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3월 중순 중
▶ 신경주역 - 백석마을 - 백석암 - 백석산/ 686m - 단석산/ 827.2m - 송곳바위 - 기둥바위 - 천주사 - 방내종점
◐ 신경주역 - 20분 "백석정류장" - 20분 "산수유군락지" - 20분 "등로합류 - 25분 "백석암" -
- 25분 "백석산" - 50분 "단석산" - 25분 "송곳바위" - 30분 "기둥바위" - 20분 "천주사" - 10분 "방내종점" ◑
◈ 5시간 ~ 5시간 30분 정도
"부전역 / 07시 20분" 출발
"신경주역 / 08시 59분" 도착
"경주역 후문"
지금은 "경주역" 으로
명칭을 바꾸었지만
아직은 "성동시장" 근처에 있는
예전의 "경주역(폐역)" 과 혼동되어
헷갈릴 수도 있는데
세월이 해결해 주겠지!
▶ "경주역 후문" 으로 나와서
지도를 참고하여
"백석마을" 로 간다.
20분 후
"백석정류장" 도착
우측으로 꺽어 들어간다.
2분 후
"백석마을회괸" 을 지나면
산수유들이 보인다.
7분 후
"새지 저수지"
둑방으로 들어가서
"비지리" 방향 부터 ~
Y 포지션에
"백석암" 이 보이고 ~
"칡미기산" 방향 능선
둘러보고 산행을 이어간다.
1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 (물탱크) →
2분 후
점점 많아지는 산수유
"단석산 4.1km"
"백석암 1.1km" →
1분 후
"182m 표지목"
산행 내내 만나게 된다.
잠시후
계류를 지나고
1분 후
"산수유군락지" 도착
2년 만에 와보니
주변이 새롭게 정비되어 있다.
올라온 길을
♠ 뒤돌아 보고
등로 초입
"백석암 1.1km" 인데
오늘은 이 곳으로 오르지 않고
우측 새롭게 조성된 길을 찾는다.
새롭게 조성된
"백석 산수유 숲길"
우측으로 간다.
다시 한 번 바라보고
2분 정도 오면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근처 주변에 있는
산수유 나무들
몇 그루 둘러보고
"백석암 등산로 950m" 로 올라간다.
7분 후
의자 쉼터가 있고
"백석암 등산로 545m" →
2분 후
능선을 찾아 가는 줄 알았는데
좌측으로
등로가 꺽어진다.
(완만- 4, 내림- 2)
6분 후
의자쉼터를 지나고
2분 후
기존의 등산로와 합류하여
우측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 궁금해서 선택한 등로가
결론은 둘레길이었다.
"백석암 880m" →
4분 후
"298m 표지목"
잠시후
"단석산 3.6km"
"백석암 0.6km" →
▶ 깔끔하게 정비되어있는 등로가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가파른 경사는 여전하다.
13분 후
"446m 표지목"
잠시후
"단석산 3.1km"
"백석암 0.1km" →
3분 후
"백석암" 아래
계단을 오르면서
여름에는
수량이 있을 것 같은 폭포
계단을 올라서면
좌측으로 간다.
1분 후
계단을 오르고
잠시 오르면
좌측으로 간다.
1분 후
우측 계단을 오르기 전에
정면에 있는
"전망바위" 를 다녀온다.
▶ 왕복 2분 정도 ◀
잠시후
전망바위에서
"칡미기산" 방향 부터 ~
출발했던
"신경주역" 뒤로
왼쪽부터
"선도산, 벽도산, 호암산"
☞ ☞ 다시 계단으로
뒤돌아 가서
▶▶ 돌아온 갈림길에서
"단석산정상" →
한참 가파른 길이었는데
계단을 만들어 놓았다.
어떤게 좋은 것일까?
편하긴 하네!!
5분 후
"단석산 2.6km" →
▶ 4분 후
묘지를 지나고
▶ 1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측은- "큰고개" 방향이다.
♠ 뒤돌아 보면
● 좌측은- "백석암" 에서 올라온 길
● 우측은- 예전에 올라왔던
"큰고개" 방향
5분 후
"698m 표지목" 지나면
계속 내려간다.
2분 후
이 곳에서
우측으로 들어가서
"백석산" 을 갔다온다.
▶ 왕복 7분정도 거리 ◀
3분 후
삼각점이 있고
우측으로 등로는 이어지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저 등로도 확인해 보기로 하고
☞ ☞ 다시 뒤돌아 간다.
"백석산 686m" 표찰
▶▶ 다시 돌아와서
"단석산 2.1km" 으로 내려간다.
7분 후
"611m 표지목"
2분 후
직진으로 올라간다.
"단석산 1.6km" →
8분 후
"667m 표지목"
2분 후
"단석산 1.1km" →
4분 후
파란리본을 만나면서
등로는 완만해지고
1분 후
★★★★★
주의해야 하는 지점이다.
우측으로 올라간다.
<지금은 나무에 빨간칠이 되어있고
나무로도 막아 놓았지만
예전에는 너른길이어서
직진하기 십상인 곳이다.
그 언젠가 40분 정도
알바하고 돌아온 곳이다>
1분 후
"706m 표지목"
▶ 3분 후
묘지를 지나면서
가파르게 오르면
▶ 2분 후
데크 쉼터를 지나고
"단석산 0.6km" →
8분 후
"칡미기산" 뒤로
"벽도산" 뒤로
"남산"
좌측에 봉긋 솟아있는
며칠 전에 올랐던
"선도산"
지나온 봉우리 ~
오늘 시야가 좋지 않지만
멀리
"묵장산, 치술령, 국수봉" 도 보이고
"영남알프스" 산군들이다.
잠시 오르면
"826m 표지목"
잠시후
"단석산" 이 보인다.
2분 (내림) 후
"방내지 3.2km" 갈림길
"단석산" 을 다녀와서
내려가는 방향이다.
▶ 왕복 3분정도 거리 ◀
"단석산 0.1km" →
1분 후
"斷石山(단석산)/ 827.2m"
단석산색 예나 지금이나 같은데
화랑의 남긴 흔적 곡중에 가득하고
소객군현 정상에 올라 즐거워하니
서라벌 서녁지킴이로 영원하리라
또 하나의 정상석
월생산(月生山)이라고도 불렀으며,
신라의 김유신이
고구려와 백제를 치려고 할때
신령님으로 부터 신검을 얻었고
그 신검으로 바위를 내려쳤더니
바위가 두쪽으로 갈라졌다는 전설이 있다.
단석산 이름은 그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조망도는 새 것으로 교체되어도
조망은 여전히 시원찮네!!
"구미산. 용림산" 부근
저 곳도 조만간 찾아보리라!
"선도산" 부근
지나온 방향으로
☞ ☞ 다시 내려간다.
▶ 지도를 참고하여
"천주사" 까지 가는데
등로는 순한 곳도 있지만
거의 가파르게 내려간다.
"천주사 3.3km" →
1분 후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좌측으로
"방내지 3.2km" →
얼음이 덜 녹아있고
등로는 정비되었지만
바닥은 질척거린다.
7분 후
제철이 오면
그 풍경이 상상되네!
"767m 표지목"
4분 (내림) 후
"방내지 3.0km" →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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