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Canon EOS 80D ISOAUTO A+(장면 인텔리전트 오토)로 촬영했고 촬영 주제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거리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구록 코로나의 심각성보다는 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 코로나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 나가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첫 번째 사진처럼 배달을 시키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또 코로나 때문에 외출 시 절대 빠질 수 없고 필수품이 되어버린 물품이 마스크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마스크를 집에 많이 챙겨두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거와 같이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식당에서 음식을 먹기보다는 저렇게 배달 앱을 통해 배달해서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일자리가 어려워지자 나이를 떠나서 사람들이 주식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헬스장을 가기 어려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생활이 많이 바뀌고 변화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예전처럼 밖에서 마스크를 벗고 돌아다닐 수 있고 5인 이상 집합 금지도 신경 쓰지 않고 여러 명이 모여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