그 동안 한자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어도 공부하지 않고 있었지만 시험을 계기로 실천에 옮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제 미래를 위해서라도 계속 한자 공부를 하면서 나중에는 1급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즐거웠고 다시 한 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일본어과 04학번 나선아
- 스파르타식 공부가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여. 30초 외우고 시험보고 좀 당황되기도 하지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문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주신 듯. 학생들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사랑하신다고 느꼈습니다.
- 1학기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록 자격증 시험은 떨어질 것 같지만 그동안 생각만 하고 실천에는 옮기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됐어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한문 공부 꾸준히 해서 1급따겠습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3학번 허유리
- 진심으로 학생들을 사랑하여 아껴 주시고 수업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신 것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 한 학기동안 교수님 수업 들으면서 한자 이외에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3학번 송미연
- 교수님은 젠틀맨이시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껴주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 한자 많이 어려운데 그래도 이번에 급수시험도 보고 좋은 경험했구요. 5월달엔 3급볼꺼에요. 감사합니다. 열마사님^^
● 중국학과 05학번 이학륜
- 이번에 처음으로 서재열 교수님 강의를 들어보았는데 학생들에게 잘 가르치시고 열심히 알려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더 많이 계셔서 강단에서 강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 동안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열사마 파이팅!
● 멀티미디어학과 02학번 최인영
- 교수님의 뜻 깊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그동안 한자에 관심이 없었는데, 졸업예정을 앞두고 이 과목을 들어서 저에게 필요한게 무엇이고 사회에 나가기 전에 준비하기 앞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 지금 저희에게 보여주시는 깊은 애정을 앞으로 저의 후배들에게도 쏟아주시고, 한학기동안 저희들 신경써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저는 이제 졸업하지만 남서울대학교의 열사마는 영원할꺼예요. 고맙습니다.
● 영어과 04학번 김주현
- 우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부터 한자에 대한 막연한 볼안감을 가졌었는데 이제와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한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강의를 듣고 한자시험에서부터 판서해독까지 한다기에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수업을 바꿀까도 생각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끝까지 참고 열심히 하였기에 제 자신에게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한자강의 말고도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꾸준히 해주셔서 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많이 생각도 해보았던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학생들에게 보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서재열 교수님 1학기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중국어학과 05학번 박혜숙
- 정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 같고 교수님으로서 해야 할 그 이상을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것 같아요.
- 다음에 다른 교양 수업으로 또 뵈었으면 좋겠구요.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길 빌어요.
● 환경조형학과 97학번 김창휘
- 항상 밝게 웃으시는 모습과 다정다감한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강의하실 때 열정적인 모습은 내유외강한 서재열 교수님 만에 카리스마라 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 덕분에 한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강을 잘 챙겨두세요. 요번 학기 뿐만 아니라 졸업을 해서도 열사마 카페 출석 잘 하겠습니다. 저번 테니스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 세무학과 04학번 이정현
- 교수님께서는 늘 학생과 함께하시고 늘 학생편이 먼저 되주시는 멋진 분이시라는 것을 2학기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의 열정을 본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한 학기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선 어떤 학우들에게도 늘 존경의 대상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좋은 경험, 좋은 생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신 서재열 교수님 감사합니다.
● 중국어학과 03학번 박정연
- 우선 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의 열정적인 강의는 정말 수업 듣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감사드려요. 교수님을 존경해요. 저도 나중에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교수님 앞으로 지금처럼만 수업하신다면 모든 학생들이 저처럼 많은 도움이 되고 한자에 대해 더 흥미를 느낄꺼예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중국어학과 05학번 옥윤아
- 1학기동안 교수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우리학교 학생들이 한자자격증을 따라고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자료들도 많이 주시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수업하셔서 기분이 좋았고 카페를 통해 대화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교수님! 저를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카페를 통해서 답글 해 주실때도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하고 교수님 웃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중국어학과 02학번 염준철
- 한 학기동안 진행되어온 서재열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느낀 가장 큰 것은 교수님께서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하고 우리의 앞날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 지금처럼 항상 열정적이고 따뜻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한학기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애니메이션학과 05학번 홍성은
- 한자 공인급수 시험 보라고 챙겨주시고 여러모로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많이 신경써주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자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세무학과 03학번 이미혜
- 진정으로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교수님이시다. 알찬 수업방식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다ㅠㅠ
- 벌써 한학기가 지나갔다니! 시간 너무 빠르네요. 그동안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열강해 주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열사마 파이팅!
● 세무학과 04학번 이고은
- 항상 활기차고 즐거운 수업이였습니다. 학생들을 한 번에 끌어당기시는 교수님만의 카리스마와 학생 한 명 한 명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셨습니다.
-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자신감.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이었던 강의를 잊지 못할 거예요.
● 세무학과 04학번 이진아
- 마음이 따뜻한 분이란걸 먼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보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시는 부분에서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서재열 교수님 앞으로도 항상 저희들을 위해 힘써주시구요.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열사마 파이팅!
● 멀티미디어학과 98학번 황주식
- 정말 열성적이며 항상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강의하실 때 간혹 교수님 사투리 때문에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가 있네요.
● 보건행정학과 05학번 조은정
- 교수님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교수님덕분에 기초한자는 모두 알아볼 수 있게 됐어요. 1학기 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많은 교양과목들 중에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1학기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중국어학과 03학번 서선아
- 교수님의 학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업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 교수님으로 인해 한문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한문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열사마 카페 자주 이용 할께요.
● 광고홍보학과 99학번 손정찬
- 해박한 지식과 자상한 언행으로 다른 교수님들과는 다르게 좀 더 편안하다고 느꼈습니다.
- 한 학기 동안 열강으로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눈을 뜬 것 같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호텔관광경영학과 03학번 정우향
- 1학기 동안 한 번도 찌푸린 얼굴을 보이시지 않고 항상 밝은 웃음만을 주신 점 감사드려요. 어려운 한문 공부지만 교수님께 배우니 쉽고 좋았습니다.
- 야외학습 한 번 더 있었음 좋았을걸 했고요. 감가기 잘 낫지 않는다고 하네요.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요! 열사마 파이팅!
● 중국어학과 03학번 손정은
- 자상해보이셨고 학생들이 만든 카페까지 있으시다고 해서 깜짝놀랬다. 인기가 많으신 분 같다.
- 한 학기동안 한문 수업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일본어학과 01학번 조성아
- 어려운 한자 수업을 재미있게 그리고 외우기 쉽게 가르쳐 주셧던 것 같다. 그리고 한자에 대한 학생들에 대한 수업에 대한 교수님의 열정이 기억에 남는다.
- 교수님 한 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 덕택에 한자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었고 한자에 대한 흥미도 생겼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교수님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 한 학기동안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 중국어학과 05학번 문정환
- 보람있는 수업내용이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밥을 안사주셔서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 중국어학과 00학번 홍순만
- 교수님의 열린 수업 방식이 처음에는 생소하였지만 학기를 마치고 이시기에 생각해보니 진정한 교육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한 학기가 아쉬습니다. 교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 해보았다면 제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 호텔관광경영학부 04학번 이성은
- 이번이 두 번째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처음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때의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였다. 항상 학생들을 위한 교수님의 배려와 매 수업마다 열정과 열의를 다하셔서 강의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 한 학기동안 교수님과의 추억 잊지 못할거에요. 언제나 변함없는 교수님의 모습과 강의하실 때의 열정 변함없으시길 바래요. 한 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멀티미디어학과 02학번 김세진
- 인자한 인상의 교수님의 첫 인상을 본 후, 이 과목 택하길 잘했다는 기대감에 한 학기로는 너무 부족한 한문을 교수님의 정성어린 가르침을 받아서 4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데 있어서 교수님과 짧지만 인연을 맺게 된 것, 너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문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이끌어가시기 위해 학생편에서 노력해주신 교수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지리정보공학부 05학번 박성덕
- 한 학기동안 교수님께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감격했다
-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고 그래서인지 한 학기가 금새 지나간거 같았고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 수업을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학생들을 배려할 줄 알고 주위를 따스하게 감싸안을 줄 아는 교수님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요일 2,3교시
● 중국학과 05학번 이희정
- 학생 하나 하나를 소중히 하시고자 하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항상 늘 지급과 같으시길..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시각정보디자인과 00학번 권기태
- 교수님에 학생에 대한 수업 시간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매수업시간마다 눈빛과 말씀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행사까지 챙겨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보건행정학과 03학번 임고은
- 처음 느낌 그대로 교수님은 열정적인 분이신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밝은 미소로 수업을 하시며 저희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 고맙습니다.
- 교수님, 항상 열정적으로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시고 강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교수님^^
● 보건행정학과 05학번 한수미
- 교수님은 항상 저희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하시고 열성적이라고 느꼈습니다.
- 한 학기 동안 교수님한테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교수님의 따뜻한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에게 힘을 주셨어요^^ 그 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학기 때 교수님을 뵈면 꼭 인사할게요!
● 환경조형학과 05학번 김선
- 아주 멋있고, 여유로우시고 사시사철 소나무와 같은 변함이 없으신 교육자라고 생각합니다.
- 한 학기 동안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음해에도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 보건행정학과 05학번 최소라
- 수업시간 이외에 '열사마'팬 카페를 통해 미처 듣지 못한 공지사항을 다시 확인하고 질문을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항상 웃음이 넘치는 미소로 인사를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경복궁 과거 재현 행사'에서 왕을 출연하시는 등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효율적인 암기와 지루하지 않게 수업 중간 중간에 해주신 교수님의 유머와 담화 등(특히 첫사랑 이야기^^)으로 재미있는 수업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것 참 감사드립니다. 이다음에 교수님을 생각하면 활짝 웃고 계신 임금님의 모습이 기억날 것 같아요 ^^ 열사마 화이팅!!!
● 보건행정학과 03학번 박선희
- 생각하고 솔선수범하여 늘 배운다는 자세와 성실함으로 병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교수님을 처음 뵈었던 첫 느낌 그대로 너무 멋있으세요~ 자상하고 사려깊고 먼저 마음을 열어놓고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는 교수님의 모습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눈깜짝할 사이에 너무 빨리 한 학기가 지나가 버린 거 같아 아쉬워요. 항상 유익하고 즐거웠던 한자수업도, 멋진 교수님 모습도, 단 하루였지만 집에 가는 동안 버스 안에서 교수님과의 살짝 데이트도 못 하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ㅠㅠ ㅋ 이제 기말고사만 끝나면 종강이지만 좋은 말씀 항상 기억하고 잊지 않을 거에요.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구 지금도 멋있으신데 교수님의 더 멋진 계획도 꼭 이뤄지도록 기도할게요. 한 학기동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보건행정학과 03학번 박정민
- 항상 유쾌하시고 인덕을 가진 교수님... 추진력이 있으셔서 늘 멋지셨습니다. ^^
- 교수님과 함께 한 학기 동안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지금 추진하고 계신 일 꼭 이루시길 바래요-* 늘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교수님이 그리울 거에요 >_<
● 산업시스템지각정보공학부 05학번 문정예
- 때로는 아버지처럼 우리를 이해해주시고, 친구처럼 편안했습니다. 더 많은 걸 배우고 싶었고, 더 많은 추억을 만들지 못해 아쉽습니다. 교수님... 대단하세요...^-^
- 정말 나중에 교수님을 또 뵈면 좋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많은 한자와 생활의 지혜 배우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 멀티미디어 05학번 제종욱
- 항상 학생들을 친근하게 대하시려 하는 점에 편안한 수업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Daum 사이트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교수님보다는 좀 더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수업을 듣고 한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꼭 1급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경복궁에서 사또복(?)도 입어보고 외국인들과 사진도 찍고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수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중에 하신 말씀 중에서도 어디든 자신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신 것을 듣고 저도 어딜 가든지 용기있게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우물쭈물 자기소개서 하나 제대로 못 써냈던 첫 수업이 어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숨 가쁘게 지나왔던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일본어과 00학번 장대순
- 교수님의 모습과 목소리가 따뜻하고 온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욱 웃는 따뜻한 모습으로 한결같이 학생들과 좋은 스승님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도록 소망합니다.
- 학생들의 자그마한 불편함과 목소리까지 사랑하는 모습으로 더욱 더 스승님으로 기억되는 스승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중국학과 03학번 김재호
- 수업 중간 중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한자급수까지 따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제자 사이란 게 어떻게 보면 낯선 사이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로 교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학업에 임하겠습니다.
- 총학 선거로 인해 수업을 한 번 빠지게 되었을 때 너그러이 배려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학교 내 방지턱에 대해서는 적극 총학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일본어학과 01학번 명지은
- 교수님! 한 학기동안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들 했어요. '삶에 있어 진실되고 용기있게 살아야겠다.' 교양과목이라 솔직히 학점만 잘 따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매 수업시간마다 열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참 멋지신 분이예요. 감사합니다.
● 건축학과 03학번 박진형
- 수업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시고, 무엇보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시는 모습, 학생으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낯가림이 심해서 교수님과 많이 친해지지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경복궁에서 왕으로서의 서재열 교수님이 모습 정말 멋있었고 그 모습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
● 애니메이션과 02학번 황지영
- 교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초지일관 이셨습니다. 무슨 기쁜 일이라도 있으신지 얼굴에선 항상 미소가 머물러 계셨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사시는 것 같아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웃음을 전파하시는 분 같습니다.
- 모자른 저희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 하셨지만 잘 따라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 학기 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니메이션과 02학번 이홍재
- 교수님.. 좀 더 일찍 뵈었더라면 좀 더 자란 사람이 될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한 학기 동안 학비가 아깝지 않을 만큼 보람됐습니다. 사실 좀 많이 빠졌지만요.ㅜ_ㅜ 교수님 최~고 라고 느낍니다.
- 이젠 겨울입니다. 어제부터 추위가 다시 시작됐어요... 마지막이 시험이라니 좀 서글픕니다만 한 학기 동안 여러 가지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험 잘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전공과목 때문에 사실 하나도 못해 걱정입니다만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구요.. 열사마 파이팅입니다.
● 일본어과 01학번 서수경
- 매 수업시간마다 열정을 다해 강의하시는 모습이 인상에 남습니다.
- 일본어과에 들어온 이후 한 가지 버릇이 생겼습니다. 일본어만 보면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는 꼭 알고 넘기는 버릇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은 후 버릇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관심 없던 한자를 한 번 더 보게 되고 일본어 공부를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 학기 동안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세무학과 04학번 이민주
-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걱정해주시고 보살펴 주신 마음 언제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열사마 화이팅!
- 한 학기 동안 숙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에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가르침 저의 미래로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 중국학과 02학번 손혜은
- 처음 수업을 들어 왔을 때의 교수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많은 것을 배웠는데 끝까지 변함없이 학생들을 사랑하시고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시는 교수님을 뵈며 너무나도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 졸업하기 전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의 수업을 또 듣고 싶어요.^^ 졸업 후에도...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기쁜 일이 있을 때 교수님 찾아 봬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 세무학과 04학번 양지안
- 학생들에게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가장 강하게 남습니다.
- 지금처럼 항상 학생들에게 친구같이 편안한 교수님으로 남아주세요!! 열사마! 화이팅!!
● 국제경영학부 05학번 권희진
-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인상 깊었다. 참 멋있으시고, 어느 교수님들보다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으신 것 같다.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리, Merry Christmas!!
● 정보통신공학 00학번 이경진
- 다른 과목과 달리 가산점을 많이 부여해 주셔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웹상에 충분한 자료가 있어서 공부하는 데 편리하였습니다.
- 교양 과목이지만 전공과목 못지않게 열심히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국학과 99학번 변은호
- 제가 직장인인 관계로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직접 전화까지 주시는 교수님의 열정에 조금 놀랐습니다. 교수님의 큰 관심에 열심히 참여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번 학기로는 끝나지만 교수님의 열정은 제 가슴 속에 남을 것입니다.
- 한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일본어학과 02학번 김진영
- 매시간 새로운 맛있는 먹이로 우리를 배부르게 해주셨던 분...
-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고홍보학과 05학번 홍성준
- 열강해주시면서도 우리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한자자격 시험의 필요성을 각인시켜 주시며 우리가 합격하도록 열심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교수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고 방황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시험도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 앞으로도 우리들 입장에서 열강 쭉~ 해주세요.
● 컴퓨터학과 01학번 이영주
- 학생들이 교수님의 사랑을 100%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교수님 너무 너무 멋쟁이 이십니다.
- 꼴찌가는 성적을 가진 '이영주'라는 학생이지만,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언젠가 어디서 '이영주'라는 이름을 교수님께서 들으셨을 때 "아! 그 때 그 학생" 이런 사람이 되길 소망하는 학생입니다.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열사마 만세!!
● 광고홍보학과 04학번 배민정
- 열성적이다. 잘 가르치신다...는 생각밖에는.. 피곤에 지친 우리를 재미있게 해주시려고 참 많이 노력하시고.. 감사하다 느낄뿐...
- 교수님 덕분에 급수시험 잘 보았습니다. 비록 6급이었지만ㅠㅠ 더 노력하여 공인자격증까지 도전하겠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멀티미디어 00학번 우혁제
-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모습 참 인상 깊었습니다.
- 다음, 그 다음에도 열심히 멋지게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어 남서울대를 대표하는 교수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아동복지학과 01학번 이진주
- 교수님의 강의 너무 열정적이시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정말 서재열 교수님은 졸업 후에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너무 인자하시고 학생들에게 도움 되는 많은 이야기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한 학기 동안 한자 자격증 따기 위해서 개인적으로도 준비 많이 했는데 욕심을 너무 과하게 먹고 도전을 해서 이번에는 합격하기 힘들 것 같아요. ㅠ_ㅠ 졸업 후에도 카페 자주 들러서 다음엔 꼭 합격할게요~ 건강하세요 교수님!
● 광고홍보학부 03학번 권은정
- 학생들을 위하여 카페 운영도 게을리 하시지 않으시고 넓은 아량으로 배려해 주시는 모습, 그리고 모르는 부분도 다시 여쭤보아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좋았습니다.
- 이번 학기 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교수님 덕분에 한자 능력시험에도 도전하게 되어 많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느낀 점 많고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2,3급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 아버지께서 뇌출혈ㄹ 쓰러지셔서 적극적인 참여 못한 것 죄송하고요. 정신이 많이 없어서 노력하긴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한 학기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 국제경영 05학번 나성환
- 수업에 집중도 안하고 매번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교수님의 열성있는 수업내용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 학기 동안 학우들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사마 화이팅!!
● 멀티미디어 00학번 박효진
- 교수님을 만나 제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제 인생이 활력있게 바뀌었음을 느낍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교수님을 존경하는 만큼 한자 공부에 노력하여 내년에는 꼭 자격증을 취득하겠습니다. 교수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세요.^^
-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일본어과 03학번 김지아
- 교양과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하나하나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항상 자신감에 차 계신 당당한 교수님 모습 정말 멋집니다. 닮고싶습니다. ^^
- 교수님과 공부하면서 한자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교수님 수업방식 중 단시간 안에 집중해서 한자를 외우는 방법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 방식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
● 건축학과 00학번 김동섭
- 교수님은 너무나도 유머러스 하시고 학생들에게 친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졸업하기 전에 꼭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건축학과 김동섭입니다.
● 국제경영학부 05학번 박재희 (화 10, 11)
- 교수님이 인자하셔서 아버지같은 편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매시간 항상 최선을 다해 강연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늘 챙겨주시고, 공부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 것도 배우고 좋은 것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그 얼울 영원히 간직하시구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사마 파이팅 !
수요일 5 ? 6교시
● 보건행정학과 03학번 손종아
- 교수님께서 강의도 열성적으로 하시고 무엇보다 카페를 잘 활용하셔서 수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 학기 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한자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수업시간에 외운 한자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업시간 진도가 끝부분에서 빨랐던 점이 아쉬워요!
● 세무학과 03학번 김영희
- 항상 다정다감하게 대해 주셔서 다른 교수님들보다 더 친근감이 가고 접근하기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학생들의 이름과 얼굴을 한 명, 한 명 외울려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업 시간에도 열심히 수업을 들을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사마 짱!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재미없었던 한자를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본 4급 한자시험은 왠지 떨어질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 년도에 또 응시 할 생각입니다!
그 때는 합격증 가지고 꼭 찾아 뵐께요!
●아동복지학과 05학번 김연아
- 교수님에 대해 수업에 열정이 매우 대단하신 것 같았습니다. 다른 교수님들과는 조금 다르게 학생들과 교수님 사이의 벽도 거리감도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매일 매일 좋은 말씀, 많은 내용 가르쳐 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 교수님과 많은 친분을 쌓고 싶었는데 그러지는 못했던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교수님의 수업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교수님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운 수업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 환경조형학과 04학번 안지윤
- 한자에 대해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신 점 정말 학생으로서 큰 배움을 받아 감사드립니다.
- 드릴 말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좁은 칸에 드리긴 너무 작아요.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한 학기동안 교수님의 지식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0학번 김
- 학생들을 너무 사랑하시며 성격이 너무 좋음. 그러나 학생들에게 꾸지람을 하실 일 있으시면 화도 좀 내세요^^
-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국제경영학과 05학번 이수환
- 서재열교수님께서는 참 유쾌하시고, 즐겁게 사시는 분이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선배님들이 교수님을 많이 좋아하시고 잘 따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지난 한 학기동안 즐거운 수업, 재미난 수업 잘 들었습니다. 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날도 많았지만, 그 어느 수업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열사마 화이팅!
● 국제경영학부 05학번 이영훈
- 처음에는 한문이란게 정말 어렵고 15주를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며 과연 한자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없을 줄 알았는데 교수님이 학기동안 정말 열성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교수님의 항상 인상 밝은 모습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한문이라는 어려운 공부를 좀 더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항상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열사마 화이팅^^
● 보건행정학과 04학번 신혜정
- 언제나 열정적인 교수님의 모습.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언제나 솔직하시고 열려있는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 자격증을 획득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신 모습 제자들에게 보여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5학번 윤광한
- 교수님은 정말 파격적인 교육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생들을 유난히 사랑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한자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셨고, 또 자격증 취득에 많은 힘을 기울여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십시오.
- 열사마여~ 영원하라.
● 환경조형학과 04학번 유성희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정말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학기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한자급수 시험에 응시한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 급수씩 도전해 보려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보건행정학과 03학번 김정옥
- 첫 강의시간이나 마지막 시간이나 긍정적이시고 자상하신 것 같고요. 한문 수업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잘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학년이라는 압박이 있었지만 교수님을 뵙고 즐거웠고요. 앞으로도 남서울 대학교의 명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열사마 화이팅!
● 환경조형학과 05학번 김솔잎
- 수업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수업을 하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 과의 특성으로 수업에 불참한 일이 많아 죄송합니다.
● 세무학과 00학번 박형기
- 상당히 자신감 있으시고 수업에 열성적이신 분 같아요.
- 열사마 화이팅입니다요!
● 중국학과 05학번 김준연
- 인자하시고 자상하시고 너무도 훌륭하신 분. 가끔 사투리로 인해 헷갈리는 글자도 많았지만^^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수요일 아침을 상큼하게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군복무 예정이라 약속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군 제대 후 꼭 한 번 교수님 수업을 다시 듣고 싶어요. 교수님! 한 학기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아동복지학과 05학번 이소연
- 열정적인 강의와 학생들의 편의를 많이 봐주심.
- 강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요번에 한자 시험은 못 봤는데 내년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준 3급 시험 합격할께요^^
1년동안 감사했습니다.
● 경영세무 05학번 임선희
- 저는 2학기때까지 1년 내내 교수님을 만나서 수업을 듣다보니 정말 수업에 지루하지 않게 학생들을 위해 맞쳐주는 모습이 감사하고 벌써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수업이 재미있었고 가장 흥미있는 수업이였습니다.
- 벌써 1년이 지나 교수님 수업은 끝났지만요. 그래도 2학년때도 교수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한자에 흥미있는 저로서는 교수님을 생각하며 한자에 계속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경영세무학부 05학번 김진광
- 다정다감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수업이 너무 좋았다
-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좋은 수업 부탁드립니다.
● 호텔관광경영학부 05학번 김고은
- 개강 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한자에 관해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한자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수업도 편하고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지루하고 딱딱한 한자에 반하여 교수님은 이것을 재미있고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1학기 동안에 몸이 안 좋아서 결석도 몇 번 했었지만 후회없는 강의를 들었던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앞으로도 한자능력시험을 자주 보려고 합니다. 열사마 카페에서 좋은 자료들을 출력하여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는 한자능력시험 1급까지 따고 싶은 오기도 생깁니다. 1학기 동안 좋은 자료들과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사마 파이팅!
● 호텔관광경영학부 04학번 권현정
- 열정이 많으신 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쪽 손이 분필로 하얘지실 정도로 열강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보였고, 교수님의 항상 밝은 미소에 수업이 기다려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저 또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 한 학기는 너무나 짧아서 교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빠르게 흘러가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다음 학기 때부터는 교수님을 뵐 수 없다는 사실에 또한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요.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컴퓨터학과 99학번 이운화
- 항상 밝은 모습으로 수업하시는 교수님 덕분에 즐거운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시간 뿐이라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 책에서만 보던 진정한 용기를 실천하는 사람을 직접 본 듯 합니다. 저도 앞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산업공학과 00학번 장준혁
-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2학번 심경은
- 한 학기 동안 교수님의 열정과 제자 사랑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양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제자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외우려 노력하시는 교수님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싶습니다.
- 한 학기 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열정과 사랑은 평생 가슴 한 켠에 안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세무학봐 03학번 김신형
- 한자는 다가가기 힘든 분야인데 교수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수업 필기가 많을때면 조금 힘들때도 있지만 집중하게 되는 수업이예요^^
- 항상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본받고 싶은 점이기도 하고요. 열정적인 강의 남서울 학우 모두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4학번 주융식
- 딱딱한 한자 수업을 새로운 형식으로 보다 재밌게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과목명 그대로 생활한자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한 학기 동안 모자란 저를 가르쳐 주신 거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열의라면 남서울 학우 모두에게 재밌게 한자를 가르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열사마 파이팅!
● 국제경영학과 05학번 윤상현
- 저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 교수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셨지만 제가 공부를 소홀히해 미처 수업 내용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교수님의 강의 다시 듣고 싶습니다.
● 지리정보학부 02학번 김영준
- 생활한자에 대해서만 아니라 인생 살아가는 여러가지에 대해서 많이 배운거 같다.
- 작년 국어한문에 이어 두 번째 듣는 교수님 수업이였습니다. 아무쪼록 감사드립니다.
● 건축학과 05학번 정다운
- 다른 교수님들과는 달리 학생들 생각을 많이 해주십니다.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참된 교육인이십니다.
- 한 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 수업 또 듣고 싶습니다.
● 전자정보통신학부 01학번 유은재
- 열성적이시며 활동적이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용기있는 분이셨습니다.
- 한 학기 동안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문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호텔관광경영학부 04학번 안재욱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너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다음 학기 휴학을 하지만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세요.
● 외국어학부 98학번 이은노
- 짧은 만남이었기에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문에 대한 열정은 강하셨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한문의 즐거움을 알려주세요.
● 시각정보디자인과 05학번 김윤경
- 학기초 한문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거와는 달리 지각도 많이 하고 교수님과 눈도장도 많이 못 찍어 아쉬운 종강이 되었습니다.
강의하실때 항상 젠틀하신 모습과 좋은 말씀에 다음 기호에 다시 한 번 교수님께 수업받고 싶습니다.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한문의 기초부터 알려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에겐 아쉬운 수업이었지만 교수님 같은 분 젠틀한 교수님은 처음 뵈는거 같아 매시간 깜짝 놀랐습니다. 앞자리에 앉아 교수님과 친해지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한 학기가 아쉽습니다. 그동안 모자란 저 많이 배움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환경조형학과 04학번 이혜경
- 좋으신 교수님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보건행정학과 04학번 유지애
- 처음 받는 느낌과 지금 느낀 생각이 동일하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려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 교수님 때문에 생각하지도 않던 자격증에 도전하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공부해서 더 높은 급수 따겠습니다.
● 광고홍보학과 05학번 남세나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업 시간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인자하신 웃음이 아빠같은 느낌이였어요. 교수님 어렵게만 느꼈던 한자가 쉽게 생각하고, 한자가 쉬어졌어요. 감사합니다.
● 호텔관광경영 02학번 이선미
- 여전히 당당하시고 제자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하신 교수님!! 이렇게 빨리 한 학기가 지나가다니 아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꼭 강의가 아니더라도 교수님 또 뵙는거죠?^^
- 젊게 사시는 분이시지만, 그래도 아프시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보건행정학과 04학번 정나래
- tv에 나오는 진짜 교수님 같으세요. 한 학기에 너무 많은 걸 가르쳐주시려는 교수님의 마음에 완전 감동이에요.
- 다음 학기에 또 뵐께요. 그 땐 한문 실력이 별로 늘지 않아도 미워하지 마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동복지학과 02학번 맹주아
- 다른 교수님과는 달리 많이 편안하고 저에게 여러 가지로 힘을 주셨습니다. 아마 대학 4년동안 교수님을 잊지 못할거예요.
- 한자라서 두려움이 많았는데 교수님께서 너무나 쉽고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 학기라서 그리고 교양 마지막 수업이라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교수님 항상 행복하세요.
● 아동복지학과 02학번 서세희
- 한 학기 동안 감사했습니다. 한자에 대해서 좀 더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지금과 같은 열정을 가지시고 많은 학생들을 그리고 많은 후배들을 지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동복지학과 02학번 홍순경
- 처음 한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였는데 교수님을 뵙고 나서 긴장되고 두려웠던 마음보다는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문 공부를 통해 한문에 대한 자신감과 계속적으로 해야겠다는 동기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을 따뜻하게 포용해주시고 또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시는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카페에서 일일이 제자들에게 다정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제자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교수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 아동복지학과 02학번 정소연
- 열사마란 교수님의 애칭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의를 다해서 강의하신 교수님. 마지막까지 교수님의 열의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1학기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만큼 저희도 교수님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제 한문을 떠올리면 서재열 교수님이 생각 날 것 같아요. 항상 그 모습 그대로 행복하세요^^
● 국제경영학부 05학번 김태용
- 한 학기 동안 항상 열정적인 모습으로 강의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업시간에 강의실 분위기가 가라앉기 쉬운 오후지만 교수님께서 보이시는 모습에 수업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 앞으로 저는 군대도 가야되고 대학 졸업 후에 사회생활을 하게 될텐데 교수님이 말씀하신 '용기'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 경영세무학부 경영학과 01학번 박종서
- 한자수업하면 흔히들 생각하듯 닥딱하고 지루하고 졸립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교수님만의 독특한 강의로 재미있고 유익한 한 학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한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학생에게는 두 시간이지만 교수님에게는 십 수시간이지요. 힘든 내색 한 번 안하시고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교수님. 용기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열사마 화이팅!
● 중국학과 04학번 최혜진
- 열정적으로 저희에게 많은 지식과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열심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한자를 잘 알게 되었고 외우는 것도 보다 쉬워졌습니다.
- 한자 부수를 알면 한자 외우기가 쉽다는 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에 갔다와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듣고 싶습니다.
● 광고홍보학과 05학번 김나얀
- 수업시간에 지루했던 한자 수업이 교수님의 재치와 카리스마, 유머러스한 말투와 수업으로 한자가 친근하게 느껴졌다.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이번 한자 급수 시험 좋은 결과 나올 것 같아요. 교수님 아니셨으면 정말 엄두도.. 아니 생각도 못했을 거에요. 내녀에도 꼭 응시해서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3급까지 볼 거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4학년 동안에 교수님의 수업을 또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중국학과 04학번 김현정
- 다른 교수님들보다 항상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졸릴 때면 많은 학생들을 즐겁게 해 주시던 재미있는 이야기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무엇보다 수업을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시기에도 바쁘셨을텐데 힘든 내색 하나 안하시고 다음 카페 '열사마'에도 좋은 자료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포츠산업학부 00학번 이선교
- 교수님의 열의는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정말 본받을 게 많은 분이십니다. 항상 인자하신 얼굴, 부드러운 말투, 차분한 행동들.. 그리고 간간히 터져나오는 센스들... 한 학기 동안 제게 진정으로 도움이 됐던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 항상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인재양성에 꼭 힘쓰시리라 믿습니다. 열사마 화이팅!!
● 지리정보학과 02학번 강재만
- 봉사활동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에 관련하여 좀 더 지식을 쌓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친근한 벗이 될 것입니다.
- 한 학기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나에게 한문이라는 두 글자는 너무나 멀리 있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이 멀리 있는 단어 두 자를 아주 가까이 만들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더 많은 제자들을 한문에 가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한 학기 동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필승"
- 끝 -
첫댓글 교수님,제 이름 정정해주세요^^석정정이 아니라 석정희예요^^: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