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역 - 검세마을 - 구천산 - ★만어산 - 산성산 - 밀양역 2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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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삼랑진역 - 검세마을 - 구천산 - ★만어산 - 산성산 - 밀양역 1 - Daum 카페

바위를 지나고

칼로 쪼갠 것일까?

암봉 위에서 자라는 굳센 나무들

시간이 지나면 명품이 될 듯!

이 바위는 또 어떻게 쪼개졌을까 ?

통신사 중계소

우측으로 내려간다

2분 후

넓은 공터 / 헬기장이겠지?

임도따라 내려간다.

♠ 좌측 산길은

"만어사" 로 가는 등산로

3분 후

우측 산길로 내려간다.

"9309W 301" 전봇대

4분 후

임도에 합류하고

우측으로 →

♠ 좌측 11시- "만어사" 방향

♠ 내려온 방향을 바라보니

개인사유지라는 팻말이 있다.

우측 아래 보이는

임도 갈림길에서

정면 산길로 오른다.

임도 표지석

1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간다.

많은 리본들이 매여있다.

2분 (좌측 임도보임) 후 갈림길

우측 2시 방향으로 →

"만어-8" 표지목

2분 후

깨진 바위 지나고

(내림-2분, 오름-1분, 내림-3분) 

6분 후

임도에 내려서고

4분을 가파르게 오르면

"만어-7" 표지목

"488m“ 표찰

(내림 -5분, 오름-1분, 내림-1분)

7분 후

많은 리본들

1분 후

많은 리본들이 있는 갈림길

직진 →

♠ 우측- "칠탄산" 방향

3분을 오르면

"만어-6" 표지목

"칠탄산, 산성산" 표시가

표지목에 보인다.

지도상 "394m" 인 듯 한데

표찰은 보이지 않고

리본들이 많이 매여있다.

5분 (내림-2, 오름-3)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나무사이로 골프장이 보임) 

3분 후

"만어-5" 표지목

(두어번 내림, 오름) 

14분 후

높이가 서로 다른 표찰 두개

"385.3m, 384.8m“

"만어-4" 표지목/ 삼각점

7분 (두번의 내림, 오름 ) 후

"만어-3" 표지목

7분 (내리고 오름) 후

왼쪽에 보이는

"388.8m" 표찰

5분 (내림) 후

"만어-2" 표지목

(오름-5분, 내림-1분, 오름-2분) 

8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오른다.

♠ 직진은 허리길인 듯!

2분을 오르니

이런 나무가 있고

갈림길에서는

좌측으로 간다.

♠ 우측이 빠른 것 같다.

3분 후

임도에 합류하여

우측으로 →

"구서원재 0.68km" →

▶ 1분을 내려오면

우측길이 합류하고

▶ 4분 후

"산성산" 능선이 보인다.

3분 후

임도 갈림길에서

묘지가 보이는

정면 산길로 간다

이정표에는

"산성산" 방향이 없다.

♠ 우측에 보이는

골프장 방향의 임도

3분 후

63번 위치 표찰

산성산을 일자봉 이라고 하는 듯!

▶ 이런 표찰은 계속 나오고

"산성산" 길은 아주 뚜렷하다.

4분 후

길위에 하트가 !!

5분 후 갈림길

직진으로 오른다.

♠ 좌- "옹달샘" 으로 가는길

7분 (돌길 지남) 후

"산성산/ 387m“

뒷면

2분 후

좌, 우 의자를 지나고

잠시후

윤동주의 ”산상” 시판

이런 시판들이 제법 보인다.

1분 후

"팔각정" 을 만난다.

정자에 올라

멀리 "종남산" 을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쭉 ~

밀양강이 둘러 감고 있는

"삼문동" ~

"추화산" 뒤로

"옥교산" 능선 ~

"화지산" 뒤로

"꾀꼬리봉, 용암산, 중산" 능선

그 뒤로

"비학산, 보두산, 낙화산" 능선

확연하게 드러나는

"칠탄산" 라인 뒤로

우측 끝에  지나온

"만어산" 송신탑이 보인다.

"용두산 입구 3.2km" 로 내려간다.

5분 후 갈림길

♠ 뒤돌아보면

양쪽이 모두 "일자봉" 이다.

조금 내려오면

아래 데크길이 보이고

지금부터 갈림길들은

나중에 만나지만

계속 우측길로 진행한다.

♠ 좌측은 허리길이다.

2분 후

"옹달샘" 코스가

좌측에서 합류하고

계속 내려간다.

♠ 뒤돌아 본 이정표

2분 후

체육시설을 지나고

2분 후

계속 우측길

1분 후

데크길 내려가고

1분 후

의자를 지나고

3분 후

사각정자 쉼터

우측 능선과 ~

마을 모습 ~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휴대폰 카메라의

한계가 다가온다.

1분 후

"금시당 300m" 갈림길

직진 →

"용두연주차장 1,900m" →

2분 후

체육시설 지나고

1분 후

헬기장 지나면

또 다른 체육시설

1분 후 갈림길

거의 유격훈련 시설같네!

1분 후

어두워진 육각정자에 올라

다시 보는

왼쪽의 "종남산" 부터 ~

중산, 용암산" 능선

멀리 정면의

"육화산 ~ 구만산" 능선

우측의 "승학산 ~ 실혜봉" 능선

3분 후

의자를 지나는데

왜? 사진이 이런 색상으로!

2분 후

"강변주차장 1.3km" →

김소월 / 진달래꽃

1분 후

사각정자 쉼터

1분 후 갈림길

우측으로 →

송신탑이 있는 곳!

여기가 "용두산/ 195.5m" 인 듯!

1분 후

사각정자 쉼터

6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

♠ 직진은 "청룡사" 방향

상관없는 이정표와

밀양아리랑길 안내도

팔각정 매점

좌측으로 오면

공사 중인 곳에서

우측 (용두길) 으로 내려간다.

3분 후

지하차도를 지나고

1분 후

"중앙로" 갈림길

좌측으로 간다.

8분 (도로따라) 후

"밀양역" 에 도착하면서

오늘의 길었던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