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중학교 국어 교과서가 1종에서 23종으로 늘어났다.「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는 새로 바뀐 23종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가운데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작품을 분야별로 모은 시리즈이다. 2007년 개정 교육 과정에서 제시한 시, 소설, 수필의 교육 과정 목표를 토대로 국어 선생님 100여 명이 엄선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각 작품의 뒤에는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해 문학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확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들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중 1 수필"편.
첫 번째 나와 가족
괜찮아 | 장영희 엄마의 눈물 | 장영희 전부 무료 | 잭 캔필드 외 외할매 생각 | 이상석 힘들다, 힘들어 | 공선옥 비타민 편지 | 김아영 별명을 찾아서 | 정채봉 책과 여우 이야기 | 장회익 이야기 서리꾼 | 이청준 노란 손수건 | 오천석 촌스러운 아나운서 | 이금희 내 마음의 희망등 | 이순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 김남희 · 활동
두 번째 이웃, 사회, 자연
아프리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 박경화 심재현, 사랑해 | 최은숙 모닥불을 피우며 | 황대권 그림 엽서 | 곽재구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 양귀자 흙을 밟고 싶다 | 문정희 햇빛 마시기 | 최원현 약을 팔지 않는 약사 | 김소경 노란 꽃 타고 느리게 오는 봄 | 남난희 밤나무 | 우종영 청솔모와 호두나무 | 오병욱 북극곰 20741의 ‘고달픈 여정’ | 남종영 어떤 뱀장어 이야기 | 박범신 동물들은 모두가 서정 시인 | 최재천 코끼리를 모르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 | 구로야나기 테츠코 · 활동
세 번째 고전, 전기, 설명, 주장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정약용 농업을 살릴 방책을 올립니다 | 박제가 나의 벗 유득공 | 안소영 내 생애 처음으로 다가온 새날 | 헬렌 켈러 일하며 공부하는 청년 | 로렌스 엘리엇 설화 속의 호랑이 | 최운식 백화점에 숨겨진 비밀 | 정재승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 열릴까? | 이재인 개 기르지 맙시다 | 서민 냉장고의 두 얼굴 | 박정훈 태어날 때부터 착한 빗물 | 한무영 ‘알파 걸’은 있는데 왜 ‘알파 우먼’은 없지? | 이해진 · 활동
첫댓글 그랬군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