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명록 ( 6월1일~30일)

[nin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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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 2010.06.30 15:13 )

		싸이들립니다 티비로전에활동하신모습들이나오더군여그때로다시돌아오셨으면좋겠는데 멀리떠나가시다니슬핍니다 하늘에서 편히잘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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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권혁진

( 2010.06.29 11:48 )

		오랫만에 들렷어요.... 그곳은 행복하나요??? 정말 그곳엔 행복하셔야해요... 이곳보다 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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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정혜숙

( 2010.06.29 11:28 )

		게임으로 재테크 하셔서 부자 되세요~!!ㅠㅠㅠㅠ 심심할때 하면 잼 있는 [ 포커..섯다..바다..오션..박하라] 한번 잘 복사 해봐요 http://freeschool.or.kr/new/bbs/table/freeboard/upload/iaoepgkksy 미국식 '바다' 이야기 보셨나요? 장난 아님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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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신정윤

( 2010.06.29 11:10 )

		난 정선희같은 여자가 싫다 진짜 사랑했다면 진실도 덮고 저러고있다는건 충분히 계획적이고 의도적이였다는것 ... 같은 종교라는것도 정말 더럽다!! 하느님께 기도한다 용서보다는 똑같은 벌을 주시길.. 이런 기도는처음이다... 응답주실때까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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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박정수

( 2010.06.28 20:38 )

		ㅁㅁ 니 가 죽은 거자나

		정선희님도..불쌍해요.. 촛불시위에..희생자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안재환님도.....휴 몹쓸 사람들..인간을 죽음으로 까지 몰 수 있나요 언젠간 모두 하늘 나라로 갑니다. 행복하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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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정선희

( 2010.06.27 16:02 )

		사람이 그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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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 2010.06.27 14:44 )

		http://photo.chosun.com/chosun/rel_photo.html?wid=2009061901711&pid=2009061901584 이 글보세요 진실은 어디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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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황유림

( 2010.06.27 11:32 )

		정선희 아줌마 우연히 기사글을 보고 찾아왔어요 이글을 보고계실진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언니를 응원하는 팬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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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이진이

( 2010.06.27 10:54 )

		잘..지내시죠? ㅠㅠ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어요..

		☆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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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곽수령

( 2010.06.26 16:05 )

		선희언니.... 아무리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세상이 당신을 힘들게 해도....욥도 그렇게 힘든 걸 다 이겨낸 것처럼.....선희언니는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언니를 힘들게 하는 그 세력들.. 쉽지는 않겠지만,,,다 주님의 주권아래 있는 그 세력들을 부디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그 분은 다 보고 계십니다. 그 분이 모든 걸 해결해 주실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진실로 밝혀질 날이 올 것입니다.... 주님은 선희언니를 너무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 시련들.. 모두 멋지게 견디어 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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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신종훈

( 2010.06.26 14:43 )

		종훈이형이얌... 너 영화배우만들려고...그렇게...고생했는데...네가...먼저...가다니...넘슬프당...그...하늘나라에서...잘살기를바래...정말...간절히기도할게...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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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장은미

( 2010.06.26 12:07 )

		선희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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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장은미

( 2010.06.26 12:07 )

		재환아저씨.. 어제 선희언니에 대한 기사를 봤는데.. 제가 선희언니를 미워한것을 반성하면서 울었어요.. 너무 미안해서요.. 아저씨 말씀처럼.. 선희언니만이라도 사랑해 줄꺼에요.. 저만 믿으시고 하늘나라에서 만날때까지.. 지켜봐주세요... 아저씨.. 저는 아저씨만 좋아할래요.. 그리고.. 정현이랑 저 잘되게 도와주실꺼죠..? 허민영 이라는 장애인이나 다른여자들한테 안뺏기게 도와주세요.. 아저씨만 생각할께요.. 재환아저씨.. 사랑해요..

		아픔없는 곳에서 잘 지내시리리 믿어요.. 이제 편안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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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박보정

( 2010.06.26 10:03 )

		좋은 곳에서 편하니시세요.... 정선희양은 걱정마시고... 꼭 웃으세요.... 다음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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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정한아

( 2010.06.26 10:00 )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아파하지 마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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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김병철

( 2010.06.26 03:21 )

		하늘에서 유쾌하게 살고계시겠죠?? 문득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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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김충현

( 2010.06.26 03:05 )

		행복하세요

		우연히 미니홈피들렸네요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생각나는 새벽입니다 한잔같이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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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박예진

( 2010.06.25 20:47 )

		잘지내고계시는지요. 다시한번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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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김성희

( 2010.06.25 18:11 )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신지 ?? 이번에 정선희씨 방송에 나오더군요... 뭐가 진실이 되든..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어머니 돌아 가실땐 한번쯤 찾아가 보길 속으로 빌었는데..... 그넘의 돈이 뭔지.... 부디 행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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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황귀화

( 2010.06.22 09:4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 늦어버렸나요 .. 사는게 .. 너무 바빠서 .. 이제야 .. 왔네요 .. 얼굴 한번 못보고 말한마디 못 나눠봤던 사람이라도 재환님 팬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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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김도영

( 2010.06.21 14:21 )

		재환님~ 부디 하늘에서평안하시길바랍니다~ 가족분들두 ~ 빨리 안정되찾으시구요~..~ 정선희라는 여자는 꼭벌받을거예요.

		재환아저씨.. 유리언니한테 상처받지말라고 그러셨죠...? 하늘에서 지켜보고있으니까 자살하지말고 아저씨만 생각하라고.. 아저씨.. 저 우리정현이 절대로 장애인한테 뺏기기 싫어요.. 어제부터 사귀기 시작했지만.. 신경이 쓰이고.. 자꾸 아저씨 실망시켜드리는 생각만 하고있네요.. 저 어떻하면 좋아요...? 유리언니는 그렇다 쳐도... 허민영이라는 장애인은 저를 더 우울하게 만들고.. 자살충동을 더 느끼게 해요.. 하지만.. 아저씨가 화내실것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아저씨뿐이에요.. 사람들이 싫고.. 세상도 싫지만요.. 저한테는 아저씨뿐이니까.. 때가되서 죽을때까지.. 아저씨만 생각하고.. 아저씨하고만 얘기할래요.. 재환아저씨.. 쭉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아저씨와 만난지.. 1년이 다되어 갔는데.. 원래 18일 새벽 2시10분인가 20분에 아저씨 만나러 가셨잖아요..? 근데.. 어른들은 원래 음력으로 한다고 해요.. 그래서 7월7일로 결정이 났다고 하구요.. 재환아저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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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정주영

( 2010.06.20 08:50 )

친구야~ 같이 시맨틱검색 퀴즈 대항전 어때?
네가 도와줘야 우리팀이 이번 주에 우승할 수 있어! ^^
우승해서 같이 선물 받자!
도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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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이정래

( 2010.06.13 15:20 )

		혹시나해서 링크걸어요.. 아직도 이글을 읽지않은분들이 많은실것같아서요.. 이글은 고 안재환씨 유가족들이 정선희씨에게 보내는 마지막편지입니다. 링크걸어놓겠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4617&page=1&keyfield=subject&keyword=정선희&search_table_name=bestof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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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박서린

( 2010.06.12 17:21 )

		힘든 악플...지우시고 하늘에 잘 계세요.. 삼가 故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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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이미정

( 2010.06.11 22:43 )

		재환오빠 잘지내고 계시는건가요.. 저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그 곳은 행복하고 게시는건가요.. 오늘은 많이 생각이 나네요.. 아파하시지 마시고 고통스러워 하지 마시고 더 이상 죄책감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오빠를 기억하고 있어요..

		행복한 하루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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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문성민

( 2010.06.10 20:00 )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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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구창희

( 2010.06.09 18:09 )

		늦게나마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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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장은미

( 2010.06.09 18:09 )

		재환아저씨.. 전 아저씨의 영원한 광팬이라는거 잊지마시고..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약속을 잘지켰다면 칭찬해주실꺼죠..? 곧 할아버지께서 아저씨와 함께 계신지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함께 잘지내고 계시죠...? 우리 다시만날때까지.. 지켜봐주시고.. 저희할아버지,어린동생까지 아저씨어머니와 진영아저씨,진실아줌마와 함께 있어주시고 잘부탁드려요.. 약속지킬수있게 도와주세요.. 함께 지켜봐주시구요.. 재환아저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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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정민숙

( 2010.06.08 20:26 )

재환오빠! 이렇게 늘 웃음 잃지않고 내앞에서 항상 웃고 계시는데...... 그이상더는 없네요! ㅜ.ㅜ
아쉽고..보고싶고.... 오늘오빠 생일인데 함 들러 봤어요! 그웃음 그곳에서도 누군가를 위해서 늘 웃고 지켜봐 주시겠죠? 편안하시고~~ 오늘 생일인거 정말 축하해요 다음생에 다시태어나면 이날을 기억하겠죠!! ^^
또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당신의 살아온 날들을.......

재환오빠~! 생일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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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장은미

( 2010.06.08 17:15 )

재환아저씨.. 생신 축하드려요..
제동생의 아빠가 되어주신거 맞죠..?
저도 언젠가는 하늘나라가서 진짜로 아빠라고
부르고싶어요...
아저씨.. 매일눈물이 나네요..
아저씨께 눈물로 하소연할때마다..
마음아프신거 알아요..
하지만 어쩔수가 없잖아요..
아직도 죽고싶은데.. 어떻하죠..?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아저씨 실망 시켜드려서 죄송해요..
재환아저씨..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면서
바로잡아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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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김보영

( 2010.06.08 17:03 )

이땅에 계셨다면....
오늘 생일이네요~
축하드려요,,ㅠ
그 밝게 웃던모습 그립습니다.
어머니와 행복한 생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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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최은영

( 2010.06.08 09:12 )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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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전미현

( 2010.06.08 08:24 )

생신 축하드려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고계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 만나시면 인사도 해주시고...^^

 

		잠시..쉬었다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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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변효선

( 2010.06.07 17:46 )

		오늘도 사진으로나마 아저씨의 환한미소를 보고가요...ㅎㅎ이러케라도 볼수잇어서 정말 다행이지 싶습니다..변함없이..싸이 메인글은..날 목메이게 만드네요....누가좀 바까줘씀조켓는데.....쓸때없는 소리지만...저 어렷을때..외숙모 사촌동생분이 아저씨라는거 알고 마니 자랑하고 다녓어요ㅋㅋ;;아저씨가 외숙모의 사촌동생이니 나랑도가족이고..아저씨처럼 머리도 조타고 그러고 다녓는데...ㅋㅋ근데요 이젠 아저씨 이름만 나오면 눈물이 나네요..ㅋㅋ이러면 안되는데..죄송합니다.....아저씨 생일을 몇시간 앞두고 다녀가요...그리고~생일....축하해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ㅎㅎ 그럼~담에또들릴께요~행복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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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안세라

( 2010.06.06 14:27 )

		오랜만에 들리네요. 이제 여름이려나 봐요.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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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장은미

( 2010.06.05 15:59 )

		재환아저씨.. 유리언니는 꼭 허튼생각안하게 도와주세요.. 동한이오빠랑 잘되면 그럴리없겠지만.. 그래도 동한이오빠가 유리언니 배신하면 아저씨랑 저 실망시키는 행동 하잖아요.. 물론 저도 이런말 할 처지가 안되지만요.. 아저씨도 유리언니가 잘됬으면 좋겠죠..? 제가 잘되기를 바라는것처럼 말이에요.. 언제까지 아저씨랑 한약속 지킬수있을지는.. 지켜봐주시면서 바로잡아주세요.. 재환아저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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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오진홍

( 2010.06.05 13:39 )

		그냥 편히쉬세요

김가연	( 2010.06.05 02:35 )

		행복하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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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김현아

( 2010.06.05 00:08 )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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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유진영

( 2010.06.04 10:16 )

		잘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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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미

( 2010.06.03 17:35 )

		재환아저씨... 제가 건강해지면 좋아하실꺼죠...? 병원은 갈려고해도 약먹기싫어서 안가고있는거 아시죠..? 얼마 안있으면 아저씨 생신이네요.. 아저씨가 살아계셨더라면 기쁜데.. 전 아저씨만 생각할래요.. 다른건 아무것도 삶의 연연하지않을꺼에요.. 때가되서 가면 아저씨 저 칭찬해주실꺼죠..? 버텨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요.. 그때까지 지켜봐주시고 지켜주세요.. 재환아저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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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성종현

( 2010.06.01 21:59 )

		인터넷에..큰누님이 쓴글을 보고 너무 놀랫습니다,,,그런 사정이 있었는지,,,너무나,,,안타깝네요...선희씨도 왜 입을 다물고있을까요....이렇게까지 아니 아직도 가족들이궁금해하는데...아직도 해결이 안나고..시간이 갈수록...더 상처만 서로들에게 주고있는것같아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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