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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원서- 석골사- ★억산- 삼지봉- 서래봉- 장군봉- 운문사종점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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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원서- 석골사- ★억산- 삼지봉- 서래봉- 장군봉- 운문사종점 2 - Daum 카페
2분 (오름, 내림) 후
전망바위에서
우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지나온
"서래봉, 억산"
햇살이 감싸는
"귀천봉"
"장군봉" 뒤로
"호거산, 방음산"
"방음산, 신원리"
당겨본 "장군봉"
2분 후
"대비저수지 1.61km" →
5분 후
"명태재"
사거리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올라간다.
♠ 좌- "대비지, 박곡리"
♠ 우- "운문사상가주차장"
"운문산 둘레길" 이정표
현위치 좌표판
4분 후
우측에 있는 전망터
위로 보면서
우측으로 ~
"상가주차장 종점" 이 보이고
"복호산, 북대암, 삼계봉"
지나온 능선
뒤로 "삼계봉"
"서래봉" 능선 뒤로
"운문산 ~ 억산"
3분 (가파른오름) 후
"장군봉" 아래 도착
좌측으로 돌아간다.
♠ 우측으로 돌 수도 있다.
사진에 다 담을 수 없는 현실!
넓은 암벽을
쇠사슬 잡고 올라간다.
올라서면
"장군봉/ 507m"
이게 벌어진 틈인데
추락하면 상상에 맡김!!
위는 엄청 넓다.
"복호산" 부터 ~
"삼계봉" ~
"서래봉" 능선 위로
"운문산, 범봉, 삼지봉, 억산"
내려와서
두 번째 암봉에 올라
"운문산 ~ 억산"
"대비지" 뒤로
"귀천봉"
"호거산"
내려와서
세 번째 암봉에 올라
여기도 제법 넓다.
능선따라 올라가면
"호거산"
"호거산 ~ 방음산"
"소진봉 ~ 옹강산" 라인
자리를 옮겨가며
한바퀴 둘러보고
"상가주차장 종점" 으로 간다.
바위 아래 갈림길에서
바위를 따라 돌아간다.
♠ 좌측- "호거산, 방음산" 방향
돌아가면서 보면
위치따라 다르게 보이고
반대편 모습
왼쪽 바위
오른쪽 바위
넓은 반석 앞에서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 바위를 돌아가면
올라왔던 "명태재" 방향이다.
▶ 등로는 거친 암릉길이고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7분 후
암릉을 지나고
10분 후
"상가주차장 종점" 과 "복호산"
당겨본 "복호산"
7분 후
암릉을 내려가며
잠시후
"방음산"
~ ~ ~ ~ ~ ~ ~
"상가주차장 종점"
"복호산" 건너
"운문북릉" 우측에 "운문산"
"복호산" 당겨보고
개인적으로
첫 인상이 너무 강렬하였기에
"복호산"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간다.
▶ 내려오다가
능선을 벗어나
옆구리로 빠져버렸네!
5분 후
계곡에 내려서면
파이프들이 보이는
우측으로 간다.
2분 후
우측에 날머리가 있다.
♠ 이 곳으로 내려와야 했는데
중간에서 조금 틀어졌네!
1분 후
넓은길을 버리고
안내 리본이 보이는
좌측 계곡을 건너간다.
♠ 넓은 길은 통나무다리 방향인 듯?
♠ 뒤돌아 본 계곡
2분 후
큰 본류에 합류하여
♠ 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화랑교" 를 보면서
"복호산"
멀리 "억산" 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돌아보니
능선따라 "장군봉"
6분 후
"운문사상가주차장 종점"
"청도" 가는 버스는
40분 후에 출발한다.
"복호산"
"억산" 이 보인다.
"인공암벽장" 뒤로
"방음산"
당겨본 "장군봉"
◆ 오늘 "방음산" 까지 가서
"인공암벽장" 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날이 추워진 탓인지
컨디션이 별로이고
무릎도 아파오는 바람에
"장군봉" 에서
그냥 내려와 버렸는데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방음산" 으로 갔으면
컨디션을 감안 할 때
버스 시간을 못 맞출 수도 있었겠다.
카페 게시글
억산, 구만산_ 주변
원서- 석골사- ★억산- 삼지봉- 서래봉- 장군봉- 운문사종점 3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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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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