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향기 가득한 해변에서 [8편]학암포 해수욕장.1.2
학암포 입구 우측 뒤면으로 보이는차는 本人 승용차 일환동생이 운전하여 정차하고 집안
문중들과 시제을 지내고 또 다른곳에 지내고 민어도 해변에서 정자도까지 혜매이는길..
국립공원의 해안도로 유명한 학암포 해수욕장 입구 양쪽 우뚝서있는 기둥의 학암표시다
분점포 학암포해수욕장 아름다운 선창가에서 내항을보며
해맑은 학암포 뒤 면서 큰분점을 바라보면서
작은 분점 그리고 멀리보이는 무인도 섬 새뱅이 옆엔 똑딱선이 어디론가 항해하는 저녁노을에.
어부들은 낭장망 그물을 꼬매고 만들어 바다에 띠워 고기 잡기위해 쌓놓은 그물망
작은 분점과 무인도 대뱅이 수리뱅이 꽃뱅이 큰분점 한셋트에 담은것
수석취미로 한때 날렸던 그시절은 가고 행랑들 땜시없어져 돌에 꼬칼껍질로 묻은 사진 감상
한복판의 해수욕장에서 야영을하며 수영을 즐기고 있는 아낙내들
해변을 바라보며 학암포 풍경들을 한눈으로 볼수있게 담아 았다
파도소리 팬션 우리집 본가앞 해변에서 옛날 선창 밖으로 선창장을 바라보며
팬션 정원에서 학암포회집 우리조카 운영 영업하는 건물 해변의 즐거움을
선착장에서 해떨어질 무렵 찍은 사진
선창가 차에내려 바다와 갈머리 쪽을 향하여
해당화 지고 피는 계절에 우뚝서있는 아름다음에 낭망을
역시여기도 팬션앞에서 바라본 바다와 갈매기 나르는 화력발전소 굴뚝의모습
오후 해가질무렵 선창가에서 아들과 낚시질을 하다 담아본 지난 뜨겁던 여름날
안개가 밀려 자욱히 스쳐오는 오후시간에 ...
저녁녂 노울빛으로 무인도와 소분점의 아름다운 천혜의 비경을 ...
밀물에 파도와함께 모래밭 강변에서 .....
고향 :[황촌,방갈] 해안 쥴기따라 바닷가을 찾아../[예고] 남은 흔적은 9편 학암포 1.2.
<시민기자 김덕순>intepeed49
2009년 1월 9일
綠園. 金 德 淳 올림
학암포 아가씨 / 강혜란 노래 |
첫댓글 1. 앞으로 고향을 한눈에 볼수있게 항공 촬영 영상으로 편집해 올려볼까 합니다 김포공항에서 전용 헬리곱터나 헬글레드에 탑승 조종사와 본인이 타고 찍어올건데 그쪽에 활주로가 없기에 이창륙은 못하고 항공촬영 마치고 바로 인천으로 올것같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안방에서 그리운 내고향 한눈에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가고싶은 그리운 바닷가가슴이 답답 하고 코끝이 찡 하네요
후배님은 학암포가 그리운 고향이 되겠죠
구석 구석 젊은날에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고향 바닷가' 힉암포'. 저드래 넘어 석깽이 가는길, 백사장을 가로질러 갈라치면 고무신 바닦이 하도 뜨거워 가랑잎 따서 몇겹으로 접어 깔고 달리던 옛 추억이 떠오름니다..
백사장 꼭대기을 올라가면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가는 여객선" 은하호" 인천에서 관광객을태우고 만리포사랑 노래을 틀어놓고 지나든 때가 신나고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