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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청도읍성-남산계곡 - ★남산 - 삼면봉- 은왕봉- 낙대폭포- 청도역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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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청도읍성-남산계곡 - ★남산 - 삼면봉- 은왕봉- 낙대폭포- 청도역 2 - Daum 카페
지나온 전망바위도 보이고
"은왕봉" 능선 아래
"신둔사" 가 보인다.
"805.2m" 이 보이고
"삼면봉" 도 보인다.
능선 뒤로
"아래화악산~윗화악산~화악산"
7분 (오르내림들) 후
좌측으로 내려간다.
"삼면봉/ 840m"
현위치 안내도
"한재고개 170m" →
여기서도
우회로는 있지만
쇠사슬을 잡고 내려가는데
진행 능선을 바라보고 ~
"한재미나리단지" 뒤로
희미한 "밀양" 의 산군들 ~
"철마산~아래화악산"
사이로 보이는 "옥교산"
"평양리" 에서 올라와
유턴형으로 돌아가는
"화악산~윗화악산~아래화악산"
3분 후
"신둔사 1.7km" 갈림길
직진 →
두개의 이정표
"원리, 봉수대" →
2분 후
다시 보는
"철마산" 뒤로 "옥교산"
"화악산" 능선 ~
지나온 "삼면봉"
이제 몇번의 오르내림과
암릉길을 진행하는데
같은 길을 걷지만
예전과 느낌이 좀 다르다.
12분 후
이어지는 암릉길을
올라서면
지나온 "남산" 방면 ~
출발했던 "동천리" 일대 ~
"은왕봉" 능선
10분 후
색감이 살아있네
아직도 헷갈리는
진달래와 철쭉의 차이!
나름대로 이녀석도!!
잠시후
전망터에서
"오산" 능선따라 ~
"상동" 으로 내려가는 능선 ~
시원하게 드러나는
"한재미나리단지"
"평양마을" 에서
"화악산" 오르는 능선
5분 후 우측갈림길
좌측으로 →
♠ 우- "다람쥐고개~오산" 방향
3분 후 우측갈림길
좌측 11시 방향으로 →
"805.2m" 표찰이 부러져서
곧 없어질 것 같은데
이곳의 표식은 무엇으로!!
♠ 이정표도
"대포산" 방향만 겨우!!
4분 후
"거북바위" 라는데
비슷한지는?
위에 있는 이걸 말하는걸까?
3분 후 사거리갈림길
좌측 11시 방향으로 →
"낙대폭포 2,060m" 지점
현위치 안내도
"은왕봉 1km" →
등로는 아주 편한
룰루랄라 ~
5분 후
리본이 많은 갈림길
좌측으로 →
♠ 우측은 막혀있어도
리본은 매여있다.
8분 후 사거리갈림길
현위치 안내도
정면 "은왕봉" 을 다녀온다.
▶ <왕복 10분> ◀
4분 (오름) 후
묘지 하나 덩그러니!
♠ 묘지 뒤쪽의 이정표
묘지 앞쪽의
"643.5m" 표찰
↔↔↔ 갈림길로 뒤돌아 간다. ↔↔↔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좌측 "낙대폭포 1.8km" 방향으로
조금 가파르게 내려간다.
7분 후 양갈래갈림길
우측으로 →
♠ 좌측은 나뭇꾼길 인데
나중에 만난다.
곧 이어
청도 남산 등산로 안내도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낙대폭포 1km" →
3분 후 갈림길
정상적인 등로는 직진인데
좌측으로 넘어가서
잠시후
작은 계류를 건너 내려간다.
7분 후
★★ 아주 중요한 갈림길
우측 5시 방향으로 꺽는다.
♠ 직진하면
"낙대폭포" 를 볼 수 없다.
들어오면
왼편에 보이는
"낙대폭포" 상단
직벽으로 내리 뻗은
아래를 바라보니 아찔하다.
아차하면 그냥!! ㅍㅍ
앞에 보이는게
"용각산" 인가??
아래 보이는 전망데크
1분을 올라
묘지가 있는 곳에서
정상적인 등로와 합류하여
좌측 9시 방향으로
가파른 너덜길을 내려간다.
3분 후
우측 전망데크를 다녀와서
직진으로 내려간다.
우측 전망데크
"낙대폭포" 상단을 보고
대단한 암벽지대이다.
다시 뒤돌아 나가서
잠시후
암벽 아래 쉼터
여기도 데크쉼터
청도 팔경의 하나인 "낙대폭포(落臺瀑布)" 는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남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이 30여m의 폭포로 기암괴석이 들어선 깊은 계곡에
울창한 나무들이 숲을 이룬 가운데
깍아 지른 듯한 절벽에서 떨어지는 믈 줄기는
물소리와 함께 장관을 이룬다.
봄에는 만개한 벚꽃과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하얗게 부서지는 물방울이
더위를 잊게한다.
가을이면 오색의 단풍이 풍벽을 이루고
겨울에는 빙벽을 이룬 모습이 거대한 은병풍을 두른 듯 하다.
특히 신경통에 효음이 있다 하여
"약수폭포(藥水瀑布)" 라고도 하며,
매년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낙대폭포"
일부러 비온 뒤 찾아왔는데
실망스럽게도
물줄기가 어찌 이럴까!
엄청난 직벽인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우측 데크길로 가도 되고
왼편으로 내려가면
3분 후 합류하고
데크길 모습
♠ 뒤돌아 보고
2분 후
체육쉼터가 있는 안내소
현위치 안내도
3분 후
오른편에 민박시설이 있는 곳
♠ 아까 폭포상단의
직진길로 내려오면
좌측 임도로 오게 된다.
5분 (도로따라) 후
"대동골" 갈림길
계속 내려간다.
♠ 뒤돌아 보고
4분 후
"대동지" 뒷편
오른쪽 부터 ~
쭉 둘러보면
봉우리 뒤로 "대포산"
저수지는 녹조가 심하다.
지나온 봉우리
저수지 둑 옆에 벽화
둑방에 올라서서
왼편부터 ~
"아트빌" 우측길로 간다.
건너편에
"용화사" 올라가는 길
다시 한번 바라보고
아래로 내려와
바라본 모습
2분 후
"고수산복길" 합류
직진 →
♠ 우측으로 가도 된다.
10분 (큰 도로따라) 후
청도하면 "소싸움" 이지
8분 후 도착한
"청도역"
"대동지" 에서 부터
"청도역" 까지 걸어온 경로
기차를 기다리며
"청도역 전통 생활문화관"
◆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가벼운 산행을 생각했는데
초입부터 무리한 고집 때문에
결코 가볍지 못한 산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