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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여행기 15-6, 지금 이대로가 행복입니다,
선등 추천 1 조회 246 25.01.17 17: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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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1 13:09

    첫댓글 오징어 두마리 사서 데쳐가지고 자네랑 자네 각시랑 우리 팀과 같이 먹으면 좋겠구만..
    여행의 글이 다른 글과 서로 달라 느낌이 울려서 편하고 좋네.
    아들네가 나트랑을 장모랑 다녀왔다던데 좋다하데.

    나는 흑산도에서 살던 사람으로서 그곳의 바닷물이 많이 다르구만
    흑산도 모래밭 바닷물은 사이다라한다면
    나트랑 바닷물은 미소된장미역국이다 할 것이다.

    나트랑 바닷물에 엄창수가 들어가 있는 것은
    돼지수육 미소된장국이다.

    이토록 멋진 친구와 언제 같이 돌아 볼 기회를 노리며 !

  • 작성자 25.01.22 14:00

    내가 감자 두개를 들고 있으면 감자탕인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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