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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23 (고 장인숙 목사) 입관
고린도후서 5장 1절에서부터입니다. 우리는 땅 위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으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이 장막집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 장막을 벗을지라도 벗은 사람들로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장막에 살면서 무거운 짐을 주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장막을 벗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는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이것을 이루어주시고 우리에게 성령이라는 보증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담대합니다. 우리가 몸 안에 거하는 동안에는 주에게서 떠나 따로거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몸 안에 있든지 몸을 떠나 있든지 주를 기쁘게 하려고 힘씁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각기 선악 간의 몸으로 행한 것에 대해 보험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두려운 분이심을 알므로 사람들에게 권면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앞에 드러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양심에도 우리가 그렇게 드러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또다시 여러분에게 우리를 추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우리는 여러분에게 우리 때문에 자랑할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이는 마음으로가 아니라 외모로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대답할 말을 가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쳤어도하나님을 위한 것이오 정신이 온전해도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십니다.
우리가 확신하건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었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은 것은 산 사람들로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을 대신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그분을위해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도 육체를 따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육체를 따라 알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그분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시고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맡겨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절이 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를 대신해 여러분에게간곡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에게 우리 대신 죄를 짊어지게 하셨습니다.
이는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한 주 전쯤에 이제 장 목사님과 이렇게 통화를 하면서는 기도를 같이 하게 됐습니다.
기도 바라는 기도 제목은 뭐냐 하면은 잘 떠날 수 있게 해주세요. 잘 떠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를 해 주세요.
잘 준비가 되게 해주세요. 이제 이런 부탁의 기도를 같이 하게 됐습니다.
그보다 조금 더 전 한 두 주 3주 가까이 될 때는 고통이 너무너무 심하고 이 진통제로 쓰는 그 몰핀 계통의 주사를 해야 하는데 그 약이 병원에서 취급할 수 없는 곳으로 옮겨갈 수가 없고 약이 떨어지는 상태라 몹시 고통이 괴롭고 힘든 걸 이렇게얘기해 주셨던 그런 중에 떠날 준비를 잘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이런 기도들을 같이 하게 됐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아침에 와서 들을 때는 그 화한이든지 이런 거 준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얘기를 언니 형님이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저 이렇게 우리 마음에서 드는 거는 그 안타까움 보고 싶으면 그러면 어떻게 해요.
이게 장 목사님이 그 뒷 말씀을안 해주신 거를 제가 소개해서 읽게 되는 게 있습니다.
보고 싶으면은 우리 같이 천국에서 만나요.
이제 이 얘기를 가시는 길에 준비하고 이제 같이 머무셨던 이제 형제들 그 속에서의 마음의 소원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아픈 거를 아픈 표정이 아니라 언제나 웃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으로 뛰어서 그 아픔을 다른 사람 내색할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평안한 모습 그리고 웃고 오히려 안타까워하는 저를 위로하고 오히려 격려하는 이런 말씀을 이렇게 해주신 걸제가 기억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흘 전에는 전화를 통화를 하면서는 오래 통화를 오래 할 수가 없어요.
하고서 혹시 고통스러운 그 상태를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하지만 제가 어제 예배하는 중에 우리가 기도 시간을 통성 기도를 한 어떤 때는 2 30분도 하고 어 혹은 더 하기도 하는데어제는 유독 기도를 이렇게 통성기도를 꽤 오랜 시간을 하는 중에 그 앞에 보통 제가 저희 교회 다른 목사님 가족하고 우리장 목사님하고를 순서를 바꿔서도 하고 또 먼저도 하고 그러는데 장 목사님 기도를 앞에 할 수가 없이 자꾸 자꾸 뒤로밀려서 뒤에 뒤에 기도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이제 같이 기도하는 식구 중에서는 저하고 여기 제 조카하고는 그냥 한없이 그냥 주여 주여만을 아주 큰 소리로 부르면서 그렇게 그렇게 탄식하듯 기도하는 게 뒤에는 제가 문자를 아침에 일찍이 주신 거를 줄 모임을 다 마치고 6시넘어서 언니가 주신 전화를 받고서 열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그 기도를 왜 그렇게 하게 됐는가를 모르고 있던 게 오늘 새벽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이러지 못하고 한 3시 경서부터 일어나서 이렇게 어제 그 기도하던 내용이 이 가시는 길을 잘 준비하도록 이렇게 부탁했던 내용들이 있었던 거 이거 놓치지 않고 이렇게 기도하게 하신 거라는 이 마음의 기억이 오늘 새벽에 다시 읽게 됐습니다.
제가 나누려고 하는 말씀은요 우리는 이렇게 몸을 가지고 살지만은 이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기 전에는 우리가 아버지품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를 낳으셨다고 그러고 어머니 나를 기르셨다고 이런 우리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에서 가르쳐줄 때는 이 세상이 제가 오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품 속에 있던 사람입니다.
그렇다면은 하나님은 우리는 신이라고 합니다.
영으로 계신 거예요. 그러면은 그 영웅으로 계신 아버지 품 속에 우리가 있었을 때는 같이 영으로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는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을 때에 이 몸을 가지고 왔지 않겠습니까
그 우리 몸을 가지고 왔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몸속에 찾아와서 같이 계셨던 거예요.
그래서 같이 더불어 먹고 더불어 마시는 그런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지고 멀어지는 죄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사람에게는 고통과 슬픔과 눈물과 그리고 병과 죽음이라는 것이 찾아오게 됐잖아요.
그래서 이게 하나님 품에서 우리 하나님과 같이 지내는 것을 낙원이라고 그리고 파라다이스라고 혹은 이걸 잃어버렸을때는 실락원이라고 거기서 떨쳐 나왔을 때에 이 몸에 몸에 하나님의 신이 같이 계시지 않은 상태가 되었던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 떨어져 나가고 죄에 빠져 있는 그런 사람을 건져내시기 위해서 영으로 계셨잖아요.
누구하고 같이 계셨냐면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있었던 겁니다.
그때 죄 없는 상태에 그 아들이 아버지 지가 동생을 제가 데리고 올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버지께로 떨어져 나간 저희 사람을 찾아서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영이신 말씀이신 분이 몸을 입고서 다시 오신 거예요.
왜냐하면 몸으로 떨어져 있던 저에게 하나가 되기 위해서 오시고 그리고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예수님과 만날수있는 기회를 시간을 이 세상에 사는 생애로 주신 겁니다.
그 시간 어간에 예수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제가 이 장인숙 목사님 이 처음에 만날 때 13년 전에 제가 미국에서 여기 돌아왔을 때 산성과 방패라는 교회에서 이 자매로 신앙을 갖고 얼마가 안 되셨을 때에 만났어요.
그리고는 제 아내와 저희 집을 처음.
철에 기도를 하고 새벽에 찾아와서는 고백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 고백 중에 임재가 너무 강해요. 제가 똑바로 설 수가 없네요.
이런 고백을 하셨어요. 무슨 말씀이냐 하면 장 목사님이 처음.
예수를 믿게 될 때도 성령님에 이렇게 민감하시고 성령에 이렇게 잘 붙들려 있던 분이라는 거 이거를 그걸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거든요.
제가 식탁에 같이 잠깐 앉아 있다가 제가 부친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하러 들어가니까 임재가 달라요 이런 표현도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는 장 목사님이 다른 사람을 이렇게 몸을 좀 돌봐주고 또 기도를 하실 때에 몸에 이렇게 손을 닿고 사람을 이렇게살피고 돌볼 때에는 그 사람의 상태까지들을 이렇게 잘 확인하고 이해를 하시는 이런 은사들이 있으셨어요.
이게 뭐냐 하면은 이게 하나님의 신인 성령이 속에 오셔서 이 사람을 알게 하고 분별도 하고 이걸 갖고 계셨던 거거든요.
그리고는요 이 뒤에는 아주 아주 어려운 어려운 중에서 신학을 준비를 하시고 공부를 하시면서 먼저 작년이에요.
이제 재작년 대시에요. 이제 우리 이삭의 아빠를 만난 거예요.
만나서 일어나는 것은 저에게 한번 누구를 대전으로 와서 만나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러 번 약속을 얘기를 하지만 만날 기회가 안 됐거든요.
왜 이런 생애 중에 인물이 등장을 하게 되냐 이거는 이 심부름꾼으로서 꼭 만나야 할 사람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 이걸 심부름 꾼이라고도 하고요 메신저라고도 하고요. 사자라고도 하고요 그리고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이런 선지자이기도 하고요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는 목사님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해서 왜 그러냐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 거를 기억하고 알도록 만날 기회를 얻게 하시는 거였어요.
장 목사님 임직을 받으시고 그 어간에 정말 정말 사람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 중에 이만큼을 경험을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그냥 종종 2시간도 3시간도 혹은 1시간도 아주 한 13년 어간에 많은 대화들을 이렇게 갖기도 했습니다.
지금 오늘 짧은 시간에 입관이 일어나는 때에는 이제 어머니 계시는 그런 고향으로 어 가시겠다고 이렇게 가족들이 그림모시는 그런 준비들을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이제는요 몸은 떠나는데 오늘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는 이 몸을 떠나는 이 장막집이라고 했어요.
이 장막집의 몸에 뭐냐 하면은 집에는 몸이 와서 들어와 사는 거니다.
그리고 이 몸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몸에서 영이 들어와 살도록 영이 떠나면은 이 몸을 땅에 묻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몸속에는 영이 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영혼 속에는 뭐가 오냐면 이런 심부름꾼들이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는 겁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으시기 전에 우리가 몸으로 이 땅에 오기 전에는 하나님과 같이 있었습니다.
이게 이 성령의 영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건 뭐냐 하면 영에 사로잡혀 있던 말씀이 영에 가지고 있던 그 아비의 마음을 쏟아낸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전달해 주어서 이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 그중에서 이사군의 이 아빠를 만나지 않았습니까
이삭을 만나지 않았습니까
이게 뭐냐 하면 하늘로부터 오는 소식을 전해서 아버지 품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거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이 집은 바로 이 사람의 몸을 위한 것이고 몸에는 영혼을 위한 집이라고 합니다.
영혼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고요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신인 하나님이 오시는 겁니다.
이게 오는 순서였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그 종으로 이 심부름꾼이 되어서 아버지 앞으로 이제 이 장막집이 무너지면서 몸은 이 땅으로 던져버리고 가루가 되어서 이 땅에 던지고 가지만은 내가 아버지의 품으로 가는 대사가 되어서 이장막집이 무너지지만 무너지지 아니하는 손으로 짓지 아니한 그런 하나님의 집 아버지의 품속으로 돌아가는 이 약속을가지고 남아있는 가족들에게도 이 집에 같이 돌아가서 거기서 다시 만납시다 그리우면은요 그리우면은 우리가 전화를 사람을만나자고 이런 소리를 듣고자 하는 그 얘기를 하듯이 그리우면은 그리우면 화한이 아니라 그리우면 천국에서 같이만나요. 이게 먼저 간 동생의 먼저 간 우리 가족 중에서는 거기서 만나자는 이 약속 내가 아버지 품에서부터 왔고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이 약속을 이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그리고 우리 뒤에도 우리는 그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것입니다.
그 집에서 우리 먼저 가신 장 목사님 우리 먼저 가신 우리 가족이고 어머니고 형제이고 거기서 만나는 이 약속을 이 약속을그리고 마지막 전해주고 입관이라고 하는 거는 관 속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상자 속에 넣는 거예요.
근데 상자 속에 놓은 대로 그냥 지나지 않고 이거를 지금은 이제 몸을 다 던져버리고 던져버리고는 몸이 산산이 다 흩어져버린다면 그 속에 집을 짓고 있던 집이 이사를 가는 겁니다.
아버지 품으로 이사가는 먼저 가신 목사님 그리고 우리도 그 아버지 품으로 다시 이사 가는 준비 거기에서 한 번도 놓침이없고 한 분도 낙오됨이 없이 그 집에서 같이 만나는 이 약속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관에 넣어지고 이제 입관을 하시면은 마지막 인사를 하지만 그 마지막 인사에서는 뭐냐 하면 그 성경에서는 관에 향재료를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흩어지지만 흩어질수록 이 향기가 끊이지 않고 저와 여러분 속에 이런 예수 그리스도가 담겨 있는 이 소식을 전해주는 향기가 끊임없이 일어나도록 장 목사님 기억하는 가족들 그리고 여기 지금 조문해주시는 이런 모든 하나님의 가족들에게 이 끊임없는 향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버지 품으로 우리를 인도할 때까지끊이지 않고 우리에게 기억이 반드시 분명해지도록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장 목사님
어머니시고 형제이고 우리의 친지고 이웃이었습니다.
우리 형제이고 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이렇게 몸이 흩어지지만 몸을 떠나서 주와 함께 거하는 이 약속이 있고이걸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려고 떠나면서까지 에서도 그 아버지의 영원한 품에서 드러나는 그 향기 나는 그 향으로 아버지앞에 드려진 그런 약속을 가지고 살았던 그 장 목사님 우리 같이 이 향기 지니고 선 아버지 품에서 다시 만나는 그 약속의다 함께 동참하는 저와 우리 이 자리에 머리를 숙인 모든 가족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들 함께 그 나라에서 맞이하고기쁨으로 만나는 그 약속들을 이루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그 나라에서 함께 다시 만날 이 약속을 잃지 않고 이 향기를 놓치지 않고 따라 다짐하는 모든 이 자리에 있는 분들 이 장례 처음.
시작해서 마지막 절차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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