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클럽 정 혜 자 , 김 명 희 두분이 제9회 아이네트 일심배(KATO2그룹) 에서 국화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계룡테니스인의 마음을담아 축하합니다
첫댓글 고맙슴다. 다 ~ 열시미 가르쳐준 덕분이지요.
첫댓글 고맙슴다. 다 ~ 열시미 가르쳐준 덕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