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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온천장역-아기자기능선-남문-수박샘- 1망루- ★상계봉-숙등역 1 - Daum 카페
♣ 2페이지
보고 걷고 | 온천장역-아기자기능선-남문-수박샘- 1망루- ★상계봉-숙등역 2 - Daum 카페
"고당봉" 도 당겨보고
☞ ☞ 다시 뒤돌아 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포장도로를 가로질러
성벽 옆을 따라간다.
잠시후
정면에 "망미봉" 이 보이지만
오늘은 아래를 돌아간다.
잠시후
우측 갈림길을 지나고
직진 →
잠시후
다시 만나는 갈림길
(어느 쪽이던 상관없지만)
우측으로 내려간다.
2분 후
쉼터를 지나고
잠시후
"남문"
갈맷길 7코스 종합안내도
(성지곡수원지 ~ 상현마을)
성지곡 수원지 삼나무와 편백 숲길이 들머리이다.
백양산 갈림길에서
한국산개구리 보호지역 쇠미산 습지를 지나
만덕고개로 향한다.
금정산성 제2망루 가는 길 까지는
다소 숨이 차나,
산성고개에서 동문을 지나
원효봉과 북문에 이르는 능선 길은
부산 전체를 조망 할 수 있는 길이다.
금정 산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으로
산성마을에서 생산되는 막걸리와 염소고기는
그 맛이 뛰어나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천년고찰 범어사 계곡을 따라 내려와서
팔송까지 금어동천, 비석골 서어나무숲을
호젓이 걷는 옛길이 펼쳐진다.
노포역에서 연꽃 농장을 지나
수영강 중상류를 따라 상현마을에 이른다.
이 곳에서는
여섯 갈래의 갈림길이 있다.
"1망루 800m" 로 간다.
♠ 바깥으로 나와서
"금정산성ㅣ金井山城"
금정산성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후인
1703년(숙종 29)에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금정산에 돌로 쌓은 산성으로
성벽의 길이는 18,845m,
성벽높이 1.5~3m,
총면적은 약8.2km²에 이르는
국내 산성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산성이다.
처음 산성을 쌓은 시기는
문헌상으로는 확실하지 않으나,
남해안과 낙동강 하류에
왜구의 침입이 심하였다는 사실로 미루어
신라시대부터 성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1667년 (현종8) 통제사 이지형(李枝馨)이
왕에게 금정산성을 고칠 것을 건의하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703년 이전에 산성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산성의 기초는
1703년(숙종29) 경상감사 조태동(趙泰東)의 건의로
동래부사 박태항(朴泰恒)이 성을 쌓았고,
1707년(숙종33) 동래부사 한배하(韓配夏)가
중성(中城)을 새로 쌓았으며,
1808년(순조8) 동래부사 오한원(吳翰源)이
무너지고 없어진 성을 고쳐 쌓았다.
산성의 보수정비는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인
1972년부터 복원을 하여
금정산성 정비계획에 의거
연차적 지속적으로 보수 정비하고 있다.
금정산성은
바다로 침입하는 외적에 대비하기 편리한
낙동강 하구와 동래지방이 내려다 보이는
요충에 위치하고 있어
조선후기 부산지방의 국방상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유적이다.
"금정산성 남문ㅣ金井山城 南門"
남문에서는
북쪽으로 고당봉이
정면으로 올려다 보이고
남쪽으로는 백양산이 보인다.
백양산과 남문사이는
만덕고개와 만덕동이 자리한다.
그리고 금강공원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 종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금정산성부설비>의 기록에는
"1808년 초봄에 기둥과 들보를 백리 밖에서 옮겨오고,
벼랑 끝에는 험준한 바위를 깎아내어
메고 끌어당기는 사람이 구름처럼 많이 모여 들어서
만(萬)사람이 일제히 힘을 쓰니
149일만에 남문의 초루(譙樓)가 완성되었다" 고 한다.
남문은 평거식문(平居式門)으로
문의 상부에는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익공계 팔작지붕의 단층문루이며,
문폭은 290cm,
높이는 280cm이다.
다시 안으로 들어와서
▶ 안내도가 있는
넓은 길을 따라간다.
금정산 등산로 안내도
3분 후
"공해마을 먹거리촌" 갈림길
직진 →
"파리봉" →
2분 후
"수박골 약수터"
약수터 - 1
약수터 - 2
잠시후
좌측 계곡 갈림길에서
직진 →
♠ 잠시 계곡에서
"여근석" 이라 부르는 곳
이 바위 때문에
그리 불리우는 것 같다.
3분 후
돌길을 올라간다.
3분 후
사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상계봉 0.8km" →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 직진으로 올라간다.
♠ 좌측은- "상계봉" 방향
3분 후
선바위 지나고
2분 후
"1망루" 에 올라오면
사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 직진 (방향표식 없음) - "화산" 능선
♠ 우측- "파리봉"
"금정산성ㅣ金井山城"
금정산성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후인
1703년(숙종 29)에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금정산에 돌로 쌓은 산성으로
성벽의 길이는 18,845m,
성벽높이 1.5~3m,
총면적은 약8.2km²에 이르는
국내 산성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산성이다.
처음 산성을 쌓은 시기는
문헌상으로는 확실하지 않으나,
남해안과 낙동강 하류에
왜구의 침입이 심하였다는 사실로 미루어
신라시대부터 성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1667년 (현종8) 통제사 이지형(李枝馨)이
왕에게 금정산성을 고칠 것을 건의하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703년 이전에 산성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산성의 기초는
1703년(숙종29) 경상감사 조태동(趙泰東)의 건의로
동래부사 박태항(朴泰恒)이 성을 쌓았고,
1707년(숙종33) 동래부사 한배하(韓配夏)가
중성(中城)을 새로 쌓았으며,
1808년(순조8) 동래부사 오한원(吳翰源)이
무너지고 없어진 성을 고쳐 쌓았다.
산성의 보수정비는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인
1972년부터 복원을 하여
금정산성 정비계획에 의거
연차적 지속적으로 보수 정비하고 있다.
금정산성은
바다로 침입하는 외적에 대비하기 편리한
낙동강 하구와 동래지방이 내려다 보이는
요충에 위치하고 있어
조선후기 부산지방의 국방상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유적이다.
"금정산성 1망루"
조망은 잘 되지 않는다.
"상계봉 0.4km" →
잠시후
뒤쪽에서 바라보고
곧 이어서
삼각점을 지나고
· 동경 : 129˚ 02' 54"
· 북위 : 35˚ 13' 43'
· 높이 : 약 638m
잠시후
이정표 방향은
뭔가 어긋난 것 같은데!!
<서문 2.82km / 남문1.1km">
▶ 잠시후
좌측 갈림길을 지나고
▶ 1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 좌측은- "망미봉, 남문" 방향
잠시후
바위들을 지나고
▶ ~ 1
▶ ~ 2
1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 →
♠ 우측은- "베틀굴" 로 갈 수 있다.
잠시후
좌측 암릉으로 돌아
올라간다.
♠ 직진은- 앞으로 가는
편한 등로
잠시후
뭔가 연상되는데!!
이 바위는
개구리? 두꺼비?
올라갈 기암
1분 후
건너편에 보이는
"화산" 능선
능선 뒤로
"고당봉" 뒤로
"오봉산" 뒤로
"토곡산"
"1망루" 능선 뒤로
● 좌- "고당봉"
● 우- "철마" 의 산군들
"망미봉" 능선 뒤로
● 좌측- "아홉산"
● 우측- "장산"
● 앞쪽 - "석불사" 능선
● 뒤쪽- "남문" 능선
뒤쪽으로
"장산, 마린시티, 황령산"
기암을 당겨본다.
암봉을 돌아가며
특이한 기암들
위로 바라보면
아슬아슬 한데!!
암봉 위로 올라간다.
잠시 올라서서
아래를 내려보고
"망미봉" 부터 ~
다시 시계 방향으로 ~
1918년 7월 초에 걸었던
"산어귀전망대, 쇠미산"
앞에 보이는
"불꽃바위"
좌측 기암
멋진 포스!!
"불꽃바위" !!
불쑥불쑥 솟은 기암들
"상계봉" 은 자주 왔기에
참 대단한 포스이지만
이젠 덤덤하다.
"왕관바위" !!
또 다른 기암을 돌아가며
위로 바라보고
1분 후
전망바위에서
뒤돌아 보면서 ~
"망미봉" 뒤로
● 좌- "아홉산"
● 우- "장산"
"산어귀전망대, 쇠미산" 능선
시가지 뒤로
"배산, 황령산" 뒤로
"영도 봉래산"
차례대로
"백양산, 엄광산, 봉래산"
당겨본
"미륵봉, 고당봉"
2분 후
"상계봉(上鷄峰) / 640.2m"
옆에 있는 전망바위
같은 방향 ~
잠시후
저기 기암들 쪽으로 가본다.
당겨본 기암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서
조망을 하고 돌아와서
우측으로 갈 것이다.
▶ 왕복 5분 정도 ◀
1분 후
첫 번째 전망바위
아래 보이는
"집게바위"
"상계봉" 을 바라보고
1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들어간다.
■ 계속 가면
2018년 7월 중순에
내려갔던
"덕천동" 방향 코스이다 ■
두 번째 전망바위
조금 전의
전망바위 바라보며
시계 방향으로 ~
능선 뒤로
"장산, 황령산"
"쇠미산, 백양산" 뒤로
"수정산, 엄광산" 뒤로
"영도 봉래산"
"덕천동, 구포" 일대
☞ ☞ 갈림길로 뒤돌아 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좌측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비스듬히 누운
거대한 반석
"구포대교, 낙동강교, 화명대교"
낙동강 본류에
서낙동강이 합류하고
"화명대교" 뒤로
"김해" 의 산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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