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서 살리는 교회의 '교회송'입니다. 가사 한 구절 한 구절 교회가 가야할 길을 꾹꾹 눌러 담은 찬양입니다. 살아나는 교회,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 된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누가복음 4장 18~19절, 표준새번역)
어설픈 기타 실력으로 하나님께 진심의 고백을 드려봅니다. 그래서 노래가 아니라 찬양입니다. 단순히 음악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입니다. 홍보 영상이 아니라 저의 예배입니다. 어설프지만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마친 곡입니다. 2021년에 정식으로 악보를 만들고, 녹음을 해서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워십 1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먼저 맛보기로 기타 하나와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간단하고 재밌게 편집한 영상입니다. 편안하게 함께 듣고 가사를 나누며, 마음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교회송'
코드 : G코드
가사 :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교회
다함께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사랑과 은혜의 교회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주와 함께 걷는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위해 우리 마음과 뜻 다해 헌신하고
잃어버린 영혼 향하신 걸음 오늘도 따라가는 교회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교회
다함께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사랑과 은혜의 교회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주와 함께 걷는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TZALt-r8D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