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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RIGHT: 40px; PADDING-LEFT: 61px; PADDING-BOTTOM: 16px; PADDING-TOP: 0px"><STRONG>"한방 간호조무사 물리치료 총파업·헌법소원 총동원[메디게이트뉴스]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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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BOTTOM: 10px; WIDTH: 550px; TEXT-ALIGN: right"><FONT class=px12>최선 기자 (<A href="http://mail2.daum.net/hanmail/mail/MailComposeFrame.daum?TO=news@medicaltimes.com" target=emptyframe><U><FONT color=#0066cc>news@medicaltimes.com</FONT></U></A>)</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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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IMG class=figur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medigatenews.com%2FNewsPhoto%2F201208%2F1077038_1.jpg" width=540 border=0></TD></TR></TBODY></TABLE><BR>물리치료사협회(회장 김상준)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오늘(27일)부터 촛불시위와 1천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이후 총파업과 헌법 소원도 진행하겠다고 선언해 관심이 모아진다.<BR><BR>한의사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물리치료 보조 업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한방물리요법의 보험급여 확대도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협회의 주장이다.<BR><BR>-중 략-<BR><BR>장 위원장은 "만일 한의원의 간호조무사가 물리치료를 할 수 있다면 병의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역시 물리치료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면서 "물치협이 전면 투쟁에 나선 것은 밥그릇 싸움이 아닌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고 못 박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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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기사입력 2012-08-27 12:12 </LI></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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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medigatenews.com/News/1077038"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medigatenews.com/News/1077038</FONT></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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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 기사 많이 클릭하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P></B></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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